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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배우 | 이세영 나이 키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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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1. 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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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이세영 배우 | 이세영 나이 키 소나기

 

이세영 배우 | 이세영 나이 키 소나기

 

- 이세영 나이 키 소나기

 

이세영 배우 나이 프로필

  • 이름 : 이세영
  • 나이 : 1992년 12월 20일생, 만 33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서초구
  • 학력 : 서문여자고등학교 졸업 /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 학사
  • 신체 : 160cm
  • 가족 : 부모님, 언니 이세은 (미혼)
  • 소속사 : 판타지오
  • 데뷔 :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

 



이세영은 1997년 SBS '형제의 강'으로 데뷔해 2026년 데뷔 29주년을 맞았다. 아역 시절 MBC '대장금'의 최금영 아역과 KBS 단막극 '소나기'의 소녀를 거쳐 '옷소매 붉은 끝동',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사극 주연 자리를 굳혔다. 2025년 9월 11년간 몸담은 프레인TPC를 떠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11월 3일 공개된 디즈니+ '재혼 황후'에서 라스타를 연기했다.

 

이세영 소나기 아역 배우

이세영의 연기 인생은 어머니의 권유에서 시작됐다. 아동 실종과 유괴 사건이 잦던 1997년, 얼굴이 알려지면 오히려 안전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6살에 카메라 앞에 섰고 SBS '형제의 강'으로 데뷔했다. 2002년 드라마 '선물'을 거쳐 2003년 MBC '대장금'에서는 맛의 신동 최금영의 어린 시절을 맡아 라이벌 장금 역 조정은과 맞섰다. 이후 2004년 KBS2 '북경 내 사랑'에도 출연하며 아역 경력을 쌓았다.

 

이세영의 아역 시절 대표작은 2005년 KBS HDTV 문학관 '소나기'다. 황순원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단막극에서 소녀 역을 맡아 소년 역 이재응과 첫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이 작품으로 같은 해 12월 31일 '2005 KBS 연기대상'에서 유연미와 함께 여자 청소년연기상을 받았다. 당시 이세영은 "상받을지 모르고 왔는데 이렇게 상 받게 되서 기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세영은 스크린에서도 아역 주연을 맡았다. 2004년 영화 '아홉살 인생'에서 장우림을 연기해 제12회 춘사 나운규 영화예술제 아역상을 받았고, 같은 해 '여선생 VS 여제자'에서는 고미남 역으로 염정아와 맞섰다. 2005년에는 MBC '자매바다'에서 이윤지의 아역을 맡았다. 이후 학업에 집중하며 활동을 줄였고,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에 진학해 카라 구하라와 같은 캠퍼스를 다녔다.

 

이세영 작품 활동

이세영은 대학 진학 이후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 배우로 방향을 틀었다. 2014년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최소희 역으로 라미란과 처음 만났고, 같은 해 KBS2 '트로트의 연인'에서 박수인 역을 맡았다. 2016년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로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과 현우와의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고, 이듬해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까지 이어졌다.

 

이세영이 성인 연기자로 처음 주연을 맡은 작품은 2019년 tvN '왕이 된 남자'다. 중전 유소운을 연기하며 감정선을 세분화한 그래프를 만들어 신발장에 붙여 두고 준비했고, 드라마는 10%대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잡초 같은 생명력, 불타는 화력. 그게 제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해 SBS '의사요한'으로 S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이세영은 2021년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궁녀 성덕임을 맡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았고, 2023년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박연우로 같은 상을 다시 받았다. '사극 여신'이라는 별명도 이때 붙었다. 이후 2024년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최홍, 2025년 MBC '모텔 캘리포니아'의 지강희를 연기했고, 넷플릭스 '롱 베케이션'을 차기작으로 준비 중이다.

 

이세영 예능 도전

이세영의 본격적인 예능 도전은 2024년 10월 17일 첫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편'에서 시작됐다. 호텔 대신 캠핑장, 기차 대신 렌터카, 식당 대신 현지 마트를 이용하는 여행 예능으로,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과 함께 아드리아 해부터 돌로미티까지 이동했다. 막내로 합류한 배경에는 2014년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시작된 라미란과의 10년 인연이 있었다.

 

이세영은 출국 전부터 준비에 나섰다. 운전을 할 수 있냐는 제작진 질문에 "차가 없어서"라고 답한 뒤 촬영을 앞두고 운전 연수를 받았고, 제작진에게 먼저 "저랑 회의 한번 할 수 있냐"고 연락했다. 시리즈 사상 처음 출연자가 주재한 회의에서 "갈 만한 곳은 찾아봤다"며 여행지를 추천했고, 스태프들과 도시락을 시켜 먹으며 장시간 회의를 이어갔다. 제작진은 "다 찾아본 거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세영은 2026년 데뷔 29년 만에 처음으로 연애 프로그램 MC를 맡았다. 8월 3일 첫 방송된 SBS·넷플릭스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나 투병을 겪은 2030 청춘들의 연애 리얼리티로, 정용화, 도겸, 최예나와 스튜디오를 지켰다. 제작발표회에서 "실제로 주변에 투병하거나 투병을 겪은 분들이 많이 있는데 방송에서는 많이 못 본 것 같다"며 기획안을 보고 뜻깊은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세영 재혼황후 라스타

이세영은 디즈니+ '재혼 황후'에서 도망 노예 출신으로 황제 소비에슈(주지훈)의 정부가 되는 라스타를 맡았다. 신분 상승과 함께 누리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하며 점점 욕망에 휩쓸려 여러 악행을 저지른다. 작품은 여지나, 현충열이 극본을, 조수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11월 3일 1~4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세영은 2025년 9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을 때부터 이 작품을 차기작으로 준비했다.

 

이세영은 11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한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밉지만 사랑스러운 악역이라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라스타에 대해서는 "아이가 배고프면 밥을 달라고 울듯이, 라스타는 살아남기 위해서 치열하게 욕망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며 순수악을 드러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라스타를 처음 읽었을 때 "아이 같다"는 인상을 받은 것이 해석의 출발점이었다.

 

이세영은 라스타의 대사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를 두고 "정말 생각이 없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원작에서도 여론이 좋지 않은 캐릭터였고, 라스타 특유의 3인칭 화법은 댓글 반응이 좋지 않아 입에 붙이려 노력을 많이 했다. "연기할 때는 외롭긴 했다"면서도 "오히려 더 뻔뻔하게 라스타처럼 연기했고 언니 오빠들이 많이 도와주셨다"며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과의 현장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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