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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부인 아내 최현주 뮤지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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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대믹 2026. 11. 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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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안재욱 부인 아내 최현주 뮤지컬 배우

안재욱 부인 아내 최현주 뮤지컬 배우

- 안재욱 부인

 

안재욱 부인 최현주

안재욱 부인 최현주는 1980년 8월 14일생 뮤지컬 배우다. 안재욱보다 아홉 살 아래다.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에서 클래식 발성을 익혔고,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에서 뮤지컬로 석사 과정을 마쳤다. 무대 경력은 2005년 일본 극단 시키의 '오페라의 유령' 앙상블에서 시작했다. 성악 전공으로 다진 발성은 이후 정통 뮤지컬 여주인공 배역을 연이어 맡는 바탕이 됐다. 2014년 무대에서 만난 안재욱과 이듬해 결혼해 지금은 1남 1녀의 엄마다.

 

최현주는 2009년 '오페라의 유령' 한국 공연에서 크리스틴 다에를 맡아 샤롯데씨어터 무대에 섰다. 이후 2010년 '지킬 앤 하이드'의 엠마 커루, 2011년 '몬테크리스토'의 메르세데스, 2012년 '닥터 지바고'의 토냐로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의 여주인공을 이어 맡았다. '두 도시 이야기'에서는 루시 마네뜨 역으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세 시즌을 소화했다. 데뷔 초부터 성악 발성이 필요한 정통 여주인공 배역이 이어졌고, 2017년 '시라노'에서는 록산을 맡았다.

 

최현주는 결혼과 출산 뒤에도 무대를 떠나지 않았다. 2018년 '명성황후' 타이틀롤을 맡아 그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올해의 스타상을 받았고, 2025년에는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도로시 브록을 연기했다. 정영주, 이영미, 김영주와 꾸린 4인조 포시즈의 막내로 KBS '불후의 명곡'과 '열린음악회' 무대에도 올랐다. 2024년 '불후의 명곡' 골든걸스 특집, 2026년 7월 '열린음악회'에 이어 8월에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했다.

 

안재욱 최현주 결혼

안재욱과 최현주의 인연은 2014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시작됐다. 안재욱이 황태자 루돌프를, 최현주가 연인 마리 베체라를 맡아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공연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했고, 2015년 4월 열애와 결혼 계획을 함께 공개했다. 무대 위 연인 배역이 실제 부부로 이어진 셈이다. 1971년생 안재욱과 1980년생 최현주는 아홉 살 차이다.

 

안재욱은 최현주를 처음 본 순간을 두고 방송에서 "첫눈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사귄 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아 결혼을 결심했고, 교제부터 결혼식까지 6개월이 걸리지 않았다. 안재욱은 "더 지체할 이유가 없었다, 확신이 굳었기 때문"이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아홉 살 나이 차가 있었지만 안재욱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첫 인사 자리에서 최현주 부모의 결혼 허락까지 받아냈다.

 

안재욱 최현주 부부의 결혼식은 2015년 6월 1일 저녁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주례는 배우 박상원, 사회는 이휘재가 맡았고 700여 명의 하객이 자리를 채웠다. 안재욱은 결혼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에 "저 장가갑니다. 드디어 결혼식 날짜가 정해졌어요"라는 글로 날짜를 직접 알렸다. 1994년 데뷔 이후 21년 만에 꾸린 가정이었다.

 

안재욱 최현주 자녀 딸 아들

안재욱 최현주 부부는 결혼 이듬해인 2016년 2월 첫째 딸 안수현을 얻었다. 신혼여행 기간에 생긴 허니문 베이비로, 태명은 '한 방'이었다. 마흔이 넘어 결혼한 안재욱에게는 첫 아이였다. 이후 부부는 둘째를 계획했지만 2년 반가량 임신이 쉽지 않았고, 병원의 도움을 받으려던 시점에 자연스럽게 둘째가 찾아왔다. 첫째와 둘째 사이 5년의 공백에는 이런 사정이 있었다.

 

안재욱은 2021년 3월 둘째 아들 안도현을 품에 안았다. 우리 나이로 51세에 얻은 늦둥이였다. 딸이기를 바랐던 터라 아들 소식에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며 웃었다. 딸 수현과는 다섯 살 터울로, 부부는 1남 1녀를 두게 됐다. 최현주는 딸 출산 2년 뒤인 2018년 '명성황후' 타이틀롤로 대극장에 섰고, 아들 출산 이후에도 '컴 프롬 어웨이'의 다이앤 역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안재욱은 채널A '아빠는 꽃중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등 예능에 출연해 살림과 육아를 맡는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아내 최현주를 "저의 주인님"이라고 소개했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로 "이 사람이라면 나를 항상 웃게 해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2015년 6월 결혼한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올해로 11년째이며, 예능 출연을 통해 두 아이와 함께하는 가정의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안재욱 나이 프로필

  • 이름 : 안재욱
  • 나이 : 1971년 10월 30일생, 만 55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 신체 : 176cm
  • 가족 : 부인 최현주(뮤지컬 배우), 딸 안수현, 아들 안도현
  • 소속사 : 제이블엔터테인먼트
  • 데뷔 :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

 

안재욱은 1971년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서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거쳐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같은 해 단막극 '눈먼 새의 노래'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배우와 가수, 뮤지컬 배우를 오가며 30년 넘게 활동했고,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해 2016년생 딸 안수현, 2021년생 아들 안도현까지 1남 1녀를 두었다. 2026년 10월 30일 생일이 지나 만 55세가 됐다.

 

안재욱 작품 활동

안재욱은 1994년 김혜수와 함께한 단막극 '눈먼 새의 노래'에서 시각장애인 강영우 박사를 연기하며 데뷔했다. 이후 '짝', '호텔', '자반고등어'로 인지도를 쌓았다. 1997년 MBC '별은 내 가슴에'의 강민 역이 전환점이었다. 최고 시청률 40%를 넘긴 이 작품이 중국과 대만에 방영되며 1세대 한류스타의 길이 열렸다. 앞머리로 눈을 가린 '테리우스' 헤어스타일과 "사랑한다, 죽을 때까지"라는 대사가 유행했다.

 

안재욱은 '별은 내 가슴에' 마지막 회에서 부른 'Forever'로 가수 활동도 시작했다. 1집 앨범은 60만 장 넘게 팔렸고, 그해 신인가수상과 10대가수상을 함께 받았다. 4집 타이틀곡 '친구'도 대표곡으로 남았다. 드라마에서는 2004년 '오! 필승 봉순영'으로 K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받았고 '빛과 그림자', '아이가 다섯'으로 이어갔다. 2007년부터 차태현과 진행한 KBS 라디오로 최우수 라디오 DJ상도 받았다.

 

안재욱은 2000년대 이후 뮤지컬 무대로 활동 폭을 넓혀 '잭 더 리퍼', '황태자 루돌프', '영웅'에서 주역을 맡았다. 아내 최현주를 만난 곳도 이 무대였다. 2021년 tvN 드라마 '마우스'에서는 연쇄살인마 한서준을 연기했다. 데뷔 초 청춘스타 이미지와 결이 다른 배역으로, 중견 배우로서 연기 범위를 넓힌 작품이었다. '마우스'가 방영되던 2021년 3월은 늦둥이 아들 안도현이 태어난 시기와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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