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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파랭킹 순위 | 일본 축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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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데믹 ✅ 2026. 6.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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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파랭킹 순위 | 일본 축구 일정

- 일본 피파랭킹

 

일본 피파랭킹 18위 네덜란드전 이변 만들까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 가운데 F조에 속한 일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은 18위로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국시간으로 15일 오전 5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네덜란드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는 F조 판도를 결정할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아시아 1위 일본, 꾸준히 성장한 순위

일본은 2026년 6월 발표된 랭킹에서 18위에 올랐다. 포인트는 1661.58점으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이란이 20위, 한국이 22위에 자리하고 있어 일본의 아시아 최강 입지는 더욱 공고해진 상황이다.

 

일본 축구는 최근 10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50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는 유럽파 선수들의 활약과 국제대회 성적 향상에 힘입어 빠르게 상승했다. 특히 2024년에는 15위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일본이 높은 랭킹을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유럽파 선수층이다.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세리에A, 라리가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수가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많다.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 경험을 쌓은 선수들이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일본은 더 이상 아시아 무대에만 머무는 팀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 이변의 주인공, 이번에도 다크호스

일본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세계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조별리그에서 우승 후보였던 독일과 스페인을 연달아 꺾으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당시 보여준 압박 축구와 빠른 역습은 전 세계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비록 16강에서 크로아티아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지만 일본 축구의 경쟁력을 입증하기에는 충분했다. 이후에도 유럽 강호들과의 평가전에서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내며 랭킹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일본은 F조의 다크호스로 꼽힌다. 객관적인 전력상 네덜란드가 조 1위 후보지만 일본 역시 충분히 16강 진출을 노릴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튀니지와 스웨덴을 상대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첫 경기 결과에 따라 조 순위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모리야스 감독 체제 조직력은 여전히 강점, 그러나 부상 이탈

일본은 이번 대회 역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모리야스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 축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감독이다. 일본의 가장 큰 무기는 조직력이다. 선수 개개인의 이름값에서는 유럽 강호들에 비해 밀릴 수 있지만,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 촘촘한 수비 라인을 통해 상대를 괴롭히는 능력이 뛰어나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는 일부 핵심 자원의 공백이 변수다. 중원의 중심축 역할을 해온 엔도 와타루의 이탈과 몇몇 주축 선수들의 부상은 일본 입장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럼에도 탄탄한 선수층을 바탕으로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덜란드와 첫 경기, F조 운명 가를 승부

일본의 첫 상대는 8위 네덜란드다. 네덜란드는 F조 참가국 가운데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된다. 수비에는 버질 반 다이크가 버티고 있고, 중원에는 프렝키 더 용이 있다. 공격진에는 멤피스 데파이와 코디 각포 등이 포진해 있어 전 포지션에 걸쳐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하다.

 

일본은 조직력과 활동량을 앞세워 맞서야 한다. 특히 중원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싸우느냐가 승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네덜란드가 볼 점유율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일본은 역습 상황에서 결정력을 보여줘야 한다.

 

일본이 과거 독일과 스페인을 상대로 보여줬던 경기 운영을 재현한다면 충분히 승점을 노릴 수 있다. 반면 경기 초반 실점을 허용할 경우 네덜란드의 강력한 공격력을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F조 예상, 일본 32강 진출 가능성은?

전문가들은 F조에서 네덜란드가 1위 후보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2위 경쟁에서는 일본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분석이 많다. 스웨덴과 튀니지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지만 랭킹과 최근 경기력, 선수단 수준을 고려하면 일본이 근소하게 앞선다는 평가다.

 

결국 일본의 32강 진출 여부는 네덜란드전 결과에 달려 있다. 첫 경기에서 승점 1점 이상을 획득한다면 조별리그 전체 흐름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 반대로 패배할 경우 스웨덴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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