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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민 이소영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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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10. 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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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김한민 이소영 결혼

김한민 이소영 결혼

- 김한민 이소영 결혼

 

김한민 이소영 결혼

영화 ‘명량’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판소리 명창 이소영과 결혼한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한민 감독과 이소영 명창은 오는 11월 15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하객들과 자유롭게 어울리는 파티 형식의 예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69년생인 김한민 감독은 올해 57세이며, 1984년생인 이소영 명창은 42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5세다. 영화계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온 감독과 전통예술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명창의 결혼 소식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한민 감독 프로필

김한민 감독은 1969년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났다.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다. 1999년 단편영화 ‘그렇게 김순임은 강두식을 만났다’를 통해 연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감독이자 제작자로 활동하며 한국 영화계에서 입지를 다졌다. 현재는 영화 제작사 빅스톤픽쳐스 대표를 맡고 있다. 작품의 기획과 연출을 함께 이어가며 역사와 전쟁을 소재로 한 대형 영화부터 다양한 장르의 작품까지 선보여 왔다.

 

김한민 감독 작품 활동

김한민 감독은 2007년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장편 상업영화 연출에 나섰다. 이후 ‘핸드폰’과 ‘최종병기 활’을 선보였으며, 2011년 개봉한 ‘최종병기 활’은 약 74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대표작은 2014년 개봉한 ‘명량’이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이 영화는 약 176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개봉 영화 흥행 1위 기록을 세웠다. 

 

이후 ‘한산: 용의 출현’과 ‘노량: 죽음의 바다’를 연이어 선보이며 이순신 3부작을 완성했다. 현재는 차기작 ‘칼: 고두막한의 검’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구려 패망 직후를 배경으로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박보검, 주원, 정재영, 이선빈 등이 출연하며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소영 명창 프로필

이소영 명창은 1984년생 국악인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의 권유로 판소리를 시작했다. 열 살 무렵 소리에 입문한 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서 전통예술을 공부했으며,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음악극과를 졸업했다. 

 

판소리 명창으로 활동하며 전통음악의 기량을 쌓아 왔고, 각종 국악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6년 기준 42세인 이소영 명창은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전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한민 감독과는 오는 11월 1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소영 명창 국악 경력

이소영 명창은 판소리를 중심으로 국악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2022년 제30회 임방울국악제에서 판소리 명창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2024년 제51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는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당시 ‘춘향가’ 가운데 이도령과 춘향이 이별하는 대목인 ‘이별가’를 불러 총점 541.9점으로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이 밖에도 여러 전통예술 경연대회에서 수상 경력을 쌓았다. 울산시립무용단에서 판소리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전수자로서 전통예술의 계승에도 참여하고 있다. 오랜 시간 판소리와 전통음악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이소영 명창은 김한민 감독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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