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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산 프로필 나이 | 웅산 결혼 밴드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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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대믹 2026. 10. 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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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웅산 프로필 나이 | 웅산 결혼 밴드 노래모음

웅산 프로필 나이 | 웅산 결혼 밴드 노래모음

- 웅산 프로필

 

웅산 프로필 나이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배우 김정난과 함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연애관과 싱글 라이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가수 김장훈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독보적인 중저음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해 온 웅산의 나이와 본명, 출가 생활, 가수 데뷔 과정에도 시선이 쏠린다.

 

웅산의 본명은 김은영이다. 1973년 4월 18일 경상북도 문경군에서 태어났으며, 2026년 기준 만 53세다. 신장은 168cm이며 상지대학교에서 중국어학을 전공한 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포스트모던음악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활동명인 웅산은 과거 출가 당시 법명으로 알려져 있다.. 웅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가운데 한 명으로, 특유의 중저음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앞세워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재즈를 중심으로 블루스와 펑키, 라틴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가수 활동뿐 아니라 싱어송라이터와 음악방송 진행자,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 국악과 클래식을 접목한 크로스오버 음악에도 도전하며 재즈라는 장르에 머무르지 않는 음악적 행보를 보여줬다. 한국재즈협회 제3대 회장을 맡는 등 국내 재즈 음악계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웅산 출가 승려 생활

웅산의 인생에서 주목할 만한 이력은 어린 시절 출가해 승려 생활을 했다는 점이다. 17세 때 천태종 사찰인 구인사로 출가해 약 2년 동안 승려로 생활했다. 불교가 일상에 자리 잡은 가정환경에서 자랐으며, 출가 역시 본인에게는 특별히 어려운 결심만은 아니었다고 알려졌다.

 

웅산이라는 이름도 비구니 시절 사용했던 법명에서 비롯됐다. 승려 생활을 이어가던 중 우연히 전설적인 재즈 가수 빌리 홀리데이의 노래 ‘아임 어 풀 투 원트 유’를 접하면서 인생의 방향이 바뀌었다. 음악이 전하는 감정과 재즈의 매력에 이끌린 웅산은 결국 승려 생활을 마무리하고 가수의 길을 선택했다.

 

불교와 음악이라는 서로 다른 세계를 경험한 이력은 웅산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과도 연결된다.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강렬하게 전달하는 보컬, 노래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능력은 웅산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웅산 밴드 활동과 노래모음

웅산은 1996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2003년 첫 정규앨범 ‘러브 레터스’를 발표하며 솔로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더 블루스’, ‘예스터데이’, ‘폴 인 러브’, ‘클로즈 유어 아이즈’, ‘투모로’, ‘아이 러브 유’, ‘템테이션’, ‘아임 올 라이트’, ‘후 스톨 더 스카이스’ 등 다양한 앨범을 선보였다.

 

웅산은 그룹 웅산밴드의 구성원으로도 활동하며 무대에서 재즈 음악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부드러운 발라드부터 강한 리듬을 강조한 곡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국내 활동에 그치지 않고 일본 재즈 무대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2008년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음반 및 노래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고, 같은 해 리더스폴 베스트 보컬리스트로 선정됐다. 일본에서도 음반과 보컬 실력을 인정받아 2010년 스윙저널 골드디스크에 선정됐으며, 2011년에는 일본 재즈오디오디스크대상에서 앨범상과 보컬 부문 금상을 받았다. 2021년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방송에서도 노래 실력을 보여줬다. 2016년 MBC ‘복면가왕’에 ‘보헤미안 랩소디’라는 가명으로 출연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찬바람이 불면’, ‘삐딱하게’, ‘술이야’ 등을 선곡하며 재즈를 넘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능력을 입증했다. ‘로또싱어’에도 출연해 ‘아모르 파티’, ‘코뿔소’, ‘카루소’ 등을 선보였다.

 

웅산 김정난 ‘데이앤나잇’ 출연

웅산은 10월 24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배우 김정난과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은 20년 동안 각별한 우정을 이어온 사이로, 방송에서 일과 사랑, 싱글 라이프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연애 스타일을 공개한다. 김정난은 과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앞뒤를 가리지 않고 직진하는 편이었다며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쏟는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웅산은 연애를 시작하면 상대를 아무 데도 내보내지 않고 감금하고 싶다는 농담으로 현장에 웃음을 안긴다.

 

웅산은 가수 김장훈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았던 일화도 공개한다. 여러 지인과 함께 있던 자리에서 김장훈이 갑자기 “나랑 결혼할래?”라고 물었다는 것이다. 웅산은 농담이었다고 설명하면서도 김장훈을 마음이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당시 약간 설렜다는 솔직한 심경도 털어놓는다.

 

김정난과 웅산의 오랜 우정부터 서로 다른 연애관, 김장훈과의 특별한 에피소드까지 공개되는 이번 방송은 음악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웅산의 일상적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재즈 보컬리스트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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