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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김수용 응급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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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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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허성태 김수용 응급 처치

허성태 김수용 응급 처치

- 허성태 김수용 응급 처치

 

허성태 김수용 응급 처치

배우 허성태가 코미디언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당시를 떠올리며 긴박했던 현장 상황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에 놀랐던 허성태는 동료들의 요청에 따라 김수용의 다리를 주무르고, 무사히 회복하기를 기도했다고 밝혔다. 김숙 역시 사건 이후에도 김수용의 상태를 꾸준히 확인한 허성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바둑기사 이세돌과 배우 허성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허성태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과거 유튜브 촬영 현장에서 벌어졌던 일을 공개했다.

 

김숙은 당시 김수용, 임형준, 허성태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할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먼저 촬영을 시작하고 나중에 허성태가 합류하기로 했지만, 허성태가 도착하기 전 김수용이 갑자기 쓰러지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응급 상황으로 바뀌었다.

 

허성태 김수용 응급 처치 당시 상황

허성태는 옷을 갈아입고 밖을 확인했을 때 이미 현장이 응급 처치로 어수선한 상황이었다고 회상했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 모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김숙은 다급한 마음에 허성태에게 다리를 주무르라고 요청했고, 허성태는 매니저와 함께 지시에 따라 응급 상황에 힘을 보탰다.

 

허성태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종교도 없었지만 김수용이 살아나기만을 기도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놀라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다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다리를 주무르고 무사하기를 바라는 것뿐이었다고 전했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는 유쾌한 분위기와 달리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이었던 만큼 허성태에게도 큰 충격으로 남았다. 갑작스러운 위기 앞에서 동료의 무사한 회복을 바랐던 당시의 심경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김숙은 사건이 발생한 뒤에도 허성태가 김수용의 상태를 계속 물어왔다고 밝혔다. 단순히 촬영 현장에서 도움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안부를 확인한 것이다. 김숙은 이러한 허성태의 마음에 고마움을 표현하며 당시 인연을 돌아봤다.

 

김수용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김수용은 지난해 경기도 가평에서 김숙 등과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당시 김수용은 갑작스러운 흉통을 겪었지만 처음에는 이를 단순한 근육통으로 여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면서 촬영 현장에서 의식을 잃었고, 현장에 있던 동료들과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가슴을 짓누르거나 조이는 듯한 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면 신속한 응급 처치와 병원 이송이 중요하다. 일부 환자는 전형적인 흉통 없이 증상을 겪기도 있어 평소와 다른 신체 이상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김수용의 건강 문제와 함께 과거 방송에서 포착된 귓불의 사선 주름도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다. 일명 ‘프랭크 징후’로 불리는 귓불 주름이 심혈관 질환과 연관될 수 있다는 가설 때문이다. 다만 귓불 주름만으로 심근경색 위험이나 심장 건강 상태를 판단할 수는 없으며, 관련성을 확정적인 진단 기준으로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

 

김수용 회복 근황과 동료들의 걱정

김수용은 위급한 상황을 겪은 뒤 치료와 회복 과정을 거쳤다. 당시 현장에서 벌어진 일은 동료 연예인들의 초기 대응과 구급대원의 신속한 조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허성태는 김수용이 쓰러졌을 때 느꼈던 놀라움과 간절한 마음을 방송에서 솔직하게 전했다.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응급 처치에 나선 사람들뿐 아니라 뒤늦게 합류해 상황을 마주한 허성태 역시 김수용의 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힘을 보탰다. 김숙이 전한 허성태의 지속적인 안부 연락은 사건 이후에도 이어진 동료애를 보여줬다.

 

한편 허성태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온 배우다. 이번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작품 속 모습과는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김수용과 얽힌 뜻밖의 일화를 전했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 느꼈던 두려움과 동료의 무사함을 바랐던 진심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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