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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숙 가수 프로필 | 장은숙 노래모음 고향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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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1. 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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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장은숙 가수 프로필 | 장은숙 노래모음 고향 남편

장은숙 가수 프로필 | 장은숙 노래모음 고향 남편

- 장은숙 가수 프로필

 

장은숙 가수 프로필 나이

  • 이름 : 장은숙 (일본 활동명 장수)
  • 나이 : 1957년 5월 2일생, 만 69세
  • 고향 : 인천광역시
  • 학력 : 보성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 신체 : 166cm, 49kg
  • 가족 : 오빠 장칠군, 미혼
  • 소속사 : 오피스 장수
  • 데뷔 : 1977년 '맷돌'

 

장은숙은 인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국악을 배우며 노래의 기초를 익혔다. 고등학생 때 방송 경연으로 이름을 알렸고, 1977년 '맷돌'로 데뷔한 뒤 '춤을 추어요'로 스타가 됐다. 1995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엔카 가수 '장수'로 20장이 넘는 음반을 냈다. 데뷔 49년째인 2026년에도 신곡 '아파요 아파요'를 내고 '아침마당', '가요무대' 무대에 서고 있다.

 

장은숙 가수 데뷔

장은숙의 출발점은 1977년 동양방송(TBC)의 신인 경연 '당신을 스타로'였다. 당시 보성여고 2학년이던 장은숙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출전했다. 긴 머리에 나이보다 성숙한 허스키 음색으로 심사위원의 눈에 들었고, 주말 대회와 월말 대회, 연말 대회에서 잇달아 상을 받았다.

 

장은숙은 경연 무대를 지켜본 작곡가의 눈에 띄어 같은 해 '맷돌'로 정식 데뷔했다. 이어 1978년 발표한 '춤을 추어요'가 약 50만 장 팔려 나갔다. 작곡가 강승식이 만든 이 곡은 떠나는 사람을 담담하게 보내는 가사를 경쾌한 리듬에 실었다. 후속곡 '못잊어'와 '당신의 첫사랑'도 연달아 인기를 얻었다.

 

장은숙은 음악 순위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데뷔 2년 만에 정상급 여가수로 올라섰다. 인기는 광고 모델 활동과 영화 출연으로 이어졌다. 1981년에는 코미디언 이주일과 함께 영화에 출연하며 노래 밖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허스키하면서 감정 표현이 깊은 음색은 당시 가요계에서 보기 드문 스타일이었다.

 

장은숙 일본 활동

장은숙은 1995년 일본 음반사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활동 무대를 일본으로 옮겼다. 당시 나이 37세였고, 현지에서는 '장수'라는 이름을 썼다.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이 첫 과제였다. 오전에는 일본어 학교에 다니고 오후에는 보컬 레슨을 받는 일과를 반복하며 엔카 창법을 새로 익혔다.

 

장은숙은 일본 데뷔 첫해 유선방송 신인상을 받았다. 2000년 싱글 '운명의 주인공'은 일본 유선방송 차트에서 12주 넘게 1위를 지켰고 약 25만 장이 팔렸다. 일본에서 낸 음반은 20장이 넘고, 여러 곡이 리퀘스트 차트 1위에 올랐다. 지역 행사 초청이 이어졌고 도쿄 공연장에서 연말 정기 콘서트도 열었다.

 

장은숙의 일본행을 두고 국내에서는 '야쿠자 연루설'과 '야반도주설'이 돌았다. 장은숙은 방송 인터뷰에서 두 소문 모두 사실이 아니며, 정식 스카우트를 받아 건너간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공연 중 객석의 한국인을 보면 피하고 싶을 만큼 소문이 부담스러웠다고도 털어놨다. 2009년부터는 본명 장은숙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은숙 결혼 남편

장은숙은 지금까지 결혼하지 않았고 남편도 없다. 결혼 직전까지 간 적은 있다. 약 3년 동안 만난 연인과 결혼을 준비했지만 상대 집안이 반대했다. 그러던 중 연인이 갑자기 해외 유학을 떠나면서 관계가 끊겼다. 장은숙은 이 일을 과거 인터뷰에서 직접 밝혔다.

 

장은숙은 얼마 뒤 옛 연인이 해외에서 다른 사람과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충격이 컸고, 이후 연애와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품게 됐다. 일본으로 건너간 뒤에는 언어 공부와 음반 활동에 매달리느라 연애할 여유가 없었다고 했다. 몇 차례 만남은 있었지만 마음이 맞지 않아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장은숙은 최근 방송에서 결혼에 대해 예전과 달리 마음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다만 2026년 현재까지 결혼 소식은 없다. 가족 가운데 공개된 인물은 오빠 장칠군이다. 2019년 방송에서는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뒤 식단 조절과 걷기로 약 10kg을 뺐다고 밝혔다.

 

장은숙 노래모음

장은숙의 국내 대표곡은 데뷔곡 '맷돌'과 '춤을 추어요', '못잊어', '당신의 첫사랑', '사랑', '영원한 사랑'이다. 1970년대 말 음악 순위 상위권에 오른 곡들이다. '사랑'은 지금도 콘서트에서 중장년 관객이 따라 부른다. '춤을 추어요'를 만든 작곡가 강승식은 2026년 7월 향년 72세로 세상을 떠났다.

 

장은숙의 일본 시기 노래는 '운명의 주인공'이 중심이다. 엔카 특유의 꺾는 창법이 이 시기부터 노래에 더해졌다. 2006년에는 앨범 '10년만의 외출'로 국내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이후 '내 마지막 사랑', '내가 바보였어요', '그대를 떠나보내며'를 발표했고, 2018년에는 데뷔 40주년 소극장 콘서트를 열었다.

 

장은숙은 2026년 신곡 '아파요 아파요'를 냈다. 10월 30일에는 KBS 1TV '아침마당'에 이용, 최성수, 임병수와 함께 출연해 음악 인생과 대표곡 이야기를 나눴다. 11월 2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71회 '슬픈 인연' 편에서는 '못 잊어'를 부른다. 같은 무대에 진성, 김용임, 박창근, 손빈아가 함께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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