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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 나이 | 김용임 가수 나이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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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1. 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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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김용임 나이 | 김용임 가수 나이 노래모음

김용임 나이 | 김용임 가수 나이 노래모음

- 김용임 나이

 

김용임 나이 프로필

  • 이름 : 김용임
  • 나이 : 1965년 12월 27일생, 만 60세
  • 고향 : 전라북도 이리시(현 익산시)
  • 학력 : 경기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 신체 : 157cm, B형
  • 가족 : 남편 시성웅(2009년 재혼), 아들 1명
  • 소속사 : 영웅기획
  • 데뷔 : 1984년 KBS 신인가요제 '목련'

 

김용임은 1965년 전북 이리(현 익산)에서 태어나 1984년 KBS 신인가요제에서 '목련'으로 데뷔했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무용을 공부하던 시기에 가수의 길로 들어섰고, 올해로 데뷔 42년째다. '사랑의 밧줄', '부초 같은 인생', '내장산'을 대표곡으로 두고 있으며, 11월 2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 1971회에도 출연했다.

 

김용임 가수 데뷔와 무명 시절

김용임은 일곱 살 무렵부터 무대에 서던 어린이 가수 출신이다. 1984년 '목련'으로 정식 데뷔했지만 이름을 알리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 데뷔 이후에는 얼굴과 이름 없이 목소리만 실리는 메들리 가수로 활동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흘러나오던 '고속도로 메들리' 음반이 많이 팔렸어도, 음반을 듣는 사람들은 노래한 가수가 김용임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김용임은 이름을 알리려고 활동명을 다섯 번이나 바꿨다. 첫 결혼 뒤에는 한동안 가수 활동을 접기도 했다. 이후 방송에서 이혼이 오히려 다시 노래하게 만든 계기였다고 털어놓았다. 2000년 '의사 선생님', 2002년 '열두 줄'로 반응을 얻었고, 이어 발표한 '사랑의 밧줄'이 전국 히트곡이 되면서 무명 생활이 끝났다. 발표 초기에는 방송 관계자들에게 가사가 낯설다는 말을 들었던 곡이다.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 이후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연속 성인가요 10대 가수상을 받았다. 2020년에는 MBC every1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최종 우승했다. 트로트 오디션 출신 신인들이 쏟아지던 시기에 데뷔 36년 차 가수가 경연에 나서 1위를 차지한 결과였다. 지금은 지자체 축제와 행사 무대에 꾸준히 초대받으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용임 노래모음

김용임 노래모음의 중심에는 '사랑의 밧줄'이 있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노래방과 축제 무대의 단골곡이 됐다. 이후 2007년 '내 사랑 그대여', 2009년 '빙빙빙'을 연이어 냈다. '빙빙빙'은 경쾌한 리듬 덕분에 행사 무대에서 자주 불리는 곡이다. '훨훨훨', '열두 줄', '의사 선생님'도 공연에서 빠지지 않는 레퍼토리다.

 

김용임은 2011년 '부초 같은 인생'을 발표했다. 부초(浮草)는 물 위를 떠다니는 풀로, 뿌리내리지 못하고 흘러 다니는 삶을 뜻한다. 긴 무명 시절을 거친 가수의 이력과 맞물려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고, 트로트 오디션 참가자들도 자주 선곡한다. 2014년 '사랑님'은 2022년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에서 친언니와 함께 불러 다시 화제가 됐다.

 

김용임은 2015년 정읍의 산 이름을 딴 '내장산'을 냈고, 2016년 '오늘이 젊은 날', 2024년 '적벽가는 길'로 활동을 이었다. 2025년 7월에는 데뷔 40주년 정규앨범 '역대급 여자'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안동역에서'를 만든 정경천이 작·편곡했다. 수록곡 '나의 노래'는 30년 가까이 함께한 공정식 작곡가의 곡에 김용임이 직접 가사를 붙여 무명 시절의 기억을 담았다.

 

김용임 남편 자녀

김용임 남편은 매니저 출신 시성웅 씨다. 혼자 운전하며 곡을 홍보하러 다니던 시절, 매니저가 필요해 지금의 남편을 고용했다. 처음에는 성향이 달라 맞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오래 함께 일하면서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2009년 12월 재혼했다. 김용임은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와 MBN '가보자GO' 시즌4에서 연애 과정을 직접 이야기했다.

 

김용임 부부는 결혼 전부터 정한 수입 분배 원칙을 지금도 지킨다. 처음부터 수입을 5대 5로 나눴고, 매니저 몫으로 큰 비율이지만 바꾸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편 시성웅 씨는 11남매의 막내다. 시누이만 7명이라 명절이면 직계 가족 40~50명이 모이고, 설거지를 하다 보면 손가락이 퉁퉁 불 정도라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꺼냈다.

 

김용임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아들은 유학을 다녀온 뒤 결혼해 손녀를 낳았다. 부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지내며, 2025년 3월 '가보자GO'에서 처음으로 집 내부를 공개했다. 그림 대신 스카프를 벽에 걸어 꾸민 인테리어가 방송에 나왔다. 2022년 'DNA 싱어'에서는 부모와 언니, 오빠까지 모두 노래를 잘하는 집안이라고 가족을 소개했다.

 

김용임 가요무대 근황

김용임은 11월 2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 1971회 '슬픈 인연' 편에 출연했다.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15명이 한 곡씩 부르는 구성이었고, 김용임은 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을 선곡했다. 신미래, 마이진, 박창근, 손빈아, 진성 등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지난 6월에는 '가요무대' 1944회 '전국 노래 여행' 특집에서 이난영의 '목포는 항구다'를 불렀다.

 

김용임은 2026년 8월 5일 일본 BS 아사히 TV '인생, 노래가 있다' 녹화에 참여했다. 데뷔 42년 만의 첫 일본 방송 출연이었다. 일본에서 '엔카의 여왕'으로 활동해 온 김연자가 일본 시청자에게 맞는 한국 가수로 김용임을 추천하면서 성사됐다. 무대에서는 '부초 같은 인생'을 부르고, 김연자와 야시로 아키의 '배노래(舟唄)'를 듀엣으로 불렀다. 예비 녹음을 들은 제작진은 엔딩 단체곡 참여도 요청했다.

 

김용임은 TV조선 '천만기인쇼'에도 출연했다. "60대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며 셔플댄스를 곁들인 '사랑의 밧줄' 무대를 꾸몄다. 10월 31일에는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열린 '2026 마한왕관기념 문화제'에 초대 가수로 섰고, 11월 7일 KBS '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 녹화에도 초대 가수로 이름을 올렸다. 후배 요요미의 '평행선' 커버 영상을 직접 추천해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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