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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국중박 | 이희준 둘째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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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1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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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이혜정 국중박 | 이희준 둘째 반대

이혜정 국중박 | 이희준 둘째 반대

- 이혜정 국중박

 

이혜정 국중박

이날 방송에서는 이혜정이 최근 화제가 된 국립중앙박물관 ‘국중박 분장놀이’에 도전한 일화도 공개된다.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결선에 오른 이혜정은 여러 유물 가운데 ‘간돌검’을 분장 대상으로 고른 이유를 밝히고, 아내의 도전에 남편 이희준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도 함께 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이혜정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인 간돌검을 선택해 파격적인 ‘인간 간돌검’으로 변신했다. 몸 전체를 칼 모양으로 감싼 의상과 베이지·에메랄드 색상의 메이크업으로 돌의 질감을 표현했으며, 아들과 함께 박물관을 방문해 유물을 직접 관찰하며 준비했다. 

 

이혜정은 농구선수로 활동했던 10대를 거쳐 20대에 모델로 전향하며 자신을 갈고닦은 과정이 돌을 다듬어 완성하는 간돌검과 닮았다고 설명했다.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는 말자쇼를 통해서 들어보자.

 

이희준 이혜정 프로필

이희준은 1979년 6월 29일생으로 대구광역시 달서구 출신 배우다. 영남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진학했다가 중퇴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했다. 2007년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데뷔했고, ‘넝쿨째 굴러온 당신’ 천재용 역과 ‘직장의 신’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빈센조’, ‘마우스’, 영화 ‘부당거래’, ‘화차’, ‘1987’, ‘남산의 부장들’, ‘핸섬가이즈’ 등을 거쳤고, 2013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다.

 

이혜정은 1984년 6월 18일생으로 농구 선수 출신 모델이다. 초등학생 때 농구를 시작해 고교 3학년에 청소년 국가대표로 뽑혔고, 2002년 아시아청소년선수권에 출전한 뒤 WKBL 드래프트를 거쳐 춘천 우리은행 한새에서 센터로 뛰었다. 2005년 서울 컬렉션으로 모델 데뷔했고, 한국인 최초로 크리스찬 디올 파리 쇼 런웨이에 올라 파리·뉴욕·밀라노 무대를 밟았다.

 

이희준 이혜정 결혼 아들

이희준과 이혜정은 2015년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났다. 배우와 모델로 각자의 무대에서 활동하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교제를 공개한 뒤 약 5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

 

결혼을 3주 앞두고 이혜정이 연락을 끊었던 이른바 ‘메리지 블루’ 일화는 이희준이 예능에서 직접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희준이 사과하며 마음을 전한 끝에 두 사람은 2016년 4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고, 다섯 살 터울의 부부로 가정을 꾸렸다. 2019년에는 아들 이현이 태어나 세 식구가 됐다.

 

부부는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해 집과 침실까지 공개하며 일상을 드러낸 적이 있다. 한혜진과 야노 시호가 집을 찾았을 때 부부가 특별한 반응 없이 담담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서로의 커리어를 존중하며 활동을 이어온 점이 둘째 고민을 더 입체적으로 만든다.

 

이희준 둘째 반대

이희준의 둘째 반대가 이혜정의 입을 통해 방송에서 공개됐다. 19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꾸며졌고,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과 이혼 전문 양나래 변호사가 게스트로 나와 부모와 자녀, 부부 사이의 고민을 풀어놓는다.

 

이혜정은 둘째 출산을 둘러싼 부부의 의견 차이를 직접 털어놓는다. 아들이 동생을 원하고 본인 역시 둘째를 갖고 싶지만 남편 이희준은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부부가 아이 문제에서 정반대 지점에 서 있는 상황이 스튜디오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진행자인 ‘말자 할매’ 김영희는 15년 지기 절친 이혜정을 위해 특별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둘째를 원하는 아내와 아들, 선을 긋는 남편 사이의 간극을 두고 김영희가 내놓는 ‘비기’가 이날 방송의 웃음 포인트로 꼽힌다.

 

둘째 원하는 이혜정과 아들, 같은 마음

이혜정과 아들은 둘째 문제에서 한편에 선다. 2019년생 아들 이현이 동생을 원하고, 이혜정 자신도 둘째를 갖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다. 가족 중 두 사람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만큼, 반대편에 선 남편의 입장이 더욱 도드라진다.

 

이혜정은 아들을 출산한 2019년 이후에도 모델과 방송 활동을 이어오며 가정과 일을 병행해왔다. 농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체력과 자기 관리에 강점을 지닌 인물인 만큼, 둘째를 향한 바람 역시 막연한 욕심이 아니라 가족을 더 키우고 싶다는 구체적인 의지로 방송에서 전해진다.

 

아들이 동생을 원한다는 대목은 부부의 대화를 가족 전체의 문제로 넓힌다. 아이의 바람과 엄마의 바람이 맞물리면서 이혜정은 둘째 계획을 혼자만의 희망이 아닌 집안의 숙제로 설명하고, 이 지점에서 남편 이희준의 반대가 부부 갈등의 핵심으로 떠오른다. 과연 부부는 둘째를 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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