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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모델 | 이혜정 남편 이희준 나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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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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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이혜정 모델 | 이혜정 남편 이희준 나이 집

이혜정 모델 | 이혜정 남편 이희준 나이 집

- 이혜정 모델

 

이혜정 모델 나이 키 프로필

  • 이름 : 이혜정
  • 나이 : 1984년 6월 18일생, 만 42세
  • 고향 :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 학력 :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융합디자인학과
  • 신체 : 179cm
  • 가족 : 남편 배우 이희준, 아들 이현(2019년생)
  • 소속사 : 에스팀
  • 데뷔 : 2003년 WKBL 드래프트(농구), 2005년 서울컬렉션(모델)

 

이혜정 모델은 코트를 지키던 농구 센터에서 파리 런웨이를 걷는 모델로 길을 바꾼 이력을 가졌다. 179cm 장신을 앞세워 프로 농구 선수로 뛰다 2005년 패션 무대로 자리를 옮겼고, 이후 배우 이희준의 아내이자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선수로 대중과 다시 만났다. 

 

이혜정 농구선수 경력

이혜정의 첫 무대는 패션쇼가 아니라 농구장이었다. 초등학생 때 농구공을 잡고 선수의 길로 들어섰고, 큰 키를 살려 골밑을 책임지는 센터로 성장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청소년 농구 국가대표로 뽑힐 만큼 유망주로 평가받았고, 2002년 아시아청소년선수권에 출전해 또래보다 먼저 국제 무대를 경험했다. 

 

프로 입성은 2003년 WKBL 드래프트를 통해 이뤄졌다. 11순위로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지명을 받아 프로 코트에 섰고,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센터로 뛰며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팀의 높이를 맡았다. 선수 시절 체중은 80kg에 가까웠는데, 몸싸움이 잦은 골밑에서 버티기 위한 체격이었다. 

 

프로 무대에서 오래 뛰지는 못했다. 2005년 농구화를 벗었고, 선수 생활 도중 품은 다른 꿈을 좇아 방향을 돌렸다. 은퇴를 결심한 뒤에는 몸을 완전히 바꾸는 과정에 들어갔고, 이 선택이 모델이라는 두 번째 직업으로 넘어가는 발판이 됐다. 농구를 그만둔 시점이 스무 살 남짓이었던 만큼 직업을 바꾸는 결정에는 적지 않은 결단이 필요했다. 코트에서의 마지막 해가 곧 새 출발의 첫해였다.

 

이혜정 모델 활동

농구를 내려놓은 뒤 이혜정이 택한 길은 모델이었다. 선수 시절 80kg에 달했던 체중을 47kg까지 줄이며 체형을 다시 만들었고, 179cm 신장과 마른 몸이 런웨이에 맞아떨어졌다. 2005년 서울 컬렉션 무대에 서며 모델로 데뷔했는데, 농구를 그만둔 바로 그해 곧장 컬렉션에 오른 셈이다. 

 

국내 무대에만 머물지 않았다. 2010년 뉴욕 컬렉션을 시작으로 해외로 활동 반경을 넓혔고, 파리와 뉴욕, 밀라노 등 세계 3대 패션쇼 무대를 차례로 밟았다. 한국인 최초로 크리스찬 디올 파리 쇼 런웨이에 오르며 모델 이혜정이라는 이름을 해외에 각인시켰다. 

 

이 시기 이혜정은 장윤주, 한혜진 등과 함께 한국 톱모델 시대를 이끈 축으로 꼽힌다. 소속사를 통해 국내외 컬렉션과 화보 작업을 이어갔고, 농구 선수에서 출발한 이력은 패션계에서 오히려 차별화된 서사가 됐다. 코트에서 무대로 자리를 옮긴 첫해 컬렉션에 선 흔치 않은 경로가 모델 활동 내내 따라다녔다. =

 

이혜정 남편 이희준 배우 나이 집

이혜정의 남편은 배우 이희준이다. 1979년 6월 29일생으로 만 47세, 대구 출신이며 키는 178cm다.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해 2012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이름을 알렸고, 2013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영화 '1987'과 '미쓰백', '남산의 부장들', 드라마 '마우스' 등에서 비중 있는 배역을 맡으며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오가는 연기 폭을 넓혀 왔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5년 지인 소개로 시작됐다. 패션과 연기를 각자 영역에서 이어가던 중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만남을 공개한 지 약 5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 다섯 살 나이 차가 나는 부부는 2016년 4월 비공개로 식을 올렸다. .

 

결혼 3년 뒤인 2019년에는 아들 이현을 얻었다. 출산 이후에도 서로의 일을 존중하며 각자의 커리어를 이어갔다. 부부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한혜진과 야노 시호가 집을 찾아 침실까지 둘러보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이혜정 골때녀 구척장신

이혜정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FC구척장신 멤버로 합류했다. 팀 이름 그대로 장신 선수들이 모인 구성인데, 179cm 신장의 이혜정은 그 안에서도 높이를 맡았다. 농구공 대신 축구공을 잡았지만 운동선수 출신의 움직임이 그라운드에서 다시 드러났다. 빠른 판단력과 체력, 공간 활용 능력을 앞세워 수비와 중원을 오가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뛰었다.

 

프로 코트에서 다진 체력과 몸싸움 감각은 풋살 경기에서도 통했다. 공중볼 경합과 수비 위치 선정에서 선수 시절 감각을 살렸고, 농구 국가대표 출신다운 기본기와 승부욕은 경기 흐름을 바꾸는 장면으로 이어졌다. 투지 넘치는 움직임 덕분에 '혜라우치'라는 별명도 얻었다. 

 

방송 활동은 '골 때리는 그녀들'에 그치지 않았다. '우리 동네 예체능' 농구 편과 '라디오스타', MBN '가보자GO' 등 여러 프로그램에 나와 솔직한 입담과 생활 밀착형 모습을 보여줬다. 농구에서 패션, 다시 축구로 이어진 이력이 방송을 통해 하나로 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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