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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나이 프로필 | 김원효 사업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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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1.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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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김원효 나이 프로필 | 김원효 사업 개그맨

김원효 나이 프로필 | 김원효 사업 개그맨

- 김원효 나이

 

김원효 나이 프로필

  • 이름 : 김원효
  • 나이 : 1981년 7월 17일생, 만 45세
  • 고향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 학력 : 동천고등학교,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
  • 가족 : 아내 개그우먼 심진화(2011년 결혼), 반려견 태풍
  • 소속사 : 유니콘트로피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07년 KBS 22기 개그맨

 

김원효는 부산 용호동에서 나고 자라 2007년 KBS 22기로 방송에 입문했다. '개그콘서트'에서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 '9시쯤 뉴스'를 거쳐 2011년 '비상대책위원회'로 메인 자리에 올랐고, 같은 해 KBS 연예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드라마 '바람의 나라', '전우치'에도 출연했고 그룹 마흔파이브로 음반을 냈다. 최근에는 방송보다 사업에 무게를 두고 있다.

 

2011년 결혼, 6개월 교제 끝 부부로

김원효와 심진화는 2011년 3월 교제를 시작해 6개월 만인 9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열애 사실은 같은 해 5월 3일 공개했다. 식장은 예식홀이 아닌 영화관이었다. 김원효는 11월 2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에서 영화관을 고른 이유와 결혼식 당일 허경환 때문에 곤란했던 일화를 직접 꺼낸다.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신혼 출발은 넉넉하지 않았다. 결혼 당시 두 사람이 모은 돈은 각각 1천만 원대였고, 대출이 어려웠지만 집주인이 보증을 서준 덕에 서울 신정동 아파트 전세를 얻었다. 김원효는 10월 유튜브 '장사건물주 강호동'에서 "결혼할 때는 못 살았다"며 당시를 돌아보다 눈물을 보였다.

 

결혼 이후 김원효는 한 달에 억 단위를 벌 만큼 바빠졌지만, 심진화는 약 5년 동안 일이 거의 없었다. 양가 부모님이 아프고 돈을 버는 사람이 없어 김원효의 수입으로 세 가정이 생활했다. 심진화는 "모든 명의를 다 내 걸로 해줬다"며 친정 빚까지 김원효가 갚아줬다고 밝혔다.

 

김원효 심진화 임신

김원효·심진화 부부는 결혼 이후 오랜 기간 2세를 기다렸다. 시험관 시술을 포함한 난임 치료를 받았고, 치료 과정을 방송에서 숨기지 않았다. 아이가 생기지 않자 반려견 태풍이를 자식처럼 아끼며 지냈다. 심진화는 2025년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다"고 밝히며, 이제 아이에 대한 응원은 멈춰도 된다고 말했다.

 

김원효는 2026년 1월 12일 TV조선 '너의 몸을 알라'에서 새해 목표를 묻자 "임신"이라고 답했다. MC 김지민이 "준비 중이지 않냐"고 묻자 "제가 해보려고 한다"고 받아쳤다. 같은 방송에서 전문가가 국내 부부 10쌍 중 1쌍이 난임을 겪는다고 설명하자, 김원효는 난임을 국가적 과제로 봐야 한다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도전하라고 말했다.

 

심진화는 2026년 6월 KBS '아침마당'에서 아이를 원해 노력했지만 생기지 않았다며 이제는 둘이 사는 것도 재미있다고 말했다. 장영란과 함께 찾은 프랑스 점술가에게서 아이와 큰 하트가 보인다는 풀이를 듣고 자신의 나이를 언급하며 놀라기도 했다. 부부가 임신 소식을 발표한 적은 없다.

 

심진화 나이 프로필

심진화는 1980년 6월 12일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올해 만 46세다. 청송여고와 가야대 연극영화학과를 나왔고, 배우 김성균과는 대학 동기다.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미녀 삼총사' 코너로 얼굴을 알렸다. 데뷔 당시 월급은 40만 원이었다.

 

심진화의 개그우먼 생활은 2006년 12월 교통사고로 크게 흔들렸다. 행사를 위해 용평리조트로 이동하던 중 사고가 났고, '미녀 삼총사' 동료 김형은이 3주 뒤 세상을 떠났다. 2008년 1월에는 KBS2 '추적 60분'에 출연해 사고 진상 규명을 요구했고, 이 일로 소속사와 갈등을 겪으며 몇 년간 방송 활동이 끊겼다.

 

심진화는 이후 드라마로 활동 폭을 넓혀 '별이 되어 빛나리'(2015), '인형의 집'(2018), '내사랑 치유기', tvN '스틸러'(2023)에 출연했다. 결혼 뒤 일이 없던 시기를 지나 홈쇼핑에 진출했고, 10월 1일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건강기능식품 방송 1시간 만에 약 8억 원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김원효 '말자쇼' 출연

김원효는 11월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남편 특집 1탄 '남편들도 할 말 있다'로 꾸며지며, MC 정범균의 KBS 22기 동기인 김원효와 송준근이 게스트로 나선다. 정범균과 송준근은 신인 시절 김원효가 저지른 엉뚱한 행동들을 폭로한다.

 

김원효는 결혼기념일마다 심진화에게 명품백을 선물해 왔고, 15년간 누적 금액이 1억 원을 넘는다고 밝힌다. "평생 함께한다는 사람한테 1억도 못 써요?"라는 말에 객석의 남편들이 원망 섞인 눈길을 보낸다. 반대로 이혼당할 뻔한 적이 있다는 고백도 이어진다.

 

방송 밖에서 김원효는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2026년 9월 초 오프라인 공동구매 마켓 사업을 시작해 부산과 포항 등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공구 OEM 제조·유통 법인 '공달'과 타월 제조에도 손을 댔다. 앞서 김밥집과 속옷 사업을 거쳤다. 심진화는 10월 28일 김지선의 유튜브 채널에서 "5년을 하더니 이제 반응이 좀 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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