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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배우 프로필 | 갓세븐 진영 박진영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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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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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박진영 배우 프로필 | 갓세븐 진영 박진영 가수

박진영 배우 프로필 | 갓세븐 진영 박진영 가수

- 박진영 배우

 

박진영 배우 프로필

  • 이름 : 박진영
  • 활동명 : 진영(GOT7), 데뷔 초 예명 주니어(JR.)
  • 나이 : 1994년 9월 22일, 2026년 10월 기준 만 32세
  • 직업 : 가수, 배우
  • 소속 그룹 : 갓세븐(GOT7)
  • 소속사 : BH엔터테인먼트(2021년~)
  • 데뷔 : 2012년 JJ 프로젝트 '바운스', 2014년 1월 갓세븐
  • 대표작 :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미지의 서울', '샤이닝',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은 2012년 듀오 JJ 프로젝트와 KBS2 드라마 ‘드림하이2’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함께 시작했고, 2014년 1월 그룹 갓세븐 멤버로 데뷔했다. 2021년 1월에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현재 tvN ‘100일의 거짓말’에서 사토 히데오 역을 맡고 있고, 10월 30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갓세븐 진영 데뷔

갓세븐 진영의 첫 무대는 그룹이 아닌 듀오였다. 박진영은 2012년 5월 JB와 함께 JJ 프로젝트로 데뷔 싱글 ‘바운스(BOUNCE)’를 발표했다. 같은 해 KBS2 드라마 ‘드림하이2’에 출연하며 연기도 먼저 경험했다. 이후 두 사람은 JYP엔터테인먼트의 7인조 그룹 갓세븐의 중심축이 됐고, 2014년 1월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Girls Girls Girls’로 첫 방송 무대를 치렀다.

 

데뷔 초 박진영은 ‘주니어(JR.)’라는 예명을 썼다. 이름을 지어 준 사람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다. 박진영은 ‘더 시즌즈’ 녹화에서 당시를 떠올리며 “‘내 주니어를 해라’라며 이름을 주셨다”고 회상했다. 같은 이름을 가진 대표와 신인의 관계가 예명으로 이어진 셈이다. 데뷔 4년 차였던 2016년 8월에는 활동명을 본명에서 딴 ‘진영’으로 바꿨다.

 

연습생 시절 인연도 박진영의 데뷔사와 맞닿아 있다. 데이식스 원필과는 17세 때 연습생으로 처음 만났고, 지금도 “10시간 통화를 한다”고 말할 만큼 가깝게 지낸다. 2026년 5월 솔로 앨범에는 원필과 함께한 ‘열일곱’을 실었다. 2021년 1월 갓세븐 멤버들이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마친 뒤 박진영은 BH엔터테인먼트로 옮겼고, 멤버들은 각자 다른 회사에 몸담은 채 그룹 활동을 이어 왔다.

 

배우 전향 및 작품 활동

박진영 배우 활동의 출발점은 2012년 ‘드림하이2’다. 2023년 군 복무 전까지 여러 작품에서 아역과 조연을 거쳤고, ‘악마판사’와 ‘유미의 세포들’ 시즌1·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의 바비는 지금도 박진영의 대표 배역으로 꼽힌다. 제대 후에는 ‘마녀’, ‘미지의 서울’, ‘샤이닝’에 연달아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전환점은 tvN ‘미지의 서울’이었다. 박진영은 대형 로펌 변호사 이호수 역을 맡아 유미지 역의 박보영과 호흡을 맞췄고, 작품은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이어 2026년 3월 6일 첫 방송한 JTBC ‘샤이닝’에서는 30살 전철 기관사 연태서를 연기했다. 김윤진 감독은 “박진영은 눈으로 많은 감정을 전한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상대역은 배우 김민주였다.

 

현재 박진영은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하고 있다. 2026년 10월 10일 첫 방송한 작품으로,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의 100일간 첩보 로맨스를 그린다. 박진영은 정무총감의 양자인 통역관 사토 히데오, 본명 김태웅을 맡아 이가경 역의 김유정과 마주한다. 류보리 작가는 “‘진정성’이라는 단어가 사람으로 나타난다면 박진영 배우일 것”이라고 말했다.

 

외사랑 노래로 화제

외사랑은 박진영이 2026년 5월 13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Said & Done’의 여섯 번째 트랙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EVERLOVE’를 비롯해 ‘And Now’, ‘열일곱 (with 원필)’, ‘Different Tracks’, ‘나는 괜찮을까요’까지 6곡이 실렸다. ‘외사랑’에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드라마 ‘샤이닝’을 마친 직후 낸 솔로 앨범이었다.

 

박진영과 최유리의 협업은 앨범 밖으로 번졌다. 5월 29일 최유리의 유튜브 채널 ‘들어봐! 유리의 숲’에 두 사람이 최유리의 2023년 11월 곡 ‘생각을 멈추다 보면’을 듀엣으로 부른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6월 11일 기준 138만 회를 기록했고, 함께 공개된 ‘외사랑’ 영상도 40만 회를 넘었다. 멜론 일간 차트 밖에 있던 원곡은 6월 2일 982위로 진입해 9일 154위까지 올랐다.

 

박진영의 노래 실력을 두고 누리꾼들은 ‘미지의 서울’ 이호수와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바비를 언급하며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는지 몰랐다”는 반응을 남겼다. ‘생각을 멈추다 보면’ 듀엣 무대는 유튜브 뮤직 13위까지 올랐다. 두 사람의 인연은 여름에도 이어졌다. 박진영은 7월 9일 발매된 최유리의 미니앨범 ‘머무름, 둘’ 타이틀곡 ‘막사랑’ 영상에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고막남친 출연

박진영은 10월 30일 밤 10시 방송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이날 출연진은 박진영과 가수 거미, 에릭남, 밴드 터치드다. 박진영은 5월에 발매한 신곡 무대를 방송에서 처음 공개한다. 최유리, 구름, 데이식스 원필이 참여한 앨범의 노래를 MC 성시경 앞에서 라이브로 부른다. 드라마 촬영과 방영이 이어지는 가운데 잡은 음악 방송 일정이다.

 

토크의 중심은 원필과의 우정과 데뷔 비화다. 박진영은 17세 연습생 시절 처음 만난 원필과 “10시간 통화를 한다”는 일화를 공개한다.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내 주니어를 해라’라며 이름을 주셨다”는 예명 ‘주니어’의 배경도 꺼낸다.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이 예명으로 연결된 사연은 2014년 갓세븐 데뷔 무렵의 이야기다. 박진영은 2016년 8월 이 예명을 내려놓고 본명에서 딴 ‘진영’으로 활동명을 바꿨다.

 

박진영은 ‘더 시즌즈’ 강승원 음악감독이 작곡한 고(故)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도 라이브로 부른다. 무대를 본 성시경은 “이렇게 잘 한다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같은 회차에서 거미는 성시경과 아이유의 듀엣곡 ‘그대네요’를 부르고, 터치드 윤민은 원곡자 성시경 앞에서 ‘희재’를 부른다. 에릭남은 약 7년 만에 국내 방송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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