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실 프로필 | 박영실 교수 남편 가족
- 박영실 프로필





박영실은 이미지 브랜딩 전문가이자 교육학 박사다. 퍼스널이미지브랜딩랩 & PSPA를 이끌며 숙명여자대학교와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학생을 가르친다. KBS 제1라디오 박영실의 매너클래스를 진행하고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하며 방송에서도 꾸준히 얼굴을 알린다.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옷차림과 칼럼으로 옷차림과 이미지 관리의 중요성을 전한다.



박영실은 퍼스널이미지브랜딩랩 & PSPA 대표로 이미지 브랜딩 분야를 이끌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부 겸임교수와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이미지코칭 전공 겸임교수를 맡아 후학을 가르친다. 이미지 브랜딩 전문가이자 교육자, 칼럼니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이미지 브랜딩으로 개인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성공을 끌어낼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삼는다.
박영실의 학문 기반은 교육학이다.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마쳤다. 교육학 전공을 이미지 브랜딩과 접목해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루는 독자적 접근법을 세웠다. 학문적 연구와 실용적 조언을 결합해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하며, 학계에서 이미지 관리 연구와 후학 양성을 이어 간다.



박영실의 사회 경력은 서비스 교육 현장에서 시작됐다. 1993년부터 2002년까지 삼성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 과장으로 일했고,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신라호텔 서비스교육센터 TF팀 과장을 지냈다. 서비스와 매너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뒷날 이미지 코칭과 브랜딩 작업의 토대가 됐다. 현장 경력과 교육학 전공이 맞물리며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철학은 외적인 꾸밈을 넘어 자기 표현과 신뢰 구축에 중점을 둔다. 귀티라는 개념을 고가의 명품 착용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 조화롭게 연출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이미지는 단순한 외모가 아니라 가치관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수단이며,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라고 설명한다.
박영실은 귀티 나는 스타일의 조건으로 세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는 비싼 옷보다 조화로운 옷이다. 명품 슈트라도 체형과 맞지 않으면 스타일이 무너지고, 핏이 잘 맞는 화이트 셔츠 하나가 더 세련돼 보인다고 짚는다. 체형에 맞는 핏, 피부톤과 어울리는 색, 직업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스타일을 고르는 세 가지를 기준으로 든다.



박영실은 깔맞춤이 세련됨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올블랙이나 올화이트가 과하면 오히려 촌스러워 보이며, 같은 색 계열이라도 명도 차이를 주면 인상이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비즈니스 캐주얼에서는 편안함과 신뢰감의 균형을 핵심으로 꼽으며, 격식 있는 아이템 하나를 반드시 넣고 신발과 가방으로 완성도를 높이라고 조언한다.



박영실의 대표 저서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이다. 옷차림이 외적 요소에 그치지 않고 전문성과 신뢰도를 반영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직업별로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시하고, 각자 자신에게 맞는 이미지를 찾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옷차림만으로도 중요한 순간을 자신감 있게 맞이할 수 있다는 점을 책 전반에서 설명한다.
박영실은 KBS 제1라디오 박영실의 매너클래스를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청취자와 만나 이미지 관리, 매너, 에티켓을 주제로 실용적인 조언을 전한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도 여러 차례 출연해 이미지 관리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에 전문가 견해를 밝혔다. 방송을 통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미지 관리 노하우를 전달한다.



박영실은 글과 온라인으로도 활동을 넓혀 왔다. 한경비즈니스 고정 칼럼니스트로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에 칼럼을 정기 기고하며, 2023년 한경닷컴 더펜 베스트 필진 시상식에서 베스트 라이프이스트로 선정됐다.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으로도 이미지 브랜딩 정보와 일상, 전문 조언을 함께 나눈다.



박영실은 가족에 관한 정보를 대부분 공개하지 않는다. 남편과 결혼한 사실만 밝혔고 자녀를 비롯한 구체적인 가족 정보는 드러내지 않는다. 남편과의 결혼 생활 일부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출연을 통해 공개했다. 남편의 위트와 센스,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매력에 반해 결혼했다고 말했다.
박영실은 2020년 1월 18일 동치미에서 남편과의 갈등을 공개했다. 녹차 티백 실을 컵 손잡이에 묶어 건네자 남편이 감지 말고 그냥 달라며 기억 안 나냐고 멍청이냐고 받아쳐 속이 상했다고 밝혔다. 개인방송에 도전하고 싶다고 하자 유튜브를 개나 소나 다 하냐는 말이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박영실은 문턱에 걸려 넘어졌을 때 남편이 가지가지 한다고 웃자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내가 당신하고 결혼한 걸 후회하게 만들지 마라는 문자를 보냈고, 적반하장으로 맞선 남편의 태도에 분노해 처음으로 가출까지 했다. 다시 돌아와 대화를 나눈 뒤 남편이 농담이었다며 사과했고 이후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