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프로필 나이 | 추영우 아빠 동생 다리
- 추영우 프로필





추영우는 1999년 6월 5일 서울에서 태어난 배우다. 186cm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모델 집안 내력을 그대로 물려받았고, 2021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뒤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를 거치며 2025년 한국갤럽 '올해를 빛낸 탤런트' 조사 5위에 올랐다. 아버지는 1990년대 톱모델 추승일, 남동생은 배우 차정우로, 세 사람 모두 모델과 연기 분야에서 활동한다.


추영우의 아버지는 1990년대 패션계를 이끈 톱모델 추승일이다. 1991년 모델로 데뷔해 187cm의 키와 이국적인 선으로 런웨이에 섰고, 1993년 '올해의 베스트 모델'을 비롯한 상을 받으며 남성 모델 전성기를 열었다. 같은 시기 무대에 함께 선 모델이 배우 차승원으로, 두 사람은 당대 남성 모델계를 나란히 대표했다.


추승일은 모델 활동을 접은 뒤 미술 분야로 방향을 틀었다. 패션 무대에서 쌓은 감각을 바탕으로 조형과 미술 작업에 집중했고, 대중 앞에 서는 활동보다 작업실에 머무는 길을 택했다. 아들 추영우가 배우로 이름을 알리면서 '모델 추승일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다시 입에 올랐고, 부자가 함께 거론되는 일이 잦아졌다.


추영우는 아버지의 체격과 외모를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186cm의 큰 키와 반듯한 비율은 모델 출신 아버지에게서 온 유전으로 꼽히며, 방송에서도 부자가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진로는 모델이 아닌 연기로 잡았지만, 화면에서 드러나는 분위기와 비율은 모델 집안 내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추영우의 남동생은 배우 차정우다. 본명은 추정우이며, 형과 마찬가지로 1990년대 톱모델 추승일의 아들로 자라 연기로 진로를 정했다. 형제가 나란히 배우의 길을 걸으면서 두 사람은 방송과 인터뷰에서 함께 거론되는 일이 늘었고, 추영우가 가족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동생 차정우의 활동도 함께 조명됐다.
차정우는 드라마 '내 남자친구는 600살'에서 조선 왕자 이겸 역을 맡았고 '비밀사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형 추영우가 시대극과 메디컬 장르를 오가는 사이, 차정우는 로맨스와 판타지에서 자기 색을 쌓아가고 있다. 모델 아버지를 둔 형제가 각자 다른 결의 배역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추영우를 검색하면 배우 차승원이 함께 따라붙곤 한다. 차승원은 추영우의 동생이 아니라, 1990년대 아버지 추승일과 같은 시기에 활동한 톱모델 출신 배우다. 두 모델이 당대 남성 패션계를 함께 대표했던 인연이 세대를 건너 다시 입에 오르면서 생긴 연결로, 추영우의 실제 형제는 남동생 차정우 한 명이다.



추영우는 2021년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로 연기를 시작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해 연기를 전공하던 중 맞은 데뷔였다. 입시 당시 세종대와 서울예대에도 동시 합격했지만 한예종을 택해 연기 공부를 이어갔다.
추영우는 데뷔 첫해인 2021년 '학교 2021'에서 정영주 역을 맡아 지상파 드라마에 처음 섰다. 같은 해 '경찰수업'에도 이름을 올리고 '어쩌다 전원일기'로 작품 수를 쌓으며 신인 시기를 보냈다. 데뷔 초부터 로맨스와 학원물을 오가며 다양한 배역을 소화했다.



추영우는 연기와 함께 광고 무대에도 섰다. 버거킹과 산토리 위스키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모델 집안 내력을 화면 밖에서도 보여줬다. 2024년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정식 출연해 데뷔 과정과 가족 이야기를 직접 풀어놓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넓혔다.



추영우는 2023년 '오아시스'에서 최철웅 역을 맡으며 비중 있는 배역으로 올라섰다. 신인 시기를 지나 조연에서 주요 배역으로 영역을 넓힌 작품으로, 시대극 연기의 토대를 다졌다. 이후 사극과 현대물을 오가며 소화하는 장르의 폭을 키웠다.
전환점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방영된 JTBC '옥씨부인전'이었다. 추영우는 천승휘와 성윤겸 1인 2역을 맡아 상반된 두 인물을 한 작품에서 연기했고, 이 배역으로 연기 폭을 입증했다. 서로 다른 말투와 눈빛으로 두 인물을 구분해낸 연기가 작품의 축으로 자리 잡았다.



추영우는 2025년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양재원 역으로 주연을 맡아 메디컬 장르에 도전했다. 같은 해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한국판에서 김재원 역을 연기하며 스크린에도 섰다. 2025년 한국갤럽 '올해를 빛낸 탤런트' 조사 5위에 오르며 데뷔 5년 차에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