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우 가수 프로필 | 가수 유지우 노래모음
- 유지우 가수 프로필





유지우는 2017년 6월 4일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난 트로트 가수다. 서산 부춘초등학교에 다니며 무대에 서고 있다. 유치원생이던 2023년 KBS '전국노래자랑' 서산시편에서 인기상을 받았고, TV조선 '미스터트롯3'에 최연소 참가자로 나서 최종 TOP10에 올랐다. 2026년에는 첫 신곡 '작은성냥'을 발표했고, KBS '불후의 명곡'에서 박현빈과 듀엣 무대를 꾸몄다.



유지우가 처음 방송 무대에 선 곳은 2023년 KBS '전국노래자랑' 서산시편이었다. 고향 서산에서 열린 녹화에 일곱 살 유치원생으로 참가해 트로트를 불렀고, 인기상을 받았다.
유지우는 이 무대에서 관객 앞에 서는 경험을 처음 쌓았고, 이후 여러 무대에 오르며 노래를 이어갔다. 유치원생이 성인 트로트를 부르는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서산 밖으로 이름이 퍼졌다.



유지우의 무대에서 먼저 귀에 들어오는 것은 맑고 투명한 음색이다. 가사에 담긴 감정을 짚어 부르는 창법으로 '순백 트롯 어린왕자', '마음을 울리는 가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아이 가수의 귀여움보다 노래 자체로 평가받기 시작한 출발점이 '전국노래자랑'이었다.



유지우가 전국에 이름을 알린 프로그램은 2024년 말부터 2025년 3월까지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다. 초등학교 2학년으로 최연소 참가자였다. 출연 당시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조항조를 꼽았고, 조항조의 '돌릴 수 없는 세월'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무대를 지켜본 조항조는 "다른 어떤 가수보다, 원곡자보다 더 잘 불렀다"고 평가했다. 유지우는 이후 1대1 데스매치에서 승리하며 라운드를 이어갔고, 최종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최연소 참가자가 TOP10까지 오른 결과였다.



'미스터트롯3' 결승은 전국 시청률 19.1%를 기록했고, 진 왕관은 김용빈에게 돌아갔다. 유지우는 TOP7에는 들지 못했지만 방송이 끝난 뒤에도 투표 행사에 이름을 올렸다. 2026년 1월 iMBC연예와 셀럽챔프가 진행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신흥 트롯 괴물' 투표에서 최재명과 1·2위를 다퉜다.



유지우는 2026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신곡 '작은성냥'을 발표했다. 경연 무대에서 기존 곡을 부르던 데서 벗어나 처음으로 정식 음원을 냈다.
'작은성냥'은 작은 불씨처럼 따뜻한 희망과 위로를 전한다는 뜻을 담았다. 경연 무대에서 들려준 맑은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와 맞물리며, 데스매치에서 보여준 긴장감 있는 무대와는 결이 다른 노래가 됐다.



유지우의 노래모음은 '전국노래자랑' 무대곡, '미스터트롯3'에서 부른 '돌릴 수 없는 세월' 등 경연곡, 첫 신곡 '작은성냥'으로 이어진다. 같은 해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투표에서도 1위에 올랐다.



유지우는 최근 KBS '불후의 명곡' 전국 트롯 대축제 편에서 선배 가수 박현빈과 한 무대에 섰다. 두 사람은 '골목길'을 함께 불렀다. 2006년 데뷔한 박현빈과 2017년생 유지우가 짝을 이룬 무대였다.
유지우는 선배 가수와 파트를 주고받으며 대형 무대를 끝까지 소화했다. '미스터트롯3'에서 심사를 받던 참가자가 1년여 뒤 '불후의 명곡' 무대에 출연 가수로 선 셈이다.



11월 2일 가요무대에도 유지우가 등장한다고 하는데 무명전설 출신의 동명이인 가수일지 아니면 신동 유지우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이왕이면 이친구가 나왔으면하는 팬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