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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걸 최지호 주무관 장연주 충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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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데믹 ✅ 2026. 6. 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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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에 충주맨 퇴사로 갑자기 충주걸이 된 최지호 주무관이 출연해 화제다.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 장연주 충주맨

-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 나이 프로필

  • 이름 : 최지호
  • 나이 : 1998년생, 만 27세
  • 고향 : 충청북도 충주
  • 학력 : 충북대학교 중퇴
  • 직업 : 충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 지방행정서기(8급)
  • 소속 : 충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
  • 별명 : 충주걸, 제2대 충주맨

 

최지호는 충북대학교에 진학했으나 학업을 중단한 뒤 공직에 입문했다. 2020년 공채를 통해 충주시청에 임용됐으며 회계과와 건축 관련 부서를 거쳐 현재는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재 충주에 거주하며 충주시의 정책과 지역 소식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공무원게임 출연에서 충주걸 탄생까지

최지호가 처음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것은 충주시 유튜브 콘텐츠 ‘공무원게임’이었다. 당시 회계과 소속으로 등장한 최지호는 독특한 매력과 자연스러운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김선태 전 팀장은 콘텐츠 속 최지호의 모습을 인상 깊게 지켜봤고 뉴미디어팀 합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1월 인사 이동을 통해 뉴미디어팀으로 자리를 옮긴 최지호는 본격적으로 충주시 유튜브 제작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후 ‘팀장님이 시켰어요’, ‘지호가 간다’ 등의 콘텐츠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키웠고, 충주시 채널의 새로운 얼굴로 성장했다.

 

특히 ‘충주걸’이라는 별명은 김선태의 뒤를 이어 충주시 유튜브를 대표하는 인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최지호를 ‘제2대 충주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몸개그부터 먹방까지, 충주시 홍보의 새로운 스타일

최지호의 가장 큰 강점은 기존 행정 홍보의 틀을 깨는 과감한 콘텐츠다. 중앙탑면 조정 체험과 자전거 렌탈 홍보 영상에서는 몸을 아끼지 않는 연출로 웃음을 선사했고, 예상치 못한 몸개그와 솔직한 반응은 충주시 유튜브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원동력이 됐다.

 

먹방 콘텐츠에서도 활약이 두드러졌다. 중원진미 쌀 홍보 영상에서는 푸짐한 양의 밥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고, 빙어 낚시 콘텐츠에서는 영하 14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팔굽혀펴기와 스쿼트를 하며 체온을 유지하는 장면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 같은 모습은 기존 공무원 홍보 콘텐츠에서는 보기 어려운 색다른 장면으로 평가받았다.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동시에 지역 홍보 효과까지 얻으며 충주시 유튜브만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충주맨 퇴사 이후 찾아온 부담감

최지호가 가장 큰 관심을 받게 된 계기는 김선태 전 주무관의 퇴사였다. 충주시 유튜브의 상징과도 같았던 김선태가 2025년 2월 공직을 떠나면서 채널 운영의 중심이 자연스럽게 최지호에게 넘어왔다.

 

최지호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선태의 퇴사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몰래카메라인 줄 알고 카메라를 찾았다”고 말하며 충격이 상당했음을 고백했다. 또한 김선태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스카우트 제안도 받았지만 결국 충주에 남아 충주시 유튜브를 지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부담도 적지 않았다. 충주맨 퇴사 이후 채널 구독자 수가 약 22만 명 감소하는 위기를 겪었기 때문이다. 이는 충주시 인구 규모와 맞먹는 수치로 알려졌다. 최지호는 “예전에는 조회수와 댓글 반응을 매일 확인했지만 지금은 무서울 때가 있다”고 털어놓으며 솔직한 고민을 전했다.

 

‘전참시’ 출연으로 전국적 관심

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지호의 일상이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장연주 주무관과 함께 충주시 뉴미디어팀에서 일하는 모습과 수많은 협업 요청을 처리하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와 정부기관은 물론 각종 방송사와 유튜브 채널에서 러브콜이 이어지는 모습도 공개된다.

 

특히 충주걸과 장연주 주무관이 보여주는 유쾌한 케미스트리는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은 충주시 유튜브 콘텐츠 제작부터 댓글 모니터링, 아이디어 회의까지 함께하며 충주시 홍보를 책임지고 있다.

 

최지호는 기존 충주맨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인물로 꼽힌다. 과감한 콘텐츠 모습과 달리 실제로는 숫기가 많고 조용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순수함과 엉뚱함이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김선태 팀장이은은한 광기가 있다 표현했을 정도로 독특한 매력을 지닌 최지호는 현재 충주시 유튜브의 새로운 얼굴로 성장하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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