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률 배우 나이 | 장률 프로필 나무위키 출연작
- 장률 배우



배우 장률이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과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난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인물을 소화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온 장률은 이번 드라마에서 완벽주의 셰프 차우진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장률은 1989년 2월 14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2026년 기준 만 37세이며, 키는 177cm, 혈액형은 O형이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형, 누나가 있다.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서 공부하며 배우의 길을 준비했다.



2008년 8월 해군에 입대해 2010년 8월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으며, 이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소속사는 매니지먼트엠엠엠이다. 오랜 시간 단역과 조연을 거쳐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연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장률은 2013년 영화 ‘방관자’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중학생 시절에는 뚜렷한 꿈이 없었지만 담임교사의 추천으로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고, 연극 ‘우리 읍내’를 접하면서 연기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에서 연기를 공부한 뒤에는 영화와 드라마뿐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초기에는 단역과 조연을 중심으로 출연하며 차근차근 경력을 쌓았다. 영화 ‘마스터’,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드라마 ‘나의 아저씨’,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아스달 연대기’, ‘시크릿 부티크’ 등에 출연했다.



작품마다 비중이 크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배역을 경험하며 연기 기반을 다졌다. 연극 ‘프라이드’, ‘엠. 버터플라이’, ‘킬롤로지’, ‘마우스피스’ 등 무대에서도 활동하며 연기력을 키웠다.



장률이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품은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이다. 극 중 도강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른 거친 캐릭터를 소화해 주목받았다.
이후 2022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에서 고극렬 역으로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표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는 정신과 전문의 황여환 역으로 출연했다.



앞선 작품에서 보여준 강한 이미지와는 다른 면모를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2025년에는 티빙 드라마 ‘춘화연애담’에서 최환 역을 맡아 첫 메인 주연작을 선보였으며, JTBC 드라마 ‘러브 미’에서는 음악감독 주도현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와 연극, 드라마를 오가며 쌓아온 경험이 장률의 주요 연기 자산으로 꼽힌다.



장률은 2026년 10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차우진 역을 맡았다. 작품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가리는 대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중심으로, 세계 각지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경쟁과 사연을 그린다. 요리 경연의 긴장감에 인물들의 성장과 관계를 더한 12부작 드라마다.
장률이 연기하는 차우진은 라이벌 레스토랑 ‘엑셉시옹’을 이끄는 완벽주의 셰프다.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성격과 강한 승부욕을 지닌 인물로, 안효섭이 연기하는 강한과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작품 속에서 두 셰프가 서로 다른 요리 철학과 실력을 바탕으로 맞붙는 과정은 주요 관전 요소다. 장률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기존 이미지와 차별화된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장률은 10월 24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도 출연한다. ‘파이널 테이블’의 주역인 안효섭, 홍화연, 정유진과 함께 출연해 연기 활동 뒤에 숨겨진 이야기와 솔직한 입담을 들려준다.
방송에서 장률은 작품마다 달라지는 자신의 연기 변신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한다. ‘마이 네임’ 속 모습을 본 서장훈이 장률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놀라움을 드러내자, 장률은 “천의 얼굴도 좋지만, 강호동처럼 모두가 나를 알아봤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고 싶은 바람을 밝힌다. 진지한 연기와 예능에서의 솔직한 모습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에서 경험을 쌓아온 장률은 ‘파이널 테이블’에서 완벽주의 셰프 차우진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로서의 고민과 인간적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해온 장률이 이번 작품을 계기로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배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