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프로필 | 안효섭 출연드라마 영어 케데헌 키
- 안효섭 프로필



배우 안효섭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목소리 연기부터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출연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캐나다 국적과 유창한 영어 실력, 로맨스와 의학 드라마를 넘나드는 연기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안효섭은 1995년 4월 17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폴 안(Paul Ahn)이며 국적은 캐나다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갔고, 연예계 진출을 위해 홀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키는 188cm로 알려져 있으며 청담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국민대학교 국제경영학을 공부했다.



안효섭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캐나다 국적 배우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영어에 능통해 해외 작품과 국제 행사에서도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학창 시절에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학교 오케스트라 활동을 했고, 피아노와 기타 등 여러 악기도 익혔다. 음악과 영화에 대한 관심이 연예계 진출로 이어진 셈이다.



캐나다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제안을 받고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약 3년간 가수 데뷔를 준비했지만 음악을 직업으로 삼는 데 대한 고민 끝에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 2015년 tvN 예능 프로그램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와 MBC 드라마 ‘퐁당퐁당 LOVE’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안효섭은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았다.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가화만사성’, ‘딴따라’,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확장했다. 2018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유찬 역을 맡았고, 이후 ‘어비스’와 ‘홍천기’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인 작품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와 ‘낭만닥터 김사부 3’다. 극 중 서우진 역을 맡아 의사로서 성장하는 과정과 인물의 내면을 표현했다. 2022년 방송된 ‘사내맞선’에서는 강태무 역으로 김세정과 호흡을 맞추며 로맨틱 코미디 배우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너의 시간 속으로’에서는 구연준과 남시헌 역을 연기하며 1인 2역에 도전했다.



영화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2025년 개봉한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는 김독자 역을 맡아 영화 주연으로 관객을 만났다. 2026년에는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농부 매튜 리 역으로 출연했으며,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는 강한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효섭의 활동 영역을 해외로 넓힌 작품으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꼽힌다. 2025년 공개된 이 작품에서 안효섭은 가상의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리더 진우 목소리를 맡았다. 케이팝 아이돌과 악령 사냥이라는 소재를 결합한 작품에서 영어 목소리 연기와 캐릭터 표현을 선보였다.
실제 얼굴을 드러내는 드라마 연기와 달리 목소리로 캐릭터의 감정과 분위기를 전달해야 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도전이었다. 안효섭은 기존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연기 경험과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진우라는 캐릭터를 표현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았고, 안효섭 역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안효섭은 국제적인 활동도 이어갔다. 2026년에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멧 갈라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로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해외 패션 행사와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안효섭은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출연을 앞두고 동료 배우들과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10월 24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안효섭을 비롯해 홍화연, 장률, 정유진이 출연한다. 네 사람은 작품 촬영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와 연기 활동 뒤에 감춰진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방송에서 안효섭은 오스카 시상식 참석 당시의 뒤풀이 에피소드와 ‘팬 가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배경을 공개한다. 부모님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선물한 사연도 전한다. 안효섭은 “부모님께 SUV를 선물했다. 내가 잘 사는 게 효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가족을 향한 마음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작품 속 모습과 다른 안효섭의 솔직한 면모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온 안효섭이 ‘파이널 테이블’에서는 어떤 캐릭터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아는 형님’에서 공개할 해외 시상식 비하인드와 부모님을 향한 효심 역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