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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서 자동차 디자이너 | 이웃집 백만장자 박종서 포마 자동차 디자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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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10. 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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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박종서 자동차 디자이너 | 이웃집 백만장자 박종서 포마 자동차 디자인 미술관

박종서 자동차 디자이너 | 이웃집 백만장자 박종서 포마 자동차 디자인 미술관

- 박종서 자동차 디자이너

 

박종서 자동차 디자이너 나이 프로필

  • 이름 : 박종서
  • 직업 : 자동차 디자이너
  • 나이 : 1947년, 만 79세
  • 학력 : 왕립예술학교(영국)
  • 소속 : 포마자동차디자인미술관 관장

 

박종서 자동차 디자이너는 1947년에 태어난 대한민국 1세대 자동차 디자이너다. 영국 왕립예술학교에서 자동차 디자인을 공부한 뒤 국내 자동차 디자인의 토대를 세웠다. 현역에서 물러난 지금은 포마자동차디자인미술관 관장으로 평생 쌓아온 디자인 세계를 전시로 풀어낸다.

 

박종서는 가전제품 회사에서 텔레비전을 디자인하다 정세영 현대자동차 회장의 제안으로 1979년 현대차에 합류했다. 입사 당시 33세로 현대차 최초의 자동차 디자이너였다. 이후 25년간 현대·기아의 디자인을 이끌며 디자인연구소장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현역에서 물러난 뒤에는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장과 교수로 후학을 길렀다. 1993년 대통령 표창, 1999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고, 2019년 대한민국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디자인 외길을 걸어온 경력이 수상 기록으로 남았다.

 

스쿠프·티뷰론·싼타페 현대차 대표작

박종서의 대표작은 1990년에 나온 스쿠프다. 국내 최초의 2도어 쿠페로,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이끄는 이탈리아 팀과의 경쟁에서 국내 팀 디자인이 채택된 결과물이었다. 국내 디자인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꼽힌다.

 

상어의 유선형을 담은 티뷰론도 박종서의 손에서 나왔다. 처음 디자인을 내놨을 때는 생산이 어렵다는 반대에 부딪혔으나 한 엔지니어의 도전으로 양산에 성공했다. 곡선미를 앞세운 디자인이 당시로서는 파격이었다.

 

도심형 SUV의 출발점이 된 싼타페를 비롯해 쏘나타와 아반떼까지 현대차의 주력 모델이 박종서의 디자인을 거쳤다. 25년의 재직 기간 동안 설계한 차종이 한국 자동차 디자인의 흐름을 바꿨다.

 

포마자동차디자인미술관 소개

박종서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뫼로 91에 포마자동차디자인미술관을 세우고 관장을 맡고 있다. 자동차 디자인을 예술의 영역에서 다루는 전시 공간이다. 설계 도면과 모형, 디자인 과정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미술관은 자연의 형태에서 영감을 얻는 '자연 조형 디자인'을 연구하고 전시한다. 박종서가 평생 모은 자료와 작품, 디자인 철학을 관람객에게 공개한다. 자동차를 산업 제품이 아닌 조형 예술로 바라보는 시선이 전시 전반에 깔려 있다.

 

이웃집 백만장자 출연

박종서는 2026년 10월 14일 EBS1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한다. 방송에서 회사에서 받은 성과금을 집에 가져온 적이 없다고 밝혀 돈의 행방에 궁금증을 남겼다. 평생 쌓은 수입의 쓰임이 방송의 화두가 됐다.

 

성과금은 드림카 제작에 들어갔다. 1950년대 경주용 페라리를 4년에 걸쳐 모형으로 재현했고, 경매 추정가는 약 500억 원에 이른다. 랄프 로렌도 소장한 명차를 직접 손으로 되살린 작업이다.

 

박종서는 26년 된 구형차를 몰고 다니며 자신의 연봉과 인센티브 액수를 모른다고 했다. 돈 관리는 아내에게 맡기고 자신은 디자인과 작품에 몰두해온 생활을 공개했다. 수입보다 작업에 무게를 둔 일상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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