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 프로필 | 신승호 군면제 키 고향 축구 시구





신승호는 축구선수와 모델을 거쳐 배우가 됐다. 1995년 11월 11일생으로 2026년 10월 현재 만 30세다.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넷플릭스 ‘D.P.’의 황장수 역으로 더 많은 시청자에게 이름을 알렸다. 배우 경력 앞에는 초등학생 때 시작한 축구선수 생활이 있었다.



신승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축구를 시작했다. 신갈고등학교 축구부를 거쳐 대학 시절까지 약 11년간 선수로 뛰었다고 2018년 인터뷰에서 밝혔다. 맡았던 포지션은 수비수였다. 매일 훈련과 경기를 중심으로 생활한 시간이 배우 데뷔 전 경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화면에서 보이는 큰 키와 움직임도 오랜 운동 경험을 떠올리게 한다.
신승호는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새로운 일을 찾았다. 축구화를 벗자 곧바로 배우가 된 것은 아니다. 백화점 보안·안내 업무 같은 아르바이트를 경험했고 모델 활동도 시작했다. 2017 S/S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선 경력이 소개된다. 선수, 아르바이트생, 모델을 차례로 거친 뒤 연기 오디션에 도전한 순서다.



신승호는 인터뷰에서 축구선수로 보낸 11년이 자신을 강하게 만들었다고 돌아봤다. 축구를 그만둔 뒤 처음 해보는 일이 많았고, 사람을 상대하는 아르바이트도 그중 하나였다. 보안 업무 중 연예인을 가까이에서 경호한 경험은 훗날 방송에서 다시 이야기됐다.



신승호는 2021년 개인 일정 중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았다. 이후 군 복무 면제 판정을 받았다. 축구선수로 활동하던 시절이 아니라 선수 생활을 마친 뒤 겪은 부상이었다.
신승호는 군 복무 면제 판정 이후에도 군인을 연기했다. ‘D.P.’에서 황병장 황장수 역을 맡았고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는 군인 이현성으로 출연했다. 실제 병역 이력과 작품 속 배역은 서로 다른 이야기다. 화면 속 제복 차림을 보고 실제 복무 경력을 추정하면 사실과 어긋난다.



축구선수 시절 큰 부상 없이 활동했던 신승호는 연기자로 전향한 뒤 십자인대 수술을 받았다. 이 경험은 축구선수 출신 배우라는 이력과는 다른 시기에 일어난 일이다.



신승호는 축구선수 생활을 마친 뒤 백화점 보안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2018년 인터뷰에서 경호·보안 안내 업무를 경험했다고 밝혔고, 이후 방송에서는 약 세 달간 일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배우가 되기 전에 사람을 안내하고 현장을 지키는 업무를 맡았던 것이다. 모델 활동과 함께 진로를 찾던 시기의 경험이다.
신승호는 보안 업무 중 레드벨벳을 경호한 일화도 공개했다. 몇 년 뒤인 2021년 영화 ‘더블패티’에서는 레드벨벳 아이린과 주연으로 만났다. 과거 현장에서 스쳐 지나간 인물과 영화 촬영장에서 다시 만난 셈이다. 이 일화가 알려진 뒤 보안요원에서 배우가 됐다는 경력의 변화가 다시 화제가 됐다.



신승호가 경험한 보안 업무는 백화점에서 약 세 달간 일한 아르바이트였다. 축구를 그만둔 뒤 모델과 배우 활동을 시작하기 전, 여러 일을 시도하던 시기의 한 장면이다.



신승호는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열여덟의 순간’, ‘좋아하면 울리는’ 등에 출연했고 넷플릭스 ‘D.P.’에서 황장수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소개보다 배역 이름으로 기억되는 계기가 된 작품이다. 영화 ‘더블패티’에서는 주연으로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활동했다.
신승호는 2025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이현성을 연기했다. 2026년 10월에는 두산 베어스 경기 시구자로 잠실야구장에 섰다. 배우로 활동하며 작품과 대중 행사에서 관객을 만나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11년간 축구선수로 뛴 신승호는 백화점 보안 아르바이트와 모델 활동을 거쳐 2018년 연기를 시작했다. ‘에이틴’으로 데뷔한 뒤 ‘D.P.’와 영화 ‘더블패티’, ‘전지적 독자 시점’까지 출연작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