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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 아나운서 프로필 | 손정은 이혼 대통령의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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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1. 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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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손정은 아나운서 프로필 | 손정은 이혼 대통령의 y

손정은 아나운서 프로필 | 손정은 이혼 대통령의 y

- 손정은 아나운서 프로필

 

손정은 아나운서 프로필 

전 MBC 아나운서 손정은이 방송인을 넘어 콘텐츠 기업 대표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었다. 오랜 시간 뉴스와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손정은은 퇴사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콘텐츠 기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소울브릿지ENT를 설립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새로운 유튜브 소통 프로그램 '대통령의 Y' 진행자로 발탁되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손정은은 1980년 11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이매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2004년 부산MBC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6년 MBC 공채 26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시 동기로는 문지애, 허일후 등이 있다.

 

단정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전달력, 차분한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MBC의 주요 뉴스 프로그램을 맡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손정은 아나운서 활동과 MBC 퇴사

손정은은 MBC 입사 후 '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 '스포츠뉴스' 등 주요 뉴스 프로그램의 앵커로 활동했다. 예능 프로그램 '지피지기', '신입사원'을 비롯해 시사 프로그램 'PD수첩',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아침', '리얼비평 탐나는 TV' 등에서도 진행자로 활약했다. 라디오 '보고 싶은 밤 손정은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나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 활동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2012년 MBC 노동조합 파업에 참여한 이후 장기간 방송에서 배제되는 시련을 겪었다. 주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사회공헌실로 발령받는 등 아나운서로서 활동하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2017년 MBC 경영진 교체 이후 아나운서국으로 복귀한 손정은은 'PD수첩'과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 등을 맡으며 방송 현장에 돌아왔다. 이후 '생방송 오늘아침' 등을 진행했지만 2021년 MBC를 퇴사했다. 15년간 이어온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새로운 출발을 선택했다.

 

손정은 결혼과 이혼

손정은은 2011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오래 이어지지 못했고 2020년 이혼했다. 이혼 사실은 오랫동안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가 2025년 방송을 통해 직접 털어놓으면서 알려졌다.

 

당시 손정은은 이혼과 가족상을 연이어 겪으며 심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방송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언제나 밝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도 컸다고 밝혔다. 이후 마라톤과 연극,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을 통해 일상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정은 사업가로 변신, 소울브릿지ENT 설립

최근 손정은은 방송인이라는 기존 활동 영역을 넘어 사업가로 변신했다. 콘텐츠 기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소울브릿지ENT를 설립하고 대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회사 이름에는 영혼과 영혼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콘텐츠 제작을 출발점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과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손정은은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좋은 사람을 연결하며 좋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방송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 사업 경영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손정은,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의 Y' 진행자 발탁

손정은의 새로운 활동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유튜브 소통 프로그램 '대통령의 Y' 진행이다. 청와대는 2026년 11월 4일 대통령이 직접 출연해 국민의 질문에 답하고 주요 국정 현안을 설명하는 정기 유튜브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진행자는 MBC 아나운서 출신인 손정은 소울브릿지ENT 대표가 맡는다.

 

프로그램 명칭인 '대통령의 Y'에는 유튜브(YouTube)의 첫 글자 Y와 국정 운영의 이유를 묻는 '왜(Why)'라는 의미가 담겼다. 주요 정책과 국정 현안을 놓고 진행자가 질문하면 이 대통령이 직접 답변하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통령의 SNS에 올라온 국민 댓글에 답하는 순서도 마련된다.

 

첫 방송은 11월 5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 'KTV 이매진'과 '이재명TV'를 통해 공개된다. 한 회당 약 30분 분량으로 제작되며, 해외 순방 등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2~3주 간격으로 정기 방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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