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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나이 | 하지원 결혼 프로필 동생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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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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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하지원 나이 | 하지원 결혼 프로필 동생 드라마

하지원 나이 | 하지원 결혼 프로필 동생 드라마

- 하지원 나이

 

하지원 나이 프로필

  • 본명 : 전해림
  • 이름 : 하지원
  • 나이 : 1978년 6월 28일, 2026년 10월 기준 만 48세
  • 학력 :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 데뷔 :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모르요’
  • 가족 : 1남 3녀 중 둘째, 남동생 고(故) 전태수
  • 결혼 : 미혼
  • 대표작 : ‘다모’, ‘황진이’, ‘시크릿 가든’, ‘기황후’, 영화 ‘해운대’

 

하지원은 1978년 6월 28일생으로 본명은 전해림이다. 2026년 10월 기준 만 48세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했고,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모르요’로 데뷔했다. 데뷔 초에는 ‘용의 눈물’, ‘전원일기’ 등에서 단역을 거쳤다. 

 

하지원 드라마 대표작

하지원 드라마 이력의 출발점은 2003년 MBC ‘다모’다. 좌포청 다모 장채옥 역을 맡아 와이어 액션과 멜로를 함께 소화했고, 시청자 사이에서는 ‘다모 폐인’이라는 신조어까지 나왔다. 상대역 황보윤을 연기한 이서진과의 대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는 지금도 패러디된다. 이듬해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는 이수정 역을 맡았고,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40.4%를 기록했다.

 

사극에서도 하지원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2006년 KBS ‘황진이’에서 조선의 기생 황진이를 연기해 K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다. 이후 MBC ‘기황후’에서 기승냥 역을 맡아 MBC 연기대상 대상까지 품었다. 지상파 두 곳의 연기대상 대상을 모두 받은 셈이다. ‘다모’의 장채옥부터 황진이, 기승냥까지 하지원의 사극 주인공은 모두 시대의 틀을 넘어서는 여성이었다.

 

2010년 SBS ‘시크릿 가든’은 하지원의 또 다른 대표작이다. 스턴트우먼 길라임 역을 맡아 현빈과 영혼이 바뀌는 1인 2역을 소화했고,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37.9%를 찍었다. 이후 ‘병원선’, ‘초콜릿’, 2022년 KBS ‘커튼콜’을 거쳐 2026년에는 ENA ‘클라이맥스’에서 톱스타 추상아를 연기했다. 4월 14일 종영 뒤 하지원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추상아를 표현하려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원 영화 해운대와 비광

하지원은 스크린에서도 흥행 기록을 남겼다. 2002년 ‘색즉시공’으로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고, 2009년 ‘해운대’에서는 횟집 주인 강연희 역을 맡았다. ‘해운대’는 관객 1,145만 명을 모아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같은 해 개봉한 ‘내 사랑 내 곁에’에서는 장례지도사 이지수를 연기했다.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2026년 9월 2일에는 영화 ‘비광’이 개봉했다. 촬영을 마친 뒤 약 5년 만에 관객과 만난 작품이다. 톱스타 부부 중구와 남미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 때문에 파경을 맞고, 8년 뒤 동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좇는 가족 누아르다. 하지원은 정상에서 추락해 생계형 연예인이 된 남미를 연기했고, 류승룡과 아역 출신 김시아가 함께 출연했다.

 

‘비광’의 연출은 ‘미쓰백’과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만든 이지원 감독이 맡았다. 하지원에게는 같은 해 드라마와 영화로 두 번 만난 감독이다. 극 중 남미는 거친 욕설을 쏟아내는 인물이라 하지원은 이지원 감독에게 직접 욕 연기를 지도받았다. 이지원 감독은 하지원의 욕 연기를 두고 “사람이 너무 착하다”고 말했다. 개봉 뒤에는 웨이브 등 OTT 플랫폼 공개로 극장 밖 관객과도 만났다.

 

하지원 결혼과 최근 근황

하지원은 2026년 현재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데뷔 30년 동안 하지원 측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교제 상대는 없었다. 하지원 결혼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시선이 쏠리는 이유다. 최근 예능 출연에서도 연애와 결혼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고, 하지원은 과거 함께 작업한 남자 배우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을 직접 꼽는 장면으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원은 10월 30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 ‘my 스타’로 출연했다. ‘다모’ 이후 23년 만에 이서진과 한 화면에 섰고, 김광규까지 셋이 프로그램 첫 해외 출장으로 싱가포르 F1 현장을 찾았다. 평소 F1 팬인 하지원은 최애 선수 막스 페르스타펜을 만나고 싶다며 이서진에게 “오빠가 만나게 해줘”라고 부탁했고, 김광규에게는 “여자친구 있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 장면이 담긴 스페셜 선공개 영상은 10월 27일 공개된 뒤 하루 만에 조회수 300만 회를 넘겼고, 이후 500만 회에 육박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서진과 포옹한 하지원은 “오빠랑 촬영하면서 뭔가 같이한다는 게 정말 꿈같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지원이 요즘이 훨씬 예쁘지”라고 받았다. 제작진도 “시즌1부터 기다렸다”며 섭외 배경을 밝혔다.

 

하지원 동생 전태수

하지원 동생 전태수는 1남 3녀 가운데 막내이자 외아들이었다. 누나와 같은 길을 택해 배우로 활동했다. 대표작은 2010년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다. 박유천, 박민영, 유아인, 송중기가 주연을 맡은 청춘 사극이었다. 이 작품에서 전태수는 하인수 역을 맡아 악역을 연기했고,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전태수는 2018년 1월 21일 34세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소속사는 전태수가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 왔고, 상태가 나아져 연기자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고 밝혔다. 하지원에게는 부친상에 이어 동생상까지 겹친 시기였다. 비보를 들은 하지원은 예정된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장례를 마친 뒤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태수와 함께 웃고 있는 흑백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사랑한다 나의 아름다운 별”이라는 글을 남겨 동생을 추모했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누나로서의 마음이 그대로 담겼다. 배우 조민아 등 동료들도 애도의 글을 남겼다. 이후 하지원은 시간을 두고 활동을 재개했고, ‘커튼콜’과 ‘클라이맥스’, ‘비광’으로 차례로 시청자와 관객 앞에 다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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