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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아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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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대믹 2026. 11. 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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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한다감 아들 공개

한다감 아들 공개

- 한다감 아들 공개

 

한다감 아들 주원 최초 공개

한다감이 생후 26일 된 아들 주원을 방송에서 처음 공개한다. 무대는 11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임신 기간부터 출연해 온 프로그램이다. 산후조리원을 퇴소한 뒤 집에서 본격적인 육아를 시작하는 첫 일상이 담긴다. 화면 속 주원은 날렵한 얼굴선과 오똑한 코, 또렷한 눈매로 엄마와 닮은 모습이고, 처음 타보는 카시트에도 금세 적응하며 순한 모습을 보인다.

 

한다감은 아들을 품에 안고 "아이는 하늘의 축복이라는 말에 공감한다"며 엄마가 된 소감을 밝힌다. 기쁨과 함께 걱정도 털어놓는다. "주원이가 울면 온몸에 땀이 난다"며 "내가 주원이가 왜 우는지 파악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고 고백한다. 첫 육아 미션은 잠든 아들을 침대에 눕히는 일로, 작은 소리에도 주원이 깰까 봐 숨을 죽인 채 조심스럽게 아들을 내려놓는다. 47세에 처음 엄마가 된 한다감의 서툰 하루가 이렇게 시작된다.

 

한다감 부모님도 같은 회차에서 첫 손자 주원을 만난다. 태몽까지 꾸며 손자를 기다린 아버지는 "다감이가 1억을 준다고 해도 금연을 안 했는데, 주원이를 생각해서 금연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어머니는 주원을 품에 안고 "내 새끼의 새끼구나"라고 말하고, 주원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향해 미소를 보인다. 부모님은 첫 손자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우렁찬 방귀 소리에 놀라 기저귀부터 확인하는 초보 엄마의 모습도 이어진다.

 

한다감 결혼 남편

한다감은 2020년 1월 5일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약 1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렀다. 1999년 데뷔 이후 20년 넘게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쉬지 않고 연기 활동을 이어오다 41세에 꾸린 가정이었다. 결혼 당시 한다감은 활동명을 바꾼 지 1년여가 지난 시점이었다.

 

한다감은 결혼 후 방송에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직접 꺼냈다. 첫 만남에서는 큰 호감을 느끼지 못했지만, 우연히 다시 마주친 일을 계기로 인연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결혼 이야기를 먼저 적극적으로 꺼낸 쪽도 한다감 본인이었다고 밝혔다. 우연한 재회에서 시작된 인연은 약 1년의 교제를 거쳐 비공개 결혼식으로 이어졌다. 결혼 후 6년 동안 비연예인인 남편의 얼굴은 방송에 공개하지 않았다.

 

한다감 남편의 얼굴은 2026년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와 함께 처음 공개됐다. 예비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을 담으면서 남편도 화면에 등장했고, 아내의 임신 과정을 곁에서 함께했다. 임신 발표 당시 손편지에서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적은 대로, 부부는 결혼 6년 만에 첫 아이를 맞았다. 출산 직후에도 남편과 가족이 곁에서 산후 회복을 도왔다.

 

한다감 임신 시험관 한 번에 성공

한다감은 2026년 4월 SNS 손편지로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서 병원을 미리 다니면서 꼼꼼하게 준비했고,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1번에 성공했다"고 적었다. 자연임신이 아니라 시험관 시술로 얻은 아이였고, 태명은 '찰떡이'로 지었다. 출산 예정 시기는 가을이었고,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소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다감의 임신 준비는 순탄하지 않았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원래 임신 계획이 없었는데 어느 날 이 시기를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30대에 냉동해 둔 난자로 시도하려 했지만 성공 가능성이 약 5%라는 진단을 받았다. "조금 절망했다"는 심정을 털어놓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몸부터 다시 만들기로 결심했다. 냉동 난자에 기대는 대신 지금의 몸으로 승부를 보는 쪽을 택했다.

 

한다감은 44세부터 약 2년 동안 몸의 순환 관리에 집중했다. 전국의 산을 오르고 건강식을 챙겨 먹었으며, 법화경 필사로 마음을 다스리고 공주 신원사를 찾아 임신을 기원했다. 결국 냉동 난자 대신 신선 주기 시험관 시술에서 최상급 'AAA' 배아를 얻어 첫 시도 만에 임신했다. 병원에서는 "셋째까지 가능할 정도"라는 말을 들었고, 입덧이나 부기도 거의 없었다. 손편지에서도 오랜 세월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어온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적었다.

 

한다감 출산 첫 아들

한다감은 2026년 9월 22일 늦은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첫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했고, '47세 연예계 최고령 임신부'로 불리던 한다감은 이날 실제 엄마가 됐다. 출산 뒤 남편을 비롯한 가족의 보살핌 속에서 회복에 들어갔다. 7월 방송에서 9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 지 두 달 만이었다. 결혼 6년 만이자 임신 발표 5개월 만에 '찰떡이'가 아들 주원으로 세상에 나왔다.

 

한다감은 출산 20일 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삭 여행을 떠났다. 임신을 바라며 기도하러 갔던 사찰을 이번에는 찰떡이와 함께 다시 찾았다. 순산을 기원하는 동전 던지기에서 연못 가운데 목표 지점에 동전을 정확히 맞혔고, 찰떡이 인형을 안고 기뻐했다. 임신을 빌던 자리에서 출산을 비는 자리로 바뀐 방문이었다. 44세부터 이어온 기도와 관리가 출산 직전 같은 장소에서 한 번 더 이어졌다.

 

한다감은 출산을 앞둔 두려움도 숨기지 않았다. "한 달 전부터 이제 찰떡이가 나한테 오는구나라고 실감했다"며 "조금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찰떡이가 건강하게 태어날지 걱정된다"고 예비 엄마의 심경을 털어놨다. 출산 뒤 산후조리원을 거쳐 집으로 돌아온 한다감은 생후 26일 된 주원과 함께 11월 4일 방송으로 육아 일상을 처음 보여준다.

 

한다감 프로필 나이

  • 개명 전 이름 : 한은정
  • 이름 : 한다감
  • 나이 : 1980년 9월 12일생, 만 46세
  • 고향 :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신학과
  • 신체 : 170cm, O형
  • 가족 : 남편(한 살 연상 사업가, 2020년 결혼), 아들 주원(2026년 9월생)
  • 데뷔 :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한다감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해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구미호 외전', '서울 1945', '골든크로스', '아씨 두리안' 등에 출연했다. 본명 한은정으로 20년 가까이 활동하다 2018년 12월 활동명을 한다감으로 바꿨고, 2026년 법적 개명까지 마쳤다. 7살 때 추락 사고로 1년간 깁스를 한 뒤 몸이 약했던 경험이 개명을 결심한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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