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연 미우새 | 박혜연 프로필 나이 미운 우리 새끼
- 박혜연 미우새



박혜연 아나운서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배우 김승수와의 합숙 맞선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방송 진행자이자 배우, 회사 대표로 활동하는 박혜연은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나이는 1987년 10월 16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38세입니다.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박사과정에도 진학했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무용단 무용수로 활동하며 무대에 섰지만 부상으로 춤을 그만두게 됐습니다.



이후 지인의 권유로 고객서비스(CS) 강사를 준비하면서 스피치 학원을 다녔고, 이 과정에서 아나운서라는 새로운 진로를 선택했습니다. 무용을 전공한 뒤 교육학과 문화예술경영으로 학업을 확장하고 방송 분야에 진출한 이력이 특징입니다.



박혜연은 SBS와 OBS, SBS CNBC, 이데일리TV 등을 거치며 앵커와 방송 진행자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특히 SBS CNBC에서 주중 아침 뉴스와 조간브리핑을 진행하며 경제 분야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증시 개장 전 주요 경제 이슈와 시장 동향을 전달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정확한 정보 전달력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이 요구됐습니다.
매일 아침 생방송을 준비하며 새벽 출근과 원고 정리를 반복한 경험은 방송인으로서의 역량을 다지는 기반이 됐습니다. 경제 방송뿐 아니라 SBS ‘생활경제’의 연예뉴스 코너를 맡기도 했습니다. 경제 정보와 연예계 소식을 함께 다루며 다양한 주제에 맞는 전달력을 선보였습니다.



스피치 교육을 통해 익힌 발성과 말하기 능력을 바탕으로 정보 프로그램과 경제 채널을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방송 진행 외에도 배우로 활동하고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로 나서면서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경험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박혜연은 아나운서 활동에 머물지 않고 배우와 회사 대표로 활동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방송을 통해 쌓은 진행 경험과 스피치 역량을 바탕으로 강의와 사업 분야에도 관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용과 교육학을 거쳐 문화예술경영까지 학업을 이어온 점도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는 배경으로 꼽힙니다.
2024년 2월 22일에는 전북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위촉 당시 향후 3년간 남원의 관광과 문화, 축제 등을 알리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방송에서 정보를 전달해 온 경험을 지역 홍보 활동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박혜연은 인스타그램(@lovebbou)을 통해서도 일상과 활동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방송과 사업, 지역 홍보를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박혜연의 행보는 ‘미우새’ 출연을 계기로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박혜연은 2026년 9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3회에서 합숙 맞선녀로 등장했습니다. 이후 10월 11일 방송에서도 김승수, 송종호와 맞선녀 박혜연, 민지수의 만남이 이어지며 관심을 끌었습니다. 당시 방송은 어머니들이 아들과 함께 맞선에 참여하는 이른바 ‘미우새’표 합숙 맞선으로 꾸며졌습니다.
오랜 기간 솔로 생활을 이어온 김승수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알아가는 송종호가 맞선 상대를 만나 서로의 가치관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박혜연은 미스코리아 중국 선발대회 출신 작가 민지수와 함께 맞선녀로 나섰습니다. 한옥을 배경으로 진행된 만남에서는 출연자들이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첫인상을 확인했습니다.



어머니들은 아들의 나이와 직업 등 다양한 이야기를 꺼내며 적극적으로 소개에 나섰고, 맞선 상대들은 서로의 성격과 결혼관을 알아갔습니다. 부모가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일반적인 소개팅과는 다른 긴장감도 이어졌습니다.


첫인상 선택에서 박혜연은 김승수를 선택했고, 민지수는 송종호에게 호감을 나타냈습니다. 두 여성이 각각 다른 상대를 지목하면서 네 사람의 만남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였습니다. 박혜연의 어머니는 선택을 앞둔 딸에게 “네 선택대로 해”라고 말하며 판단을 존중했습니다.


민지수 역시 아버지에게 두 남성 중 누가 더 나은지 의견을 물으며 가족과 생각을 나눴습니다. 이어진 일대일 대화에서는 연애관과 결혼관은 물론 2세 계획까지 구체적인 주제가 등장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라는 점에서 현실적인 질문이 오갔지만, 첫 만남부터 다소 빠르게 진행된 대화에 출연자들도 반응했습니다.


서장훈은 첫 만남에서 2세 계획까지 이야기하는 상황에 의문을 나타냈고, 어머니들 역시 아들의 대화 방식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박혜연이 눈물을 보이면서 현장 분위기가 가라앉기도 했습니다.


첫인상에서 김승수를 선택한 박혜연이 이후 대화에서 어떤 마음을 확인했는지, 두 사람의 인연이 실제 관계로 이어질지는 방송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아나운서와 배우, 회사 대표로 활동해 온 박혜연은 이번 ‘미우새’ 출연을 통해 방송 경력뿐 아니라 결혼을 바라보는 생각과 개인적인 면모까지 시청자들에게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