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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프로필 |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부모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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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1. 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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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1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프로필 |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부모 국적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프로필 |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부모 국적

-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프로필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프로필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자 100m 결선에 진출한 데 이어 400m 계주에서 한국신기록과 동메달을 합작하며 한국 단거리 육상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성장 과정과 가족 이야기를 전하면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2003년 3월 17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태어났습니다. 2026년 기준 나이는 23세이며, 대한민국 국적의 육상선수입니다. 키는 184cm, 몸무게는 71kg으로 알려졌으며, 주 종목은 남자 100m입니다. 안산 원곡초등학교와 관산중학교, 원곡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2022년부터 안산시청 육상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인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는 콩고민주공화국 국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18년 어머니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면서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비웨사도 한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국내 대회에서 본격적으로 기량을 펼치며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부모

비웨사의 부모님은 모두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입니다. 어머니의 이름은 자떼 바지마 버지니아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모님은 한국에서 생활 기반을 마련했고, 비웨사는 경기도 안산에서 성장하며 한국 사회와 문화에 익숙해졌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국적 문제로 운동선수로서 여러 제약을 경험했던 만큼, 2018년 대한민국 국적 취득은 육상선수의 길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됐습니다.

 

가족의 문화적 배경은 비웨사의 이름에도 담겨 있습니다. 2026년 10월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름의 의미를 묻는 말에 비웨사는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이라며 비웨사는 '놀라운 일을 하는 사람', 가사마는 '사자'라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다니엘이나 니엘이라는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요청해 출연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비웨사는 부모님이 콩고 출신이지만 자신은 콩고에 가본 적이 없다는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태어난 곳이 경기도 안산이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안산에서 다녔다며 자신을 안산 토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육상 기록

비웨사는 학창 시절부터 단거리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남자 100m에서 10초 6대 기록을 작성하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2021년에는 개인 최고 기록을 10초 45까지 단축했습니다. 그러나 아킬레스건을 비롯해 허벅지와 발목 등에 부상이 겹치면서 한동안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22년 안산시청에 입단한 뒤 성인 선수로 경쟁을 이어갔지만, 부상과 기록 정체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2024년에는 전국대회에서 10초 52와 10초 63을 기록하는 등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훈련과 재활을 이어간 끝에 2025년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 6월 열린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10초 29를 기록하며 우승했습니다. 이어 제79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10초 38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오랜 부진을 딛고 자신의 기록을 크게 단축하며 다시 경쟁력을 입증한 것입니다.

 

성장세는 2026년에도 이어졌습니다. 일본에서 열린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 준결선에서 10초 13을 기록했으며, 이후 국내 대회에서도 10초 1대 기록을 작성하며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아시안게임 메달

비웨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100m와 400m 계주에 출전했습니다.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 23을 기록해 준결선에 진출했고, 준결선에서도 10초 22를 작성하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결선에서는 10초 19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더욱 의미 있는 성과는 남자 400m 계주에서 나왔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결선에서 38초 43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비웨사는 마지막 주자인 앵커로 나서 팀의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400m 계주는 선수들의 개인 속도뿐 아니라 배턴 전달과 주자 간 호흡이 중요한 종목입니다.

 

개인 종목에서 결선에 진출하고 계주에서 메달까지 획득한 비웨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경쟁력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부상과 슬럼프를 극복하고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선수 생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개인 100m 기록을 더욱 단축하고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비웨사는 2026년 10월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초대한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펜싱 선수 오상욱과 유도 선수 허미미도 함께했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일상적인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만났습니다.

 

비웨사는 방송에서 자신의 이름에 담긴 의미와 가족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났지만 정작 콩고에는 가본 적이 없으며, 안산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모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신을 안산 토박이라고 표현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육상선수로서의 성장 과정뿐 아니라 한국에서 살아온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부상과 슬럼프를 이겨내고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다시 도약하고 있습니다. 안산에서 성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프린터가 된 비웨사가 앞으로 남자 100m와 계주에서 어떤 기록을 만들어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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