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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 프로필 나이 | 정지선 식당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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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대믹 2026. 11. 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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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정지선 셰프 프로필 나이 | 정지선 식당 홍대

정지선 셰프 프로필 나이 | 정지선 식당 홍대

- 정지선 셰프 프로필 나이

 

정지선 셰프 프로필 나이

 

  • 이름 : 정지선
  • 나이 : 1983년 5월 15일생, 만 43세
  • 고향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 학력 : 혜전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중국 양저우대학교 조리학과
  • 가족 : 남편 이용우, 아들 이우형(2014년생)
  • 소속 : SONIC ENM
  • 현직 : 중식당 '티엔미미' 오너 셰프
  • 별명 : 딤섬의 여왕
  • 유튜브 : '정지선의 칼있스마' 운영

 

정지선 셰프는 혜전대학교 호텔조리학과를 졸업한 뒤 중국 양저우대학교에서 조리를 공부했고, 24년째 중식 주방을 지키고 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딤섬의 여왕'으로 이름을 알렸다. 11월 4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7회에 출연해 여성 셰프로서 겪은 편견과 차별, 임신 당시의 사연을 털어놓는다.

 

정지선 셰프 요리 입문

정지선 셰프의 처음 꿈은 유치원 선생님이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컴퓨터 자격증을 땄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고,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뷔페 주방에서 설거지부터 시작했고, 이후 혜전대학교 호텔조리학과에 진학하며 요리를 직업으로 정했다. 요식업 중에서도 고되기로 손꼽히는 중식 주방에 들어가 막내 생활을 했고, 24년 차가 된 지금까지 중식 한 길을 걷고 있다.

 

정지선 셰프가 중식을 배우던 시절에는 여성 셰프가 드물었다. 여자라는 이유로 취업 문턱에서 좌절했고, 주방에 들어간 뒤에도 요리를 배울 기회조차 차단당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당시 겪은 무시와 차별이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밝혔다. 얕잡아 보이지 않으려고 강한 아이라인을 고수하게 된 비화도 공개한다. 손가락을 30바늘이나 꿰매는 대형 사고를 겪은 사연도 이번 방송에서 꺼낸다. 여성 셰프로 버틴 시간이 지금의 경력으로 이어졌다.

 

정지선 셰프는 더 배우기 위해 홀로 중국 유학길에 올랐다. 양저우대학교 유학 시절에는 현지 유명 식당의 메뉴 맛을 연구하려고 식자재 창고와 쓰레기통까지 뒤지며 재료와 레시피를 분석했다. 손재주를 키우려고 밀가루 공예 학원에도 다녔다. 유학 시절 이야기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다룬다. 정지선 셰프는 이 과정을 거쳐 '딤섬 대가'로 성장했다. 오너 셰프가 된 지금도 매년 트렌드를 공부하고 그때그때 목표를 새로 세운다고 말한다.

 

정지선 스승 이연복 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의 요리 인생에서 전환점은 이연복 셰프와의 만남이었다. 중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했을 때 중식 주방의 높은 벽과 편견을 마주했고, 이연복 셰프의 지도 아래 정통 중식의 기본기를 다졌다. 이연복 셰프는 기본을 충실히 익히면서도 창의적인 해석을 하도록 이끌었다. 중국 현지 기술에 현대적 스타일링을 더하는 지금의 메뉴도 이 기본 위에 있다. 정지선 셰프는 "스승 이연복은 나에게 중식의 정신과 책임을 가르친 사람"이라고 말했다.

 

정지선 셰프의 초기 성장에는 여경옥·여경래 형제 셰프도 힘을 보탰다. 두 셰프는 중국 유학 정보부터 실습 자리까지 연결해 주며 길을 열었다. 이연복 셰프와는 SBS Plus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에 스승과 제자로 함께 출연해 사제 관계를 방송으로 보여줬다. 2025년에는 채널A '마스크 셰프'에서 강레오·김도윤 셰프와 함께 심사위원을 맡았고,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출연했다.

 

정지선 셰프가 대중에게 '딤섬의 여왕'으로 각인된 계기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다. 2026년 5월 첫 방송한 tvN '언더커버 셰프'에서는 중국 청두의 중식당에 막내 '써니'로 위장 취업했고, 6회에서 직원식 평가에서 실패하고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불판 파트로 올라섰다. 스핀오프 '언더커버 셰프: 멀리서 찾아온 벗'에서는 청두 식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했고, 식구들이 K-매운맛에 도전하는 에피소드도 담겼다.

 

정지선 남편 아들

정지선 셰프의 남편은 티엔미미를 함께 운영하는 공동 대표 이용우다. 두 사람은 정지선 셰프가 예전에 운영하던 식당 '홍롱롱'에서 직원과 아르바이트생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결혼 후에도 부부는 같은 레스토랑을 꾸려 가며 동료이자 동반자로 역할을 나누고 있다. 정지선 셰프는 방송에서 남편과의 대화 대부분이 일 이야기이고, 사랑 표현은 술에 취했을 때 카톡으로 한두 번 보내는 정도라고 말했다.

 

정지선 셰프는 2014년 아들 이우형을 낳았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일자리를 잃을까 겁났다"며 임신 사실을 4개월 동안 숨긴 채 일했다고 털어놓는다. 출산 뒤 산후조리 기간에도 출근을 멈추지 않았다. 아들 이우형은 올해 만 12세다. 여성 셰프가 드문 주방에서 자리를 지키려 한 선택이었고, 중식 '여성' 셰프가 아닌 중식 셰프 '정지선'으로 인정받기까지의 과정을 방송에서 직접 풀어낸다.

 

정지선 셰프는 방송에서 부부 생활도 숨기지 않았다. "일 욕심 때문에 남편과 7년째 각방"이라고 밝혀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각방의 이유도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라 일 욕심이었다. 재산 문제에 대해서는 "집, 차, 매장 등 모든 명의를 남편 이름으로 했다"며 "공동명의로 하자니 분쟁이 날 것 같아서 그랬다. 그런 귀찮음이 싫다"고 설명했다. 하루 3~4시간만 자며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일이 "재미있다"고 말한다.

 

정지선 식당 티엔미미 홍대

정지선 셰프의 식당 티엔미미 홍대 본점은 서울 마포구 양화로 144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홍대 4층에 있다. 짜장면이나 짬뽕 대신 딤섬을 중심으로 중국 전통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코스와 세트로 낸다. 호텔 지하 기계식 주차장을 이용하면 1시간 30분까지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오전에는 호텔 조식 공간과 동선이 겹치고 웨이팅이 긴 편이어서 방문 전에 예약을 해 두는 것이 좋다.

 

티엔미미의 대표 메뉴는 마라크림새우딤섬과 마라딤섬이다. 마라크림새우딤섬에 쓰는 마라크림은 '흑백요리사'에서도 선보였고, 손님들이 소스를 따로 출시해 달라고 요청할 만큼 찾는다. 정지선 셰프는 딤섬에 대해 "종류만 3000가지가 넘는다"며 "한 입 사이즈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모두 딤섬이라고 불러도 된다"고 말했다. 메뉴 개발은 대부분 정지선 셰프가 중국에서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맡는다.

 

티엔미미는 매장 밖으로도 사업을 넓히고 있다. 컬리와 손잡고 내놓은 티엔미미 밀키트는 토마토탕면에서 시작해 유포면, 홍소우육탕면, 총유면 등 14개 메뉴로 늘었다. 정지선 셰프는 소스 맛을 잡는 데만 6개월 넘게 걸렸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도 11만 명을 넘었다. 2025년 12월 인터뷰에서는 미국에 '퀸 오브 딤섬' 브랜드로 볶음밥 간편식을 내고 해외에 티엔미미 3호점을 연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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