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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민 축구선수 | 조유민 소연 부상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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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1. 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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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1
조유민 축구선수 | 조유민 소연 부상 낙마

조유민 축구선수 | 조유민 소연 부상 낙마

- 조유민 축구선수 

 

조유민 축구선수 프로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조유민이 아빠가 된다.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이 결혼 4주년을 맞아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생활과 각자의 활동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유민은 1996년 11월 17일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태어났다. 올해 만 29세로, 키 183cm에 몸무게 73kg이며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오른발을 주로 사용하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다. 프로 선수로서 수비 능력뿐 아니라 빌드업과 공중볼 경합에도 강점을 보였으며, 팀의 중심을 잡는 리더십으로 주목받았다.

 

조유민 부상 낙마

조유민은 수원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대전 하나시티즌을 거쳤다. 수원FC 소속으로 뛰던 2020년 K리그2 베스트11에 선정됐으며, 2022년 대전 하나시티즌에서도 같은 상을 받았다. 대전에서는 입단 첫해부터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었고, 승격 과정에서도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2022년에는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국제무대에 나섰다. 이후 2024년 아랍에미리트 샤르자FC로 이적해 활약했으며,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2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25년에는 아랍에미리트 슈퍼컵 우승도 경험했다. 2026년에는 일본 도쿄 베르디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다만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는 부상으로 아쉬움을 겪었다. 대표팀 사전캠프 훈련 중 오른발 발꿈치 부위의 족저근막이 파열돼 전치 8주 진단을 받았고,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이후 약 5개월간 재활에 집중한 끝에 경기장으로 돌아왔다. 선수 생활에서 큰 시련을 겪은 시기였던 만큼 가족의 응원은 중요한 힘이 됐다.

 

조유민 부인 소연, 그리고 임신

조유민과 소연은 201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22년 1월 결혼 계획을 발표했으며, 같은 해 조유민이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팀에 선발되면서 결혼 일정을 조정했다. 이후 2022년 11월 1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당초 예정했던 결혼식은 월드컵 일정 등을 고려해 미뤄졌다.

 

결혼 후에는 조유민의 해외 진출에 맞춰 생활 기반도 옮겼다. 2024년 샤르자FC 이적 이후 아랍에미리트에서 함께 생활했으며, 2026년 일본 도쿄 베르디로 이적하면서 일본에서 새로운 일상을 시작했다. 소연은 남편이 있는 일본을 오가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에게 임신 소식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소연은 2026년 11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결혼 4주년을 맞아 임신 사실을 알렸다. 소연은 남편이 선수로서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을 겪는 동안 함께 이겨내던 중 예상하지 못했던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기쁨을 전했다. 아이의 초음파 사진과 임신 후 근황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결혼 4주년을 맞은 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티아라 소연 나이 프로필

소연의 본명은 박소연으로, 1987년 10월 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반포동에서 태어났다. 올해 만 39세이며,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키는 163cm이며 대한민국 국적이다.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으며, 2027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소연은 가수로 활동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개성 있는 음색을 보여줬다. 특히 중저음의 매력과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표현력으로 팀의 음악적 색깔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가수 활동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티아라 및 배우 활동

소연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메인보컬을 맡았다. 티아라는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거짓말', '보핍보핍'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소연은 팀의 주요 보컬로서 여러 장르의 곡을 소화했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입담을 선보이며 대중과 만났다.

 

2017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로 티아라 활동을 마무리한 소연은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2021년에는 디지털 싱글 '다 그대로더라'를 발표했으며, '복면가왕', '라디오스타', '비디오스타'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연기 분야에서는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과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 영화 '기생령' 등에 참여했다.

 

가수와 배우로 활동해 온 소연은 결혼 후 남편의 해외 활동을 지원하며 새로운 생활을 이어왔다. 그리고 2026년 11월 1일, 결혼 4주년을 맞아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축구선수 조유민 역시 부상과 재활을 이겨내고 새로운 팀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두 사람은 곧 부모가 된다는 기쁨을 나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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