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4기 직업 촬영지 영숙 현숙 영호 영철
- 나는 솔로 34기 직업


나는 솔로는 결혼을 목표로 모인 미혼 남녀의 짝짓기 과정을 담은 예능으로, ENA와 SBS Plus가 함께 방송한다. 2021년 7월 14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연출은 과거 짝을 만든 남규홍 PD가 맡고, 제작은 촌장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한다. 데이팅 리얼리티 가운데 가장 긴 수명을 이어온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진행은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스튜디오에서 맡는다. 출연자는 실명을 쓰지 않고 가명으로 등장한다. 남자는 영수, 영호, 영식, 영철, 광수, 상철을 쓰고, 여자는 영숙, 정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을 쓴다. 정부 수립 이후 흔하던 이름을 그대로 가져와 세대를 가리지 않고 통용되는 호칭으로 삼았다.


이번 34기는 다둥이 특집으로 형제자매가 5명 이상인 남녀가 모여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촬영지는 홍천으로 알려져 있으며 첫 등장과 소개 인터뷰부터 시청자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34기 출연자 직업은 자기소개 회차에서 순차 공개된다. 방송 자막으로 확정된 직업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자리를 구분해 아래 표로 정리했다. 공개 전 직업은 억측 대신 미공개로 표기했다.
남자 직업
| 남자 | 직업 |
| 영수 | 미공개 |
| 영호 | 미공개 |
| 영식 | 미공개 |
| 영철 | 미공개 |
| 광수 | 미공개 |
| 상철 | 반도체 제조 대기업 재직 |
여자 직업


| 여자 | 직업 |
| 영숙 | 미공개 |
| 정숙 | 회계사 |
| 순자 | 미공개 |
| 영자 | 6년차 한의사 |
| 옥순 | 미공개 |
| 현숙 | 미공개 |


확정된 직업은 전문직과 대기업 재직자로 갈린다. 정숙은 회계사, 영자는 6년차 한의사로 소개됐고, 남자 상철은 반도체를 만드는 대기업에 다닌다. 세 사람 모두 자기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직장인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영숙, 현숙, 영호, 영철을 비롯한 나머지 출연자는 회차가 진행되면서 직업이 드러난다. 첫 회차에서는 직업보다 가족 이야기가 먼저 공개돼 직업 자막이 뒤로 밀렸다. 확인되지 않은 직업은 방송 공개 시점에 맞춰 채워진다.


촬영지는 출연자들이 함께 머무는 합숙 세트인 솔로나라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남녀가 한 건물에서 생활하며 아침 식사부터 저녁 모임까지 같은 공간에서 부딪친다. 합숙 공간은 거실과 주방, 개별 숙소로 나뉘어 관계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담아낸다.


개별 데이트는 세트 바깥의 도심과 명소로 범위를 넓힌다. 짝을 지은 출연자들이 외부로 나가 식사와 산책을 하며 대화를 이어가고, 데이트 결과는 다시 합숙 공간으로 돌아와 다른 출연자들과의 관계에 영향을 준다. 세트 안팎을 오가는 동선이 프로그램의 긴장을 끌어올린다.


34기 촬영지는 강원도 홍천으로 알려져 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계곡과 산세가 보는 즐거움까지 주고 있다. 대가족이 넘치는 이번 34기 솔로나라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34기는 다둥이 특집으로 꾸려졌다. 형제자매가 여럿인 다자녀 가정 출신만 모은 구성으로, 솔로나라 역사에서 처음 시도하는 콘셉트다. 10월 7일 1회를 시작으로 통산 274회부터 전파를 탔다.


출연자 소개도 직업보다 가족 구성에 무게가 실렸다. 영수는 8남매의 막내, 영숙은 8자매의 막내, 순자는 4남매의 장녀로 등장해 형제 수와 집안 내 위치가 먼저 공개됐다. 많은 형제 사이에서 자란 경험이 연애관과 가족관을 설명하는 소재로 쓰였다.


다둥이 특집은 결혼과 출산을 바라보는 시선을 전면에 세운다. 대가족에서 자란 출연자들이 자녀 계획과 가족관을 두고 나누는 대화가 짝짓기의 변수로 작동한다. 자기소개 회차는 10월 14일 방송으로, 직업과 세부 이력이 이 시점부터 순차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