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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배우 | 이유리 프로필 나이 결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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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1. 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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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5
이유리 배우 | 이유리 프로필 나이 결혼 남편

이유리 배우 | 이유리 프로필 나이 결혼 남편

- 이유리 배우

 

이유리 배우 프로필

  • 이름 : 이유리
  • 나이 : 1980년 1월 28일생, 만 46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 학력 : 충암중학교, 계원조형예술대학 매체예술과
  • 신체 : 키 162cm, A형
  • 가족 : 남편 조계현 목사(2010년 결혼), 부모님, 오빠, 언니 2명
  • 소속사 : 더준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

 

이유리는 1980년 1월 28일 서울 은평구에서 태어나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다. 2014년 MBC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 역으로 그해 MBC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고, 2010년 12살 연상의 조계현 목사와 결혼했다. 2020년부터 출연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11월 5일 7주년 특집으로 다시 나와 이사한 새집과 잡채 80인분 요리를 공개한다.

 

이유리 배우 데뷔

이유리는 딸 셋, 아들 하나인 4남매의 막내로 자랐다. 형제들과 나이 차이가 있어 어린 시절에는 혼자 노는 시간이 많았다. 배우의 꿈은 어머니에게서 시작됐다. 막내딸을 배우로 키우고 싶었던 어머니는 4살 무렵부터 연기 학원에 보냈고, 이후 독립영화와 단막극에 출연하며 카메라 앞에 서는 경험을 쌓았다. 짜장면을 시키면 막내라 늘 뒤로 밀려 식탐이 생겼다는 대가족 시절 일화도 직접 공개했다.

 

이유리의 정식 데뷔작은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다. 박서원 역을 맡아 그해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을 받았다. 이듬해에는 KBS 사극 '명성황후'에서 순명효황후 민씨를, 미니시리즈 '러빙유'에서 조수경을 연기했다. '러빙유'로 2002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으면서, 데뷔 2년 만에 KBS 연기대상 트로피 두 개를 손에 쥐었다.

 

이유리는 데뷔 초부터 김수현 작가의 작품에 여러 차례 출연했다. 2004년 KBS '부모님 전상서'에서 안성미를, 2006년 SBS '사랑과 야망'에서 박선희를 맡았고, '사랑과 야망'으로 SBS 연기대상 눈물의 여왕상을 받았다. 2008년에는 KBS '엄마가 뿔났다'에서 나영미를 연기했다. 앞서 2003년에는 KBS '아내', SBS '스무살'에도 출연했다. 이렇게 쌓은 가족극 경험은 이후 주말·일일 드라마 주연으로 올라서는 발판이 됐다.

 

이유리 작품 활동

이유리는 2011년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황금란 역을 맡았다. 황금란은 태어나자마자 한정원(김현주)과 운명이 뒤바뀐 딸로, 출생의 비밀을 쥔 배역이었다. 이 배역으로 MBC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여자 우수상과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여자 조연상을 함께 받았다. 이후 2012년 tvN '노란복수초'의 설연화, 2013년 SBS '당신의 여자'의 이은수·오유정을 연기하며 복수극과 1인 2역으로 배역의 폭을 넓혔다.

 

이유리의 대표작은 2014년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다. 극 중 연민정은 욕망을 위해 거짓말과 배신을 거듭하는 인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산 끝에 '국민 악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유리는 이 배역으로 2014년 MBC 연기대상 대상과 방송 3사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을 함께 받았다. 데뷔 13년 만의 대상이었다. 이듬해인 2015년에는 tvN '슈퍼대디 열'에서 차미래를 맡아 이동건과 호흡을 맞췄다.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 이후 2016년 KBS '천상의 약속'에서 1인 2역을 맡아 일일극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2017년 KBS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변호사 변혜영을 연기했고, 작품은 최고 시청률 36.5%를 기록했다.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과 류수영과의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이후 2018년 '숨바꼭질', 2019년 '봄이 오나 봄', 2020년 '거짓말의 거짓말', 2022년 '마녀는 살아있다'까지 주연을 이어갔다.

 

이유리 결혼 남편 가족

이유리의 남편은 12살 연상의 조계현 목사다. 두 사람의 인연은 교회에서 시작됐다. 지인의 권유로 교회에 다니던 이유리는 담임목사였던 지금의 시어머니와 먼저 가까워졌고, 시어머니의 아들인 조계현 씨와는 약 4년 동안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다 교제 1년 만에 결혼했다. 결혼 당시 조계현 씨는 신학을 공부하던 전도사였고, 이후 목사가 됐다. 일반인인 남편의 정면 얼굴은 지금까지 방송에 나온 적이 없다.

 

이유리는 원래 독신주의자였지만 연애와 결혼을 모두 먼저 제안했다. 놀이터에서 "나와 결혼해 달라"고 고백했을 때 남편은 장난으로 여기고 거절했다. 12살 나이 차이와 연예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시부모도 처음에는 신중하게 생각해 보라고 조언했다. 이유리가 뜻을 굽히지 않았고, 두 사람은 2010년 결혼식을 올렸다. 시어머니의 성품에 끌려 그런 분과 가족이 되고 싶었다는 것도 결혼을 결심한 이유였다.

 

이유리는 결혼 17년 차인 올해 채널A '신랑수업2'에 출연해 "뜨거운 상태에서 불같이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니다. 알아가면서 결혼을 하게 됐는데 지금이 훨씬 더 좋다"고 말했다. "16년, 17년이 지나간 것을 모르겠다"며 "제가 사귀자고 고백하고 프러포즈도 제가 먼저 했다"고 덧붙였다. 남편의 외모를 두고는 "독고영재 선생님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결혼 초에는 아이를 5명 정도 낳고 싶다고 밝혔고, 현재는 자녀 없이 남편과 둘이 지낸다.

 

이유리 편스토랑

이유리는 2020년 1월부터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편셰프로 출연했다. 한 번에 수십 인분을 만드는 요리 방식으로 '원조 대용량 여신', '큰손 유리'라는 별명을 얻었고, 우승 메뉴를 내며 2020년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드라마 촬영으로 자리를 비운 뒤에도 정상훈과 함께 13단 맘모스버거를 들고 돌아오는 등 여러 차례 복귀했다.

 

이유리는 11월 5일 방송되는 '편스토랑' 7주년 특집 '집으로' 2편에 출연한다. 양파, 당근, 부추, 목이버섯, 고기, 당면 등 8.4kg의 재료로 잡채 80인분을 만든다. "편스토랑 7주년을 축하드리며 우리 스태프들 실컷 드시게 해드리겠다. 실제로 만들어 보니 얼마 안 되더라"는 말과 함께, "우리 가족이 6인 대가족이었다"며 어려서부터 먹고 싶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유리는 이번 방송에서 최근 이사한 새집도 처음 공개한다. 거실은 깔끔하지만 취미방과 드레스룸, 주방은 물건으로 가득하고, 드레스룸에는 '아버지가 이상해' 결혼식 장면의 흰색 원피스 등 25년간 입은 의상이 걸려 있다. 이사 때는 정리 전문가 18명이 15시간 동안 짐을 정리했다. 도복 차림의 태권도 시범도 나오는데, 이유리는 2022년 공인 1단을 딴 뒤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실전 호신술 2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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