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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강사 프로필 | 김창옥 나이 치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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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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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김창옥 강사 프로필 | 김창옥 나이 치매 콘서트

김창옥 강사 프로필 | 김창옥 나이 치매 콘서트

- 김창옥 강사 프로필 나이

 

김창옥 강사 프로필 나이

  • 이름 : 김창옥
  • 나이 : 1973년 12월 17일생, 만 52세 (2026년 기준)
  • 고향 : 제주
  • 학력 : 한림공업고등학교 전자과 졸업,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병역 : 해병대 병장 만기 전역
  • 가족 : 아내, 쌍둥이 아들, 딸 (2007년 결혼)
  • 소속 : 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 샌드박스 네트워크
  • 활동 : 강사, 교수, 작가, 방송인 (누적 강연 1만 회)

 

김창옥은 1973년 12월 17일 제주에서 태어나 2026년 기준 만 52세다. 한림공업고등학교 전자과를 졸업하고 늦은 나이에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에 진학해 성악을 전공했으며, 해병대 병장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2007년 아내와 결혼해 쌍둥이 아들과 딸을 두고 있고, 어머니와 형, 누나 넷이 있는 대가족에서 자랐다. 지금은 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이자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로 강연과 방송, 유튜브를 오가며 활동한다.

 

김창옥 강사 경력

김창옥 강사 경력은 성악 전공에서 출발한다. 경희대 음악대학 성악과에서 발성을 공부한 뒤 목소리와 발성을 가르치는 강의로 사회 활동을 시작했다. 수업에서 사람들의 고민을 듣는 일이 늘면서 강의 중심이 목소리에서 소통과 관계로 옮겨갔다. 심리학이나 상담학을 전공하지 않은 이력이 오히려 어려운 용어 없이 가족, 부부, 부모와 자녀, 직장생활처럼 누구나 겪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강연 방식으로 이어졌다.

 

강연 무대는 기업체와 관공서, 대학으로 넓어졌다. 누적 강연은 1만 회를 넘겼고, 목소리와 소통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직장인과 부부, 부모 세대의 공감을 얻었다. 방송으로도 활동을 확장해 tvN '김창옥쇼' 시리즈를 '김창옥쇼4'까지 이끌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연장 밖에서도 대중과 만났다. 소속은 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이자 샌드박스 네트워크 크리에이터로 정리된다.

 

경력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목소리'와 '소통'이다. 성악에서 익힌 발성 훈련을 감정과 마음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해석하면서 강의의 결이 달라졌다. 교보문고 인물 소개에도 경희대 성악학 학사 출신으로 기업과 관공서, 대학에서 소통과 목소리를 주제로 강의해온 이력이 올라 있다. 강사, 교수, 작가, 방송인이라는 여러 직함을 동시에 쓰는 배경에는 한 가지 주제를 오래 파고든 시간이 깔려 있다.

 

김창옥 치매 진단과 원인

김창옥 치매 이야기는 2023년 본인이 건강 문제를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50세를 넘긴 뒤 숫자와 집 전화번호, 자신이 사는 집 호수까지 떠올리지 못하는 기억력 저하를 겪고 뇌신경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 뇌 MRI와 기억력 검사를 진행했고 또래 평균보다 낮은 결과가 나왔으며, 의료진에게서 알츠하이머가 의심된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직접 설명했다.

 

치매 확정 진단은 아니다. 당시에도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정밀 검사가 필요한 단계라고 본인이 선을 그었다. 그래서 '치매 진단'이라는 표현보다 기억력 저하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알츠하이머 의심 소견을 공개한 단계로 정리하는 편이 사실에 가깝다. 상태를 숨기지 않고 꺼낸 고백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던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반향을 남겼다.

 

원인으로는 오래 쌓인 스트레스와 어린 시절의 상처를 언급했다. 청각장애가 있던 아버지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고, 가정폭력과 단절된 가족 관계 속에서 어머니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오래 안고 살았다고 털어놓았다. 의학적으로 알츠하이머의 원인은 노화와 유전, 뇌 단백질 이상, 심혈관 질환, 생활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스트레스는 인지 기능 저하의 위험 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김창옥 콘서트 및 방송 활동 변화

김창옥은 건강 이상을 체감한 뒤 활동 방식을 바꿨다. 강연 도중 관객 반응에 대한 부담과 불안이 커지면서 강의 횟수를 줄였다고 밝혔고, 대신 자신의 경험과 삶을 편하게 나누는 토크 콘서트와 유튜브 콘텐츠로 무게를 옮겼다.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던 강연이 서로의 고민을 함께 꺼내는 형식으로 바뀌면서 진정성이 깊어졌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또 다른 변화는 옻칠 작가로의 전환이다. 우연히 옻칠 작품을 접한 뒤 옻칠 거장 전용복 칠예가를 찾아가 약 4년간 기법을 배웠고, 옻독이 피부에 오르는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작업을 이어가 약 40점을 완성했다. 같은 작업을 오래 반복하는 과정에서 복잡하던 생각이 단순해지고 말로 풀지 못한 감정이 정리됐다고 설명했다.

 

작품은 첫 개인전 '김창옥: 위로의 흔적'으로 공개됐다. 전시는 서울 청담동 MCM HAUS에서 열렸고 2026년 9월 27일까지 이어졌으며, MCM 창립 50주년과 프리즈 서울 기간에 맞춘 특별전으로 마련됐다. 2026년 9월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980회에도 출연해 옻칠 작업과 '울다'라는 작품에 담은 의미, 8~9년째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생활을 전했다.

 

남겨서 뭐하게 새 MC 합류

김창옥은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새 MC로 합류한다. 2026년 10월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63회에 MC로 첫 등장해 이영자, 박세리와 호흡을 맞춘다. 앞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인연이 고정 MC 합류로 이어졌고,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성령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게스트로 나온다.

 

합류 소감으로 "음식이 사람들과의 너무 좋은 소통 창구가 되는 것 같다. 정말 먹고 싶은 건 추억과 대화인 것 같다. 나도 삶을 맛있게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음식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는 프로그램 성격은 소통을 다뤄온 활동과 맞닿는다. 밥 한 끼를 두고 속마음을 꺼내는 자리가 강연과 토크 콘서트에서 이어온 방향과 겹친다.

 

함께하는 두 MC도 기대를 드러냈다. 이영자는 "맛있는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도 모르게 편하게 속마음을 털어놓게 된다. 배 채우는 것은 기본, 마음까지 채워주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밥 한 끼로 마음을 따뜻하게 지피고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진짜 '밥심'의 의미에 가장 부합하지 않을까 싶다. 새로운 마음 밥상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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