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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영 교수 EBS 명의 안과의사 최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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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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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최철영 교수 EBS 명의 안과의사 최철영

최철영 교수 EBS 명의 안과의사 최철영

- 최철영 교수 EBS 명의

 

최철영 교수 프로필

  • 이름 : 최철영
  • 소속 : 성균관대학교 강북삼성병원 안과 교수
  • 전문분야 : 백내장, 각막, 라섹·라식, 노안
  • 학력 :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한양대학교 안과학 석사·박사
  • 주요 경력 : 서울아산병원 각막 임상강사,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David Apple Lab. 연구교수
  • 학회 : 2026년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회장, 대한안과학회 상임이사

 

최철영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강북삼성병원 안과에서 백내장과 각막, 노안을 진료하는 안과 전문의다.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밤 9시 55분 EBS 1TV '명의'에 출연해 '갑자기 침침해진 눈, 내 눈에 무슨 일이?' 편을 이끈다. 나이가 들며 흐려지는 시야, 이유 없이 흐르는 눈물, 뻑뻑한 이물감처럼 흔히 노화로 넘기기 쉬운 증상 뒤에 숨은 안질환을 짚고, 결막이완증과 백내장, 노안의 원인과 치료법을 환자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최철영 교수 안과 전문분야

최철영 교수의 진료 분야는 백내장과 각막, 라섹·라식, 노안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안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8년부터 2002년까지 강북삼성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전공의 수료 뒤에는 경기도 안성의료원 안과 과장으로 일하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아산병원 안과에서 각막 임상강사로 각막 질환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최철영 교수는 2007년 강북삼성병원 안과 임상 조교수로 부임한 뒤 2009년 조교수, 2013년 부교수를 거쳐 2019년부터 성균관대학교 강북삼성병원 안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의 데이비드 애플 연구실에서 연구교수로 지냈다. 

 

최철영 교수는 백내장과 굴절수술 분야 학회에서도 오래 활동했다.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홍보이사와 간행이사, 상임이사를 거쳐 2026년 회장을 맡았고, 한국외안부학회 상임이사와 아시아태평양백내장굴절수술학회(APACRS) 상임이사로도 일하고 있다. 대한안과학회에서는 총무이사를 지낸 뒤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EBS 명의 방송

최철영 교수가 출연하는 EBS '명의' '갑자기 침침해진 눈, 내 눈에 무슨 일이?' 편은 노년의 시력을 위협하는 안질환을 세 가지 사례로 풀어낸다. 첫 사례는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흐르고 극심한 이물감에 시달린 60대 여성이다. 눈에 모래가 들어간 듯 따갑고 깜빡일 때마다 불편함이 이어졌는데, 검사 결과 원인은 눈에 생긴 주름인 결막이완증이었다.

 

나이가 들며 흰자를 덮은 결막이 탄력을 잃고 늘어져 주름이 생기고, 늘어진 결막이 눈을 깜빡일 때마다 마찰을 일으켜 통증과 이물감을 만들어 낸다. 최철영 교수는 두 번째 사례로 눈앞 사물조차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시력이 나빠진 74세 남성을 소개한다.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고 나서야 안과를 찾은 남성의 진단명은 백내장 말기인 과숙백내장이었다. 눈 속 수정체가 심하게 혼탁해져 시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백내장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시행하는 수술일 만큼 흔한 노년기 질환이지만, 시력이 서서히 나빠지는 탓에 초기 증상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방송은 백내장 수술을 언제 받아야 하는지, 어떤 인공수정체를 골라야 선명한 시야를 오래 유지하는지를 다룬다.

 

최철영 교수는 세 번째 사례로 돋보기 없이는 생활이 힘들었던 55세 남성과 노안 안약을 함께 설명한다.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하루 종일 눈을 찌푸리던 남성의 일상에 변화를 가져온 것이 눈에 넣는 노안 안약이다. 노안 안약은 점안 뒤 약 30분 만에 동공을 작게 만들어 가까운 거리의 글씨를 더 선명하게 보도록 돕는다. 

 

최철영 교수 주요 진료와 연구

최철영 교수는 각막과 백내장, 굴절수술 분야에서 국제 학회 수상 이력을 쌓았다. 2009년 미국안과학회(AAO)에서 'Best of Show' 상을 받았고, 같은 해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각막 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2008년과 2011년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에서도 영상 경연과 학술 세션에서 상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아시아태평양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교육자상(APACRS Educator Award)을 받았다.

 

 

최철영 교수는 결막이완증 치료에 쓰이는 수술법을 연구해 신의료기술로 이어 냈다. 고주파를 이용한 결막성형술은 2022년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했고(신의료기술평가 2022-173호),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510(k) 승인도 받았다.

 

늘어진 결막을 고주파 전기수술로 다루는 이 방법은 방송에서 다루는 결막이완증 치료와 직접 맞닿아 있다. 2010년과 2014년에는 결막이완증 수술에 관한 논문을 각각 안과 분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최철영 교수는 인공수정체와 수정체낭 연구에서도 성과를 냈다. 2019년에는 수정체낭의 움직임을 분석한 연구를 발표하며 그 영상 분석 기법에 'Choi-Apple View'라는 이름이 붙었다.

 

초점 심도를 넓힌 인공수정체와 단초점 인공수정체의 굴절 오차 적응을 비교한 임상 연구, 인공수정체의 광학 특성을 측정한 연구 등 백내장 수술과 인공수정체를 다룬 논문을 여러 편 냈다. 2021년 보건산업진흥원장상, 2023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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