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배우 | 뮤지컬 배우 김성철 나이 프로필
- 김성철 배우


김성철은 1991년 12월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태어난 배우다. 잠실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10기로 들어가 연기를 전공했고, 2014년 뮤지컬 '사춘기'로 무대에 섰다. 무대와 영상 매체를 함께 오가며 뮤지컬 '데스노트'의 엘,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김지웅으로 이름을 알렸다. 2026년 10월 16일에는 KBS2 '해피투게더' 최종회에 깜짝 출연해 다시 한 번 화면에 모습을 비췄다.



김성철은 2014년 11월 뮤지컬 '사춘기'에서 윤용만 역을 맡아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무대에 처음 올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나온 배경을 발판 삼아 데뷔 이듬해인 2015년에는 '마이 버킷 리스트'의 이해기, 창작 뮤지컬 '풍월주'의 사담까지 소화하며 활동 폭을 넓혔다.
김성철은 2016년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 '스위니 토드'의 토비아스 래그 역으로 그해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신인상을 받았다. 같은 해 '팬레터'에서 정세훈을, 2017년 '미스터 마우스'에서 서인후를 연기하며 창작 뮤지컬 라인업을 이어갔고, 2019년부터 2020년까지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올린 '빅 피쉬'의 윌 블룸으로 가족극의 중심을 맡았다.



김성철은 2022년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데스노트'에서 엘(L) 역을 맡아 대표작을 만들었고, 2023년 샤롯데씨어터 앵콜 공연과 2026년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재연까지 같은 배역으로 돌아왔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몬테크리스토'에서 에드몽 단테스와 몬테크리스토 백작 1인 2역을 연기했고,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지킬 앤 하이드'에서 지킬과 하이드를 오가며 선과 악을 한 무대에서 그렸다.



김성철은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법자 역을 맡아 영상 매체에 얼굴을 알렸다. 2020년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한현호 역으로 주연에 올랐고,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방영한 SBS '그 해 우리는'에서 김지웅 역을 연기하며 폭넓은 시청층에 이름을 각인시켰다.
김성철은 장르물에서도 존재감을 남겼다. 2019년 tvN '아스달 연대기'의 잎생, 2021년 tvN '빈센조'의 황민성 역으로 특별출연했고, 넷플릭스 '스위트홈'의 정의명, '지옥' 시즌2의 정진수를 연기했다. 2024년에는 디즈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에서 성준우 역으로 주연을 맡았고, 2026년 디즈니+ '골드랜드'에서는 우기 역으로 주연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철은 영화에서도 꾸준히 배역을 쌓았다. 2019년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의 기하륜, 같은 해 '82년생 김지영'의 김지석을 연기했고, 2022년 '올빼미'에서는 소현세자 역을 맡아 사극 연기를 선보였다. 2024년 '댓글부대'에서 찡뻤킹 역으로 주연을 맡았고, 2025년 '파과'에서는 투우 역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2026년 영화 '프로젝트 Y'에는 토사장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극장가 활동을 이어갔다.



김성철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자신이 출연한 작품의 OST를 직접 불렀다. 2015년 10월 6일 발매한 '풍월주' OST에 '너를 위해 짓는 마음', '너에게 가는 길'로 참여했고, 2016년 5월 16일 '마이 버킷 리스트' OST에서는 '너야', '길 위에서'를 불렀다.
김성철은 2017년 8월 17일 '미스터 마우스' OST에 '나는 사람이다', '둘만의 이야기'를 실었다. 2018년에는 주연으로 출연한 KBS2 드라마 'To. Jenny'의 OST에 폭넓게 참여해 7월 11일 공개한 파트1의 '논현동 삼겹살', '티라미수 케익', 'Grab Me', '조심스러운 이유'와 7월 18일 파트2의 'Your Song', 'To. Jenny'를 불렀다.



김성철은 2025년 4월 28일 출연 영화 '파과'의 OST '조각'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뮤지컬 넘버부터 드라마 OST, 영화 OST까지 매체를 가리지 않고 노래를 녹음해 왔고, 연기와 가창을 함께 요구하는 작품에서 두 역할을 한 사람이 맡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김성철은 2019년 11월 28일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사적인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다. 방송에서 24살 무렵 아버지를 떠나보낸 사연과 해외에 사는 누나와 가끔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가족사를 언급했다. 무대 밖 배우의 일상과 가정 환경이 공개된 자리였다.
김성철은 2026년 10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최종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뮤지컬 대부로 불리는 배우 김봉환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하는 배우 가운데 한 자리를 맡아, 신성록, 김소현, 전미도와 함께 응원 메시지를 직접 전한다.



김성철이 함께한 이번 방송은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 2부 순서에 배치됐다. 김봉환이 아들 김한재와 '봉한이네'로 출연한 뒤 파이널 무대를 앞둔 상황에서 후배 배우들의 응원이 더해지는 구성이다. 뮤지컬계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마지막 회를 꾸미는 흐름 속에 김성철의 출연이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