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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혁 가수 프로필 | 전종혁 프로필 축구선수 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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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대믹 2026. 11. 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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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전종혁 가수 프로필 | 전종혁 프로필 축구선수 키 나이

전종혁 가수 프로필 | 전종혁 프로필 축구선수 키 나이

- 전종혁 가수 프로필

 

전종혁 가수 프로필

  • 이름 : 전종혁
  • 나이 : 1996년 3월 21일생, 만 30세
  • 고향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 학력 : 한솔초등학교, 풍생중학교, 풍생고등학교, 연세대학교
  • 신체 : 187cm, 85kg, B형
  • 가족 : 부모님, 여동생 전유민
  • 소속사 : 드림오브베스트
  • 데뷔 : 2018년 성남FC 프로 데뷔(축구), 2020년 싱글 '퇴근시간'(가수)

 

전종혁은 1996년 3월 21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서 태어나 올해 만 30세다. 성남 일화 천마 유소년팀에서 골키퍼로 축구를 시작해 풍생중·풍생고와 연세대를 거쳐 성남FC에서 프로 무대를 밟았다. 키 187cm, 몸무게 85kg으로 U-20 대표팀 골문까지 지켰지만 2022년 무릎 부상으로 은퇴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진로를 바꿔 MBN '불타는 트롯맨' 준결승에 올랐고, 2025년 첫 정규 앨범 '온리 원'을 냈다.

 

전종혁 축구선수 활동

전종혁은 초등학생이던 2003년 성남 일화 천마 유소년팀에 들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성남 산하 U-15팀인 풍생중과 U-18팀인 풍생고에서 주전으로 뛰었고, U-17 대표팀에 뽑혀 AFC U-16 챔피언십 예선 골문을 지켰다. 2014년에는 U-20 대표팀에서 2경기에 나섰다. 2015년 풍생고를 졸업하며 우선지명으로 연세대에 진학했고, 2017년 추계연맹전 4강과 연고전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종혁의 프로 데뷔는 대학 3학년을 마친 2018년이었다. 성남FC에 입단해 5월 26일 대전 시티즌전에 선발로 나섰고, 주전 김동준이 부상으로 빠진 자리를 메우며 팀의 K리그1 승격에 기여했다. 2019년에는 대구FC전에서 1부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2020년 FA컵 16강 대구전 승부차기에서는 두 차례 선방으로 팀을 8강에 올렸다. 선수단에서 불린 별명은 반사신경에서 따온 '전글로리'였다.

 

전종혁은 2021년 부천FC 1995로 1년 임대를 떠났다. 개막 직후 대전 하나 시티즌전과 충남아산전에서 두 경기 연속 페널티킥을 막아 경기 MVP와 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이 시즌 기록은 17경기 24실점, 클린시트 5회다. 2022년 최필수와의 트레이드로 부산 아이파크에 합류했지만 부상으로 한 경기도 뛰지 못했고, 프로 통산 38경기 38실점을 남기고 은퇴를 선언했다.

 

전종혁 트로트 가수 전향

전종혁의 은퇴 결정 뒤에는 무릎 부상이 있었다. 프로 입단 이후 무릎 수술과 재활을 다섯 차례 되풀이했고, 복귀할 때마다 통증이 다시 찾아왔다. 당시를 두고 "신인 선수들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지 고민이 컸다"고 털어놓았다. 병실에서 혼자 부르던 노래가 버팀목이 됐고, 부산 아이파크 시절 구단 유튜브에 올라간 노래 영상에 반응이 쏟아지면서 가수의 길을 진지하게 그리기 시작했다.

 

전종혁은 선수 시절부터 노래 실력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유명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에 커버곡과 일상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고, 현역이던 2020년에는 싱글 '퇴근시간'을 발표했다. 2022년 12월 축구화를 벗은 뒤 MBN 트로트 오디션 '불타는 트롯맨'에 2번 참가자로 나섰다. "축구선수라는 이미지보다 목소리로 평가받고 싶었다"는 각오로 무대에 섰고, 중저음으로 '사랑의 미로'를 불러 이름을 알렸다.

 

전종혁은 '불타는 트롯맨'에서 준결승까지 올라 식스맨에 이름을 올렸다. 결승 진출권을 두고 벌인 경합 끝에 최종 12위로 경연을 마쳤다. 데뷔 초에는 임영웅에게서 영감을 받아 서정적인 트로트 발라드를 주로 불렀다. 은퇴 직후에는 '굳이 왜', '성공하겠냐'는 우려가 따랐다. 2024년 신곡 '본전치기'를 내놓으며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꼬리표 대신 노래로 평가받는 가수 활동을 본격화했다.

 

전종혁 방송 활동

전종혁은 오디션 이후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을 오가며 무대를 넓혔다. 축구 예능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했고, 음악 프로그램 '더트롯쇼'에서 노래를 불렀다. 2024년에는 KBS1 '아침마당'의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 도전했다. 인생 역경을 딛고 트로트 가수의 꿈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이 시청자 투표로 승부를 가리는 코너에서 다섯 차례 연속 시청자의 선택을 받아 5연승을 기록했다.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2025년 봄, 전종혁의 일상이 MBN '특종세상'에서 공개됐다. 방송에는 노래교실 강의와 병원 치료, 배달 일을 병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전종혁은 "배달 일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됐고, 현실적으로 수입이 더 안정적이다"고 말했다. 가수 활동으로 2년간 받은 정산금이 100만 원이었다는 사실도 방송에서 나왔다. 무명 가수가 무대 밖에서 생계를 꾸리는 현실이 화면에 그대로 담겼다.

 

전종혁의 곁을 지킨 사람은 어머니 조형숙 씨다. 부모의 이혼으로 어린 시절 어머니와 떨어져 지냈고, 성인이 된 뒤 다시 만났다. 다섯 번의 수술과 재활, 가수 도전까지 가장 가까이에서 힘이 된 사람도 어머니였다. 전종혁은 "다음 생에는 엄마의 남편으로 태어나서 평생 사랑만 주고 싶다"고 말했다.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선공개한 신곡 '어머니는 짱이랍니다'는 관객들이 즉석에서 따라 부를 만큼 호응을 얻었다.

 

전종혁 '우리 듀엣할까요'와 현재

전종혁은 2025년 5월 15일 첫 정규 앨범 '온리 원(Only One)'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한사람'을 비롯해 '노을 빛', '웃자', '여보게', '어머니는 짱이랍니다' 등 12곡을 실었다. 데뷔 초 발라드 위주에서 벗어나 80~90년대 감성의 빠른 곡을 늘렸고, 무대 입담을 다듬으려고 스탠딩 코미디 공연장도 찾았다. 앨범을 내며 밝힌 목표는 "'전종혁 미쳤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정받는 것이었다.

 

전종혁은 앨범 발매 직후 무릎 연골 이식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선수 시절부터 이어진 무릎 통증이 가수가 된 뒤에도 무대 위 움직임을 제약했기 때문이다. 당초 7월로 잡혔던 수술은 맞는 연골이 일찍 확보되면서 일정이 앞당겨졌고, 첫 정규 앨범 활동을 길게 이어 가지 못하는 아쉬움도 감수했다. 수술을 앞두고 "목발 짚고라도 무대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이후 드림오브베스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전종혁은 2026년 4월 23일 첫 방송한 TV CHOSUN '우리 듀엣할까요?'에 출연했다. 트로트 가수들이 제주에서 단 한 명의 듀엣 짝을 찾는 음악 리얼리티로, 이소나와 함께 '특급 메기'로 등장해 짝 구도를 흔들었다. 방송에서는 축구선수에서 가수가 되기까지 겪은 어려움도 털어놓았다. 5월 8일에는 KBS1 '아침마당' '천만다행 퀴즈쇼'에 남궁진, 송별이, 한승헌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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