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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유도선수 | 김민종 아시안게임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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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11. 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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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1
김민종 유도선수 | 김민종 아시안게임 런닝맨

김민종 유도선수 | 김민종 아시안게임 런닝맨

- 김민종 유도선수

 

김민종 유도선수 프로필

대한민국 남자 유도 최중량급 국가대표 김민종이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압도적인 피지컬과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김민종은 국제무대에서 쌓은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유도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김민종은 2000년 9월 1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태어났다. 2026년 기준 만 26세로, 키 184cm에 체중 약 135kg의 체격을 갖췄다. 마장초등학교와 보성중학교,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용인대학교에서 유도를 전공했으며, 현재 양평군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 종목은 남자 100kg 이상급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부모님의 권유로 유도를 시작한 김민종은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체격과 운동 능력을 보였다. 초등학교 시절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18년에는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후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두며 한국 남자 유도의 간판으로 성장했다.

 

김민종 아버지 마장동 정육점

김민종의 성장 과정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아버지 김병준 씨다. 김민종의 아버지는 서울 마장동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축산업과 인연을 맺은 가족의 일상은 여러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 아버지와 닮은 외모 역시 관심을 모았으며, 두 사람은 부자 사이의 각별한 정을 보여줬다.

 

김민종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를 도우며 고기를 옮기는 등 정육점 일을 경험했다. 이 같은 가족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육수저'라는 별명도 얻었다.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뒤에는 마장동 축산시장을 찾아 자신을 응원해 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세계적인 유도 선수로 성장한 뒤에도 자신이 자란 동네와 가족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가족의 응원은 김민종이 운동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버팀목이 됐다. 특히 파리올림픽 결승에서 금메달을 놓친 뒤에는 아버지에게 금메달을 걸어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은메달이라는 값진 성과에도 만족하기보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민종 파리올림픽 은메달과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김민종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린 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이다. 이에 앞서 같은 해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100kg 이상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유도 최중량급의 오랜 숙원을 풀었다. 1985년 조용철 이후 39년 만에 나온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최중량급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기세를 이어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김민종은 16강에서 튀르키예의 이브라힘 타타로글루를 한판으로 제압했다. 8강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의 우샹기 코카우리를 꺾었으며, 준결승에서는 일본의 사이토 다쓰루를 상대로 한판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프랑스의 유도 영웅 테디 리네르였다. 김민종은 세계 정상급 선수와 맞붙어 마지막까지 승부를 펼쳤지만, 경기 종료를 약 16초 앞두고 허리후리기를 허용해 아쉽게 패했다. 그러나 남자 100kg 이상급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 유도 최중량급의 올림픽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혼성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해 첫 올림픽에서 메달 두 개를 획득했다.

 

김민종 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김민종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kg 이상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목표로 삼았던 금메달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시상대에 올랐다.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무자파르베크 투로보예프에게 한판패를 당한 김민종은 패자부활전으로 내려갔다. 이후 카자흐스탄의 예라실 카즈히바예프를 한판으로 꺾고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아랍에미리트의 마고메도마르 마고메도마로프와 맞붙은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정규시간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연장전에서 허벅다리걸기를 성공시키며 한판승을 거뒀다.

 

이번 동메달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두 대회 연속으로 획득한 아시안게임 메달이다. 김민종은 경기 후 상대가 자신보다 더 철저하게 준비한 것 같다며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최종 목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아닌 올림픽 금메달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김민종 런닝맨 김종국

김민종은 11월 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농구선수 이현중과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선수로, 이번 방송에서 스포츠 경기와 예능 미션을 오가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미션에서 얻은 힌트를 조합해 최종 금메달을 획득하는 '메달까지 난리자베스' 레이스로 꾸며진다. 먼저 농구와 퀴즈를 결합한 미션이 진행된다. 슛을 성공시킨 뒤 문제의 정답까지 맞혀야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농구 실력뿐 아니라 순발력과 지식도 요구된다.

 

김민종은 예상 밖의 슛 실력을 선보이며 미션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이어진 힘 대결에서는 압도적인 괴력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20kg에 달하는 모래주머니 상자 두 개를 손끝으로 집어 옮겼으며, 고무줄을 붙잡고 버티던 이현중과 김종국까지 끌고 가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강한 체력을 자랑하던 김종국마저 힘을 쓰지 못하자 유재석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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