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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계획 4 고양 잔치국수 열무국수 녹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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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3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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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전현무 계획 4 고양 잔치국수 열무국수 녹두전

전현무 계획 4 고양 잔치국수 열무국수 녹두전

- 전현무 계획 4 고양 잔치국수

 

전현무 계획 4 고양 잔치국수 열무국수

‘전현무 계획 4’ 18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는 배우 박서함, 김지연(보나)과 함께 고양과 파주를 돌며 경기 북부의 오래된 식당을 찾았다. 고양 구간에서 들른 곳은 일산동구 성석동의 국수집 진밭국수다. 잔치국수와 열무국수, 녹두전이 한 상에 오르는 집이다.

 

진밭국수의 잔치국수는 멸치를 포함한 8가지 재료로 우린 육수가 기본이다. 예고에는 노릇하게 부친 녹두전과 함께 가게 벽과 기둥을 빼곡하게 채운 연예인 사인이 담겼다. 메뉴판의 국수와 녹두전은 모두 6,000원이다. 낮은 지붕의 단층 건물에 간판 하나만 걸린 외관도 방송 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진밭국수의 방송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SBS ‘생활의 달인’, KBS 2TV ‘생생정보’, MBC ‘생방송 오늘저녁’이 멸치국수와 비빔국수, 열무국수를 소개했다. 네이버 플레이스 기준 방문자 평점은 4.32, 방문자 리뷰는 1,331개다. 시내에서 떨어진 마을 안쪽에 있지만 점심시간이면 자리가 빠르게 찬다.

 

영업 정보 및 방문 꿀팁

  • 상호: 진밭국수
  • 주소: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진밭로 11 (지번 성석동 601-3)
  • 전화: 031-976-5190
  • 영업시간: 화~일 11:00~19:00 (라스트오더 18:20)
  • 브레이크타임: 토·일 15:30~16:30
  • 휴무: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 매장 전용 주차장
  • 결제: 경기지역화폐(카드형), 제로페이 가능

 

진밭국수에서 가장 흔한 헛걸음은 월요일 방문이다. 매주 월요일 문을 닫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에 연다. 마감은 저녁 7시지만 주문은 6시 20분에 끝난다. 퇴근길에 들를 생각이라면 마감 시각이 아니라 라스트오더를 기준으로 출발 시간을 잡아야 한다. 주말에는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늦은 점심도 시간을 맞춰야 한다.

 

진밭국수는 큰길이 아닌 마을 안쪽에 있어 대중교통보다 차로 찾는 손님이 많다. 매장 앞 전용 주차장을 쓸 수 있다. 평일 점심에도 10분 안팎 줄을 서는 날이 있지만 국수 메뉴라 회전이 빠르다. 방송 직후에는 대기가 길어질 수 있으니 오픈 시각인 11시나 오후 2시 이후를 노리는 편이 낫다. 삶은 계란은 오후에 일찍 떨어지는 날이 잦다.

 

대표 메뉴 및 가격

  • 잔치국수: 6,000원
  • 비빔국수: 6,000원
  • 열무냉국수: 6,000원
  • 녹두전: 6,000원
  • 콩국수(여름 계절 메뉴): 8,000원
  • 막걸리: 4,000원

 

진밭국수의 간판은 잔치국수다. 8가지 재료로 우린 멸치 육수에 소면을 말고 유부와 대파, 김가루를 올린다. 국물은 멸치 향이 진하면서도 맑고, 양이 넉넉하다. 비빔국수는 새콤달콤한 양념에 참기름 향을 더한 방식으로, 단골 사이에서는 잔치국수보다 비빔국수를 먼저 꼽는 사람도 많다. 날에 따라 맵게 느껴진다는 평이 함께 따라붙는다.

 

열무국수는 진밭국수 메뉴판에 열무냉국수로 적혀 있다. 시원한 김칫국물에 열무를 얹어 내는 메뉴라 더운 계절에 주문이 몰린다. 녹두전은 가장자리가 바삭하고 속이 고소해 국수와 짝을 이룬다. 둘이 가서 국수 두 그릇에 녹두전 한 장을 나누면 18,000원이고, 막걸리 한 병을 더해도 22,000원이다.

 

내돈내먹 후기

진밭국수 잔치국수의 첫인상은 국물이다. 멸치 향이 먼저 올라오고 뒤로 감칠맛이 길게 남는다. 6,000원짜리 한 그릇치고 면 양이 넉넉해 한 그릇으로 점심이 해결된다. 함께 나오는 김치가 국수와 잘 맞아, 방문자 리뷰마다 김치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녹두전은 따로 시킬 만하다. 바삭한 가장자리를 비빔국수 양념에 찍어 먹으면 매운맛이 한결 누그러진다. 아쉬운 점도 있다. 열무냉국수는 열무가 고명 수준으로 적게 들어간다는 의견이 있고, 좌석 간격이 좁아 점심 피크에는 북적인다. 조용한 식사를 원한다면 시간대를 비켜 가는 편이 낫다.

 

정리하면 진밭국수는 월요일 휴무와 18시 20분 라스트오더만 기억하면 실패할 일이 적은 집이다. 잔치국수와 비빔국수를 하나씩 시키고 녹두전 한 장을 더하는 조합이 무난하다. 일산 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위치라 고양·파주 나들이 동선에 함께 넣기 좋다.

진밭국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진밭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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