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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나이 | 변진섭 아내 아들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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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1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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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변진섭 나이 | 변진섭 아내 아들 노래모음

변진섭 나이 | 변진섭 아내 아들 노래모음

- 변진섭 나이

 

변진섭 나이 프로필

  • 이름 : 변진섭
  • 나이 : 1966년 7월 30일생, 만 60세
  • 고향 : 서울 동작구 상도동
  • 학력 : 경희대학교 농학과
  • 신체 : 174cm, 62kg, B형
  • 가족 : 아내 이주영, 두 아들 변재성·변재준
  • 데뷔 : 1987년 MBC 신인가요제

 

변진섭은 1966년 7월 30일 서울에서 태어난 가수로, 1980년대 말 한국 발라드를 대중가요의 중심으로 끌어올렸다. 2집 앨범이 280만 장 넘게 팔리며 국내 최초의 공식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고, 1990년에는 가수왕 자리에 올랐다. 

 

변진섭 가수 데뷔

변진섭은 1987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입상하며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경희대학교 농학과에 다니던 평범한 대학생이 무대에 올라 노래 하나로 이름을 알린 출발이었다. 당시 가요계는 댄스와 트로트가 강세였고, 서정적인 발라드로 승부를 거는 신인은 드물었다. 데뷔 초부터 맑고 호소력 있는 음색이 심사위원과 방송 관계자들의 눈에 들었다.

 

변진섭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것은 1988년 발표한 1집 '홀로 된다는 것'이었다. 타이틀곡 '홀로 된다는 것'을 비롯해 '새들처럼', '너무 늦었잖아요'가 연이어 사랑받으며 신인 가수로는 보기 드문 성공을 거뒀다. 1988년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는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받아 데뷔 첫해 최정상에 올랐다. 

 

변진섭은 1989년 2집으로 입지를 완전히 굳혔다. 2집은 '너에게로 또 다시', '희망사항', '숙녀에게'를 담아 발표와 동시에 음악 시장을 휩쓸었고, 누적 280만 장 넘게 팔리며 국내 최초의 공식 밀리언셀러로 기록됐다. 이 성과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고, 1990년에는 가수왕에 선정됐다. 

 

변진섭 노래모음

변진섭의 노래모음은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의 발라드 명곡으로 채워진다. 1집의 '홀로 된다는 것'은 이별 뒤의 외로움을 담담하게 풀어내 데뷔곡이자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다. 같은 앨범의 '새들처럼'과 '너무 늦었잖아요'도 꾸준히 불리며 1집을 신인 음반 이상의 반열에 올렸다. 

 

변진섭의 노래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은 2집 타이틀곡 '너에게로 또 다시'다.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그려내 발표 당시 각종 가요 순위를 석권했고, 지금도 변진섭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꼽히는 곡이다. 같은 앨범의 '숙녀에게'와 '희망사항'까지 더해지며 2집은 수록곡 대부분이 히트하는 흐름을 만들었다. 이다.

 

변진섭은 지금까지 정규 앨범을 10여 장 발표하며 긴 호흡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에는 13집 'Dream together'를 내놓으며 신곡 작업을 멈추지 않았고, 콘서트와 방송 무대에서 옛 히트곡과 신곡을 함께 들려주고 있다. 

 

변진섭 희망사항

변진섭의 '희망사항'은 1989년 2집에 실린 곡으로, 이상형을 조건으로 나열하는 독특한 가사와 밝은 멜로디로 큰 인기를 끌었다. 작곡은 당시 대학생이던 노영심이 맡았다. 발라드가 주를 이루던 2집 안에서 경쾌한 분위기로 결이 다른 곡이었지만, 오히려 그 대비가 신선하게 받아들여졌다. 

 

변진섭은 2026년 7월 방송에서 '희망사항'의 수록 과정을 직접 털어놨다. 처음 곡을 받았을 때 "노영심 씨가 학생이었는데 너무 동요 같더라"며 녹음을 망설였다고 했다. 수록을 미루자 작곡가 쪽에서 "이거 안 하시면 저 문세 오빠한테 갈 거"라고 압박했고, 결국 앨범의 별책부록처럼 추가로 녹음해 실었다는 뒷이야기였다. 

 

변진섭의 '희망사항'은 발표 뒤 가요 순위에서 1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2집의 돌풍을 이끌었다. 이상형을 묻는 노랫말은 유행어처럼 번졌고, 이후 여러 가수가 패러디하거나 다시 부를 만큼 영향력을 남겼다. 

 

변진섭 아내 가족

변진섭의 아내는 1978년생 이주영으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다. 두 사람은 1996년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 열두 살 차이에도 서로 호감을 느껴 인연을 이어갔고, 삐삐 번호를 통해 다시 연락이 닿았다는 일화를 방송에서 밝히기도 했다. 2000년 4월 30일 결혼하며 가정을 꾸렸다.

 

변진섭은 결혼 뒤 두 아들을 뒀다. 장남 변재성은 태권도 선수로 운동의 길을 걸었고, 차남 변재준은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로 활동했다. 어머니가 국가대표 수영 선수였던 이력이 아들의 종목 선택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변재준은 "대한민국 최초 남자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로 소개되며 종목의 상징적인 인물로 자리했다.

 

변진섭의 차남 변재준은 선수 생활을 거쳐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서고 있다. 운동과 음악을 모두 접한 성장 환경이 공연 예술로 이어진 경우다. 변진섭은 방송에서 가족 이야기를 꺼낼 때 아들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줬다. 데뷔 39년째를 맞은 지금도 가정과 무대를 함께 지키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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