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준 나이 키 | 서범준 코 유지태 드라마 작품
- 서범준 나이





서범준은 1997년 6월 27일 서울에서 태어난 배우다. 키 182cm에 몸무게 65kg,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을 거쳐 2020년 영화 '미스터 보스'로 연기를 시작했다. 2026년 1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서촌 일대 빵지순례와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고, 같은 방송에서 10년 전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만난 배우 유지태와 다시 마주한 장면이 화제가 됐다.



서범준은 2020년 영화 '미스터 보스'로 데뷔하며 카메라 앞에 섰다.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을 다니며 무대와 영상 연기를 함께 익혔고, 졸업 전후로 오디션을 돌며 배역을 구했다. 첫 작품에서는 비중이 크지 않은 역할을 맡았지만, 현장을 경험하며 연기 호흡을 쌓는 출발점으로 삼았다.
서범준은 데뷔 이듬해인 2021년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황진수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송강과 한소희가 주연한 로맨스물에서 주변 인물로 등장해 캠퍼스 청춘들의 관계를 함께 그렸다. 첫 영화 데뷔 1년 만에 공중파·종편 드라마로 활동 폭을 넓히며 이름을 조금씩 알려 나갔다.



서범준은 데뷔 초부터 체격과 운동으로 다져진 이미지를 활용했다. 182cm의 키와 꾸준한 몸 관리는 형사·학생·청년 역할을 소화하는 바탕이 됐다. 작품 수가 많지 않던 시기에도 조연 자리를 성실히 채우며 연기 경력을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쌓은 평판이 뒤에 주연급 배역으로 연결됐다.



서범준은 '알고있지만' 이후 드라마 출연을 빠르게 늘렸다. 2021년 '너와 나의 경찰수업'으로 경찰대 청춘들의 성장담에 합류했고, 2022년 KBS2 주말극 '현재는 아름다워'에 출연해 가족극으로 영역을 넓혔다. 로맨스와 가족극, 청춘물을 오가며 다양한 장르에서 조연을 맡아 연기 스펙트럼을 쌓았다.
서범준은 2024년 SBS '열혈사제2'에서 채도우 역을 맡으며 존재감을 키웠다. 같은 해 티빙 오리지널 '하이쿠키'에 출연해 OTT 작품에서도 얼굴을 알렸다. '열혈사제2'에서의 연기로 그해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받았고, 이 수상은 영화로 출발한 지 5년 차에 거둔 성과로 기록됐다.



서범준은 2025년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 이름을 올리며 활동을 이어갔다. 차기작으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우주메리미' 등이 공개를 앞두고 있어 로맨스와 판타지 장르로 영역을 더 넓힐 예정이다. 영화 '미스터 보스'로 출발한 지 5년 만에 주연급 배역을 맡는 위치에 올라섰다.



서범준은 데뷔 전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배우 유지태를 처음 만났다. 연기를 꿈꾸던 지망생 시절, 생활을 위해 일하던 자리에서 선배 배우와 마주친 것이 두 사람 인연의 시작이었다. 당시에는 배우와 지망생으로 스친 사이였지만, 서범준은 유지태를 연기 롤모델로 삼고 꾸준히 길을 걸었다.
서범준은 10년 만에 선후배 배우로 유지태와 재회했다. 유지태는 서범준의 SBS 연기대상 조연상 수상을 축하하며 "세상은 도전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말을 건넸다. 지망생 시절 바라보던 선배에게서 직접 들은 격려에 서범준은 눈시울을 붉혔다. 아르바이트생으로 만났던 사이가 같은 배우로 마주 앉기까지의 시간이 두 사람 대화에 겹쳐졌다.



서범준은 재회를 기념해 유지태에게 빵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서촌 빵지순례로 직접 골라 담은 선물을 받은 유지태는 "성공한 후배의 빵"이라며 화답했다. 10년 전과 지금을 잇는 빵 선물이 두 사람의 인연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남았다.



서범준은 2026년 1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서울 서촌 일대를 돌며 빵집을 찾아다니는 빵지순례 코스를 선보였고, 좋아하는 빵을 직접 고르고 맛보는 모습으로 소탈한 면을 보여줬다. 먹는 것을 즐기면서도 몸 관리를 병행하는 생활 방식이 함께 공개됐다.
서범준은 같은 방송에서 실내자전거 '칼로리바이크'로 운동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빵을 즐기는 만큼 운동으로 균형을 맞추는 자기관리 일상이 전파를 타자 해당 제품 주문량이 10배가량 늘었고, 서범준은 뒤이어 이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서범준의 '나 혼자 산다' 출연분에는 유지태와의 재회 장면도 함께 담겼다. 빵지순례와 자기관리, 선배와의 만남이 어우러진 2026년 1월 말 방송은 시청률 6%대를 기록했다. 지망생 시절부터 배우로 자리 잡기까지의 이야기가 한 회차에 압축돼 전파를 탔고, 서촌 빵집과 칼로리바이크, 빵 선물세트가 방송의 키워드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