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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 백수연 | 이재 외조부 신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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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대믹 2026. 10. 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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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신영균 백수연 | 이재 외조부 신영균

신영균 백수연 | 이재 외조부 신영균

- 신영균 백수연

 

신영균 백수연

원로배우 신영균의 백수연이 열린 가운데 외손녀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가 예비 남편 샘 킴과 함께 참석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한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과 신영균의 백수연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1928년생인 신영균은 올해 99세로, 백수연은 99세를 맞은 장수를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을 비롯해 영화와 방송,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신영균의 부인 김선희 씨와 아들 신언식 재단 이사장, 외손녀 이재와 예비 사위 샘 킴 등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한국 영화계의 원로로 오랜 세월 활동해 온 신영균의 장수를 축하하는 동시에 문화예술계의 주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재 신영균 외손녀

이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이날 결혼을 앞둔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 킴과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나란히 행사에 참석해 신영균의 장수를 축하했으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재와 샘 킴은 2017년 음악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곡 파트너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은 음악을 매개로 관계를 이어왔으며, 오는 11월 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외조부의 백수연과 시상식에 함께 참석하면서 가족 행사에서 예비부부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재의 가족관계도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외조부인 신영균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원로배우이자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설립자입니다. 어머니 신혜진 씨는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재는 과거 방송에서도 신영균과 함께 출연해 할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2011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미국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었으며, 가수의 꿈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재 '골든'으로 세계적인 주목

이재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으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거쳐 작곡가와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이후 여러 케이팝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았습니다. '사이코', '드라마', '아마겟돈', '오.오' 등 다양한 곡의 작업에 참여한 경력이 있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의 작사·작곡과 가창에 참여하면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특히 '골든'은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세계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았으며, 이재는 작곡가이자 보컬리스트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영상 매체를 위한 최우수 노래 부문 수상으로 주목받는 등 음악 활동에서 성과를 거뒀습니다. 가족의 배경뿐 아니라 음악 작업을 통해 쌓아온 경력 역시 이재를 설명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박근형, 김무열, 고 안성기 등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

이날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서는 여러 분야의 예술인들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공연예술인상은 배우 박근형이 받았으며, 영화·드라마 예술인상은 배우 김무열에게 돌아갔습니다. 공로예술인상은 이석기 촬영감독이, 신인예술인상은 김도영 감독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선행 부문인 굿피플예술인상은 고 안성기에게 헌정됐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차남인 미술작가 안필립 씨가 대리 수상했습니다. 오랜 기간 한국 영화계에서 활동하며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은 고인의 뜻을 기리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행사에는 배우 이정재와 이영애, 정호영 부부를 비롯해 박찬욱·임권택·배창호 감독, 박정자, 손숙, 고은아, 백일섭, 송강호 등이 참석했습니다. 유동근·전인화 부부와 가수 남진, 인순이, 김수철, 방송인 김동건, 전 야구선수 박찬호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도 함께했습니다.

 

신영균의 백수연과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함께 열린 이날 행사는 원로배우의 장수를 축하하고 예술인들의 활동과 공로를 기리는 자리로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이재가 예비 남편 샘 킴과 함께 참석하면서 가족의 특별한 순간과 세계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근황이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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