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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심진화 명품백 선물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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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1. 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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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김원효 심진화 명품백 선물 1억

김원효 심진화 명품백 선물 1억

- 김원효 심진화 명품백 선물 1억

 

김원효 심진화 명품백 선물 1억

김원효는 11월 2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 남편 특집 1탄 '남편들도 할 말 있다'에 KBS 22기 동기 송준근과 함께 출연해, 결혼기념일마다 아내 심진화에게 명품백을 선물해 왔다고 밝힌다. 15년 동안 건넨 가방의 누적 금액은 1억 원이 넘는다고까지 했다.

 

김원효는 이 금액을 두고 "평생 함께한다는 사람한테 1억도 못 써요?"라고 말한다. 이 발언에 현장을 찾은 남편들은 원망 섞인 눈초리를 보낸다. 같은 날 정범균, 송준근과 함께 남편들의 속내를 털어놓는 자리에서 나온 이야기다.

 

심진화가 밝힌 샤넬백 15~17개

심진화도 지난 4월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서 같은 이야기를 했다. 김원효에게 받은 샤넬백이 약 1억 원어치라며 "결혼한 지 15년 됐으니까, 기념일마다 하나씩 사주다 보니 1억 정도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수는 15개에서 17개 정도다.

 

심진화는 결혼 전 생활고가 심해 32살이 될 때까지 5만 원이 넘는 가방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처음에는 샤넬을 잘 몰랐고 명품 가방을 드는 사람들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직접 들어보니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른바 '샤테크'에는 실패했다. 금전적 위기가 왔을 때 샤넬백을 팔았는데 반값 정도밖에 받지 못했다. 기본 스타일 대신 독특한 디자인을 골라 온 탓이라고 심진화는 이유를 짚었다.

 

김원효 심진화 영화관 결혼식

김원효와 심진화는 약 6개월 교제 끝에 2011년 9월 25일 결혼했다. 식장은 영화관이었다. 김원효는 '말자쇼'에서 영화관을 결혼식장으로 고른 이유와 결혼식 당일 허경환 때문에 곤란했던 일화를 꺼낸다.

 

'사랑꾼'으로 불리는 김원효도 이혼당할 뻔한 적이 있다고 이날 방송에서 고백한다. 정범균과 송준근은 신인 시절 김원효가 벌인 엉뚱한 행동들을 폭로하고, 송준근은 유부남의 가정 내 생존법과 중학교 2학년 딸과의 싸움을 줄이는 방법을 공개한다. '말자쇼'는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심진화의 답례 1억 수표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1억 원 이야기는 한쪽 방향만이 아니다. 심진화는 2022년 4월 JTBC '아는 형님'에서 6개월 동안 홈쇼핑 활동으로 번 돈이 1억 원이 되자 수표로 바꿔 남편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

 

수표와 함께 건넨 말은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다 여보 덕입니다"였다. 김원효는 "아침 10시쯤에 1억 원을 받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 있을까"라며 그날을 떠올렸고, 그 돈으로 차를 산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결혼기념일마다 쌓인 명품백 1억 원과 홈쇼핑 수익을 모은 1억 원 수표까지, 결혼 15년 차 김원효·심진화 부부는 서로에게 1억 원씩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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