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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프로필 나이 | 배우 박민영 드라마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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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1. 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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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5
박민영 프로필 나이 | 배우 박민영 드라마 결혼

박민영 프로필 나이 | 배우 박민영 드라마 결혼

- 박민영 프로필

 

박민영 프로필 나이

  • 이름 : 박민영
  • 나이 : 1986년 3월 4일생, 만 40세
  • 고향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학력 :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 학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
  • 신체 : 키 164cm, O형
  • 가족 : 미혼, 부모님, 언니 박민아
  • 소속사 : 다름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05년 SK텔레콤 'JUNE' 광고(모델),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배우)

 

박민영은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 2022년 9월 사업가 강종현과의 열애 보도가 나오자 소속사를 통해 이미 결별했다고 밝혔고, 이후 공개 열애 소식은 없다. 2024년 1월 '내 남편과 결혼해줘' 제작발표회에서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직접 사과한 뒤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2026년 3월 tvN '세이렌'으로 로맨스릴러에 도전했고, 11월 25일에는 SBS '나인 투 식스'로 육성재와 연상연하 로맨스를 선보인다.

 

박민영 배우 데뷔

박민영은 서울 청담동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마친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로 건너가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유학 생활 중 고향이 그리워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챙겨 보다가 연기에 대한 꿈을 품었다. 결국 어머니를 설득해 귀국했고,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입학했다. 연기를 전공으로 택한 선택은 이후 같은 학교 영상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 과정으로 이어졌다.

 

박민영이 대중 앞에 처음 선 무대는 2005년 SK텔레콤 'JUNE' 광고였다. 이듬해인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강유미 역으로 캐스팅되며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극 중 강유미는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만드는 여고생 캐릭터였고, 시트콤이 평일 저녁마다 방송되면서 신인이던 박민영의 출연 분량도 매일 시청자를 만났다. 박민영은 이 작품으로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으며 데뷔 첫해의 성과를 기록으로 남겼다.

 

박민영은 시트콤 이후 곧바로 드라마로 무대를 옮겼다. 2007년 KBS '아이 엠 샘', 2008년 KBS '전설의 고향'에 출연했고, 2009년에는 SBS 사극 '자명고'에서 낙랑공주 라희 역을 맡았다. 2011년에는 공포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데뷔 후 거의 해마다 새 작품에 참여하며 현대극과 사극, 시트콤을 두루 거쳤고, 이 시기 쌓은 경력이 2010년대 주연 행보의 바탕이 됐다.

 

박민영 작품 활동

박민영의 이름을 드라마 주연으로 각인시킨 작품은 2010년 KBS '성균관 스캔들'이다.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간 여인 김윤희 역을 맡아 박유천, 송중기, 유아인과 호흡을 맞췄고, 이 작품을 계기로 일본 팬층이 생겼다. 이듬해 SBS '시티헌터'에서는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를 연기하며 이민호와 함께 해외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2년 MBC '닥터 진'에서는 1인 2역을 소화하며 사극 연기의 폭을 넓혔다.

 

박민영은 2014년 MBC '개과천선'에서 김명민과 함께 로스쿨 출신 인턴 변호사 역을 맡아 법정물에 발을 들였다. 같은 해 KBS '힐러'에서는 인터넷 신문 기자 채영신을 연기해 지창욱과 호흡을 맞췄고, 작품은 중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2015년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유승호와 법정 드라마를 이끌었다. 2017년 KBS '7일의 왕비'에서는 7일 만에 폐위된 단경왕후 신채경으로 분해 비극적인 사극의 중심을 맡았다.

 

박민영은 2020년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서강준과 함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감성 멜로를 선보였다. 2022년 JTBC '기상청 사람들'에서는 기상청 최연소 과장 진하경을 맡아 송강과 사내 연애를 그렸고, 이 작품에서 어머니 역의 김미경과 모녀로 호흡했다. 2025년 9월 TV조선과 쿠팡플레이의 '컨피던스맨 KR'에서는 일본 드라마 '컨피던스맨 JP'를 리메이크한 케이퍼 코미디 속 사기꾼 팀의 리더를 연기했다.

 

박민영 로코퀸

 

박민영에게 '로코퀸'이라는 별칭을 안긴 작품은 2018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다. 동명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에서 부회장 이영준(박서준)을 9년간 보좌한 비서 김미소 역을 맡았다. 원작 캐릭터와 비슷한 외형을 만들기 위해 체중을 감량했고, 극 중 오피스룩은 방송 기간 내내 유행을 만들었다. 박민영은 이 작품을 거치며 로맨틱 코미디 배우로 커리어의 전환점을 맞았고, 업계에서는 '박민영의 재발견'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박민영은 이듬해인 2019년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 미술관 큐레이터이자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를 연기했다. 김재욱과 호흡을 맞춘 이 작품은 출연자 화제성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022년 tvN '월수금화목토'에서는 계약 결혼 전문가 최상은으로 분해 고경표와 로맨틱 코미디를 이어갔고, 작품은 해외 OTT 플랫폼에서 성과를 올렸다. 회사원, 덕후, 계약 결혼 전문가로 직업과 설정을 바꿔 가며 같은 장르 안에서 배역의 폭을 넓혔다.

 

박민영의 로맨스 연기는 2024년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정점을 찍었다. 남편과 친구에게 배신당한 뒤 10년 전으로 돌아간 강지원 역을 위해 암 환자 장면에서는 37kg까지 체중을 줄였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12%, 최고 13.7%였고, 전 회차 평균 9.2%로 역대 tvN 월화드라마 평균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는 K드라마 최초로 글로벌 일간 TV쇼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박민영 육성재 나인 투 식스

박민영과 육성재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은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로,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자동차 회사 크로닉모터스 코리아 법무팀을 무대로 한 12부작 오피스 로맨스이며, 중국 드라마 '이지파생활'이 원작이다. 극본은 최지오 작가, 연출은 이형민·오송희 감독이 맡았고 스튜디오S와 삼화네트웍스가 제작한다. 제작진은 일(Work)과 사랑(Love)을 합친 '워러밸'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박민영은 '나인 투 식스'에서 '논리 100%'로 통하는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를 연기한다. 법무팀 부장 자리를 두고 사내 정치에 능한 정기태(조복래)와 경쟁하는 역할로, 10월 22일 공개된 첫 스틸에서는 칼단발 헤어와 각 잡힌 수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티저 속 강이지는 업무 지시를 '매뉴얼대로 정리하겠습니다'라는 한마디로 받아낸다. 제작진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이어진 오피스물 이력을 짚었다.

 

육성재는 박민영보다 9살 아래로, '나인 투 식스'에서 강이지의 다정한 후배 한선우를 맡았다. 10월 29일 공개된 1차 티저에서 한선우는 강이지에게 빵을 건네며 고르라고 하고, '옆에 꼭 붙어 있을 건데요'라며 직진한다. 티저 마지막 장면에서는 한선우가 닫히는 엘리베이터 문을 잡아 열고, 강이지의 아침 인사에 넋을 잃는다. 15년 만에 로맨스에 복귀하는 고수가 엘리트 본부장 박현태로 합류해 삼각 구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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