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수 작가 프로필 | 민지수 미우새 나이 합숙맞선
- 민지수 작가



민지수 작가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배우 송종호와 첫인상 선택을 주고받으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이력과 중국 유학을 바탕으로 쌓은 학력, 통역사와 강사, 작가로 이어지는 다양한 경력이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오랜 기간 공부하며 언어와 문화를 익힌 뒤 기업에 근무하면서 글쓰기와 강연 활동까지 이어온 점이 눈길을 끕니다. 민지수는 2016년 미스코리아 중국선발대회에서 미(美)에 선발된 뒤 통역과 번역, 강의,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작가입니다.



학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한중문화학 석사,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 한중동시통역학 석사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이후 상하이 푸단대학교 비교문학 박사 과정에 합격한 이력도 있습니다. 15세에 홀로 중국 유학길에 올라 현지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마쳤으며, 귀국한 뒤에도 중국어와 한중 문화에 관한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현재는 LG디스플레이에 근무하면서 작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외국어 번역 행정사 자격도 갖추고 있어 중국어 관련 전문성과 문화예술 분야 경험을 함께 쌓아왔습니다.



민지수의 대외 활동은 2016년 미스코리아 중국선발대회에서 미에 선발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이력에 머무르지 않고 중국어 강사와 번역가, 통역사, 한중 행사 전문 진행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2021년 8월에는 미스전북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2022년 11월에는 제주대학교 상무공자학원에서 특강 강사로 나서 중국 문화를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한중 문화교류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습니다.



2021년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열린 ‘우호 이야기’ 중국어 글쓰기 대회 성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중국에서의 유학 경험과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문화와 교육, 통번역 분야를 넘나든 경력입니다. 학업과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동시에 외부 강연과 행사 활동에도 참여하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민지수는 2018년 12월 에세이 ‘미코 보는 중국 일기’를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중국에서 홀로 생활하며 경험한 문화 차이와 일상을 기록한 글을 바탕으로 완성한 책입니다. 어린 나이에 가족과 떨어져 유학 생활을 시작하면서 마주한 중국 사회의 모습과 생활 속 경험이 집필의 토대가 됐습니다.
책은 달꽃출판사에서 출간됐으며, 미스코리아 출신 작가라는 이력과 중국 문화에 관한 경험을 함께 담았습니다. 출간 이후에는 독자와의 만남도 이어졌습니다. 2019년 6월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사인회와 북토크를 진행했으며, ‘중국 문화를 알면 돈이 보인다’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당시 유튜브 채널도 개설해 책과 중국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중국 유학 경험을 개인적인 기록에 그치지 않고 글과 강연으로 풀어내며 독자들과 소통한 셈입니다.



민지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합숙 맞선녀로 출연하면서 방송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을 알렸습니다. 방송에서는 배우 김승수와 송종호가 어머니들과 함께 맞선에 참여해 결혼을 전제로 상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첫 만남이 이뤄졌고, 어머니들의 반응과 아들들의 대화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맞선 상대들이 화면에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도 관심이 이어졌으며, 민지수는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중국통 작가라는 이력으로 소개됐습니다. 일대일 대화에서는 연애관과 결혼관을 비롯해 2세 계획까지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결혼을 염두에 둔 만남이라는 점에서 대화 주제도 자연스럽게 구체화됐고,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첫 만남부터 2세 계획까지 언급하는 상황에 반응을 보였습니다. 민지수의 방송 출연은 그동안 작가와 통역 분야에서 쌓아온 이력에 예능 활동이라는 새로운 면모를 더했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 합숙 맞선에서 민지수는 배우 송종호를 첫인상 선택 상대로 지목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박혜연은 김승수를 선택해 두 여성의 선택이 엇갈렸습니다. 민지수는 맞선 과정에서 아버지에게 두 남성 중 누가 더 나은지 의견을 묻기도 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만남 속에서 상대를 알아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첫인상 선택은 처음 마주한 순간의 호감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후 관계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민지수는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이력뿐 아니라 중국 유학과 대학원 학업, 통번역 및 강의 활동, 에세이 출간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기업 근무와 작가 활동을 병행하는 가운데 ‘미우새’ 맞선에 출연하면서 개인적인 경력과 결혼관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중국 문화와 언어를 기반으로 전문성을 키워온 민지수가 방송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