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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자식농사 | 김보연 전남편 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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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1. 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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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김보연 자식농사 | 김보연 전남편 딸 아들

김보연 자식농사 | 김보연 전남편 딸 아들

- 김보연 자식농사

 

김보연 자식농사

배우 김보연이 2026년 11월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영상에서 자녀들을 동료 배우들에게 소개했다.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이 미쉔주 자선 패션쇼에 참석해 오랜만에 연예계 동료들과 만난 자리였다. 김보연이 "뉴욕에서 오고 시애틀에서 왔다"며 자녀들을 소개하자, 아들딸은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김보연은 자녀들의 직장을 직접 밝혔다. 이경진이 "딸 어디 다닌다고?"라고 묻자 "페이스북 메타. 아들은 엔비디아 다닌다"고 답했다. "엄마 용돈도 주냐"는 질문에는 "1년에 만 불밖에 안 준다. 저것들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터뜨렸다. 만 달러는 우리 돈 약 1,300만 원이다. 이어 "이제 애들 신경 안 쓰니 살 것 같다"며 홀가분한 속내를 꺼냈다.

 

 

김보연 딸들의 학력도 눈에 띈다. 장녀 김은서는 미국 뉴욕 시라큐스대와 일본 와세다대를, 차녀 김유나는 UCLA를 졸업했다. 2021년 6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보연은 "학교도 명문대를 조기졸업했다"고 소개했다. 장녀는 미국 CBS 드라마 '하와이 파이브 오'에 북한 공작원 역으로 출연했고, 차녀는 뷰티 브랜드 레브론 모델로 활동했다. 두 딸은 엄마의 이름을 빌리고 싶지 않다며 국내 방송 출연 제의를 거절했다.

 

김보연 나이 프로필

  • 본명 : 김윤주 (개명 전 김복순)
  • 이름 : 김보연
  • 나이 : 1957년 12월 31일생, 만 68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미국 터스컬럼 대학 무대디자인과
  • 신체 : 160cm, 47kg, O형
  • 가족 : 장녀 김은서(1989년생), 차녀 김유나(1993년생)
  • 데뷔 : 1974년 영화 '애정이 꽃피는 계절'

 

김보연은 1957년 12월 31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윤주로, 개명 전 이름은 김복순이다.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미국 테네시주 터스컬럼 대학에서 무대디자인을 전공했다. 1974년 영화로 데뷔해 하이틴 스타, 가수, 영화배우를 거쳐 드라마 중견 배우까지 52년째 활동하고 있다.

 

김보연 배우 데뷔

김보연은 안양예고 재학 시절 교장의 추천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고등학교 2학년이던 1974년 영화 '애정이 꽃피는 계절'에서 가수 남진의 여동생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듬해인 1975년에는 청소년 드라마 '제3교실'에 출연하며 브라운관에도 얼굴을 알렸다. 1976년에는 MBC 공채 8기 탤런트로 방송국에 정식으로 입사했다.

 

김보연 데뷔 초의 무대는 교실이었다. 1976년 영화 '진짜 진짜 미안해'에서 주연을 맡았고, 1977년 '여고얄개', 1978년 '우리들의 고교시대'와 '제갈맹순이'로 이어지는 하이틴 영화에 잇달아 출연했다. 교복 차림의 여고생 역할로 1970년대 후반 하이틴 스타 계보에 이름을 올렸고, 1978년 대종상 신인상을 받았다.

 

 

김보연의 이름을 안방에 새긴 작품은 1977년 김수현 작가의 MBC 드라마 '당신'이다. 최불암, 김혜자 부부의 막내딸로 뇌종양을 앓는 여고생을 연기해 MBC 연기대상 신인상과 백상예술대상 TV 여자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극 중 노래 장면이 계기가 되어 1978년 1집을 내며 가수로도 데뷔했고, '사춘기', '생각', '네가 좋아'를 연이어 발표했다.

 

김보연 작품 활동

김보연은 1982년 영화 '꼬방동네 사람들'로 하이틴 이미지를 벗었다. 빈민촌에 사는 여인 명숙, 일명 '검은 장갑'을 연기해 제21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같은 해 MBC '여인열전 - 서궁마마'에서는 광해군 시대의 상궁 김개시를 맡았다. 1983년에는 '사랑은 생명의 꽃'으로 MBC 서울국제가요제 금상을 받았다.

 

김보연의 영화 이력은 조연으로 넓어졌다. 1991년 '은마는 오지 않는다'에서 용녀 역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과 춘사영화제 여우조연상을 받았고, 같은 해 '경마장 가는 길'에도 출연했다. 1995년 '개같은 날의 오후'로 춘사영화제 여우조연상을 다시 받았으며, 2009년 공포 영화 '불신지옥'으로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김보연은 2001년 드라마 활동을 재개한 뒤 재벌가와 부유층 어머니 역을 도맡았다. 2010년 '황금물고기'와 2013년 '오로라 공주'로 MBC 연기대상 황금연기상을 두 차례 받았다. 이후 2015년 '불굴의 차여사' 차미란, 2020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최윤정, 2021년 '결혼작사 이혼작곡' 김동미, 2022년 '징크스의 연인' 은옥진까지 주말극과 미니시리즈를 오가며 배역을 이어갔다.

 

김보연 전노민 결혼 이혼

 
 

김보연은 1988년 이시우 씨와 첫 번째 결혼을 했다. 이 결혼에서 1989년 장녀 김은서, 1993년 차녀 김유나를 얻었다. 1990년대 중반 이혼한 뒤에는 두 딸을 혼자 키웠고, 딸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연기 공백기를 가졌다. '라디오스타'에서는 남편이 없어서 인사 교육을 더 철저히 시켰다며 홀로 아이를 키운 시절을 돌아봤다.

 

김보연의 두 번째 인연은 2003년 MBC 드라마 '성녀와 마녀' 촬영장에서 시작됐다.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9살 연하 배우 전노민과 연인으로 발전했고, 두 사람은 2004년 결혼했다. 김보연에게는 1990년대 중반 첫 이혼 이후 약 10년 만의 재혼이었다. 결혼 이후에도 두 사람은 각자 드라마 출연을 이어가며 배우 부부로 지냈다.

 

김보연과 전노민은 결혼 8년 만인 2012년 협의 이혼했다. 전노민의 사업 실패 이후 두 사람은 갈라섰고, 이혼 과정에서 쏟아진 억측과 루머로 김보연은 한동안 마음고생을 했다. 2017년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두 딸이 각자 가정을 꾸려 손주를 낳았다고 근황을 밝혔다. 2021년에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함께 출연해 전 부부가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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