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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가수 프로필 | 국민가수 김동현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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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1. 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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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5
김동현 가수 프로필 | 국민가수 김동현 부모

김동현 가수 프로필 | 가수 김동현 부모

- 김동현 가수

 

김동현 가수 프로필

  • 이름 : 김동현
  • 나이 : 1994년 10월 26일생, 만 32세
  • 고향 : 부산광역시
  • 학력 : 안남초등학교, 안락중학교, 동래고등학교 졸업
  • 신체 : 173cm, O형
  • 가족 : 아버지 김영래(수학 교사 출신), 어머니, 누나, 남동생
  • 소속사 : 윌비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21년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방송), 2022년 4월 13일 디지털 싱글 'Bittersweet'(음원)

 

가수 김동현은 2021년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최종 2위에 오른 발라드 가수다. 오디션에 나가기 전 닭갈비집에서 숯불을 피우는 아르바이트를 해 '숯불총각'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육군 제25보병사단 군악대에서 색소폰을 불며 복무했고, 부산 출신답게 롯데 자이언츠 팬으로 2022년 사직구장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시구도 했다. AB6IX·골든차일드 멤버, 격투기 선수 김동현과는 다른 인물로, 최근에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 이소나의 짝꿍으로 출연하고 있다.

 

김동현 부모, 가수가 된 이유

김동현의 아버지 김영래 씨는 수학 교사였다. 아들이 교직처럼 안정적인 직장에 자리 잡기를 바랐고, 가수의 꿈에는 반대했다. 노래는 고등학교 2학년 밴드부 보컬로 시작했다. 공연에 어머니와 누나를 초대해 무대를 보여주며 꿈을 설득했지만, 아버지 몰래 노래를 이어가다 들킨 일도 있었다. 정작 본인은 수학 교사 아버지를 두고도 학창 시절 "공부 빼고 다 잘했다"며 웃었다.

 

김동현을 '내일은 국민가수'로 이끈 사람은 어머니였다. 29살 무렵 오디션 공고를 보고 함께 지원하자던 친구의 제안도, 포스터를 보내온 친한 형의 권유도 거절했다. 마음을 돌린 것은 어머니가 아무 말 없이 메신저로 보낸 국민가수 포스터 한 장이었다. 스무 살부터 떨어져 지낸 어머니는 늘 "건강하게만 잘 커주는 게 효도"라고 말했고, 김동현은 이 말 덕분에 실패가 두렵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김동현의 아버지는 국민가수 준우승 이후 아들의 노래를 응원하는 쪽으로 돌아섰다. 2022년 5월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깜짝 등장해 아들의 국민가수 첫 무대곡 '비밀'을 직접 불렀고, 김동현은 MC 붐의 품에 안겨 울었다. 아버지는 "작가님이 절대 비밀로 하라고 했다"며 쑥스러워했다. 김동현은 답가로 인순이의 '아버지'를 불렀다. 2023년 5월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방청석의 어머니 앞에서 '끝사랑'으로 첫 우승을 거뒀다.

 

김동현 가수 데뷔

김동현의 데뷔까지는 10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고3 때 실용음악학원에 다니며 입시를 준비했지만 지원한 학교에 모두 떨어졌다. 재수를 준비하던 중 기획사 키이스트 오디션에 붙어 2년 가까이 연습생으로 지냈고, 회사를 나온 뒤에는 부산에서 친구들과 '아띠밴드'를 꾸려 2년간 버스킹을 했다. 슈퍼스타K, 위대한 탄생, K팝스타에도 도전했지만 방송에 제대로 나오지 못한 채 떨어졌고, 23살부터 28살까지 오디션을 끊었다.

 

김동현에게 다시 기회가 온 곳은 길거리였다. 2019년 전역을 한 달쯤 앞두고 '창현 거리노래방'에 나가 아델의 'Hello'를 여자 키로 불렀다. 이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90만 회를 넘겼고, 상금 50만 원도 받았다. 전역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닭갈비집에서 숯불을 피우며 생활비를 벌었다. 제작진이 '숯불총각'이라는 별명을 처음 제안했을 때는 실력 대신 인상으로 기억될까 봐 사양했다.

 

김동현은 2021년 10월 7일 '내일은 국민가수' 첫 방송에서 부활의 '비밀'로 올하트를 받으며 데뷔했다. 1대1 데스매치에서는 지세희를 9대4로 꺾고 전체 1위에 올랐고, 준결승 1라운드 '말리꽃'으로 1200점 만점에 1194점을 받았다. 마스터 김범수는 "정말 괴물 보컬"이라고 평했다. 결승 2라운드에서 마스터 점수 합산 1위를 했지만 국민 투표를 더한 최종 순위는 2위였고, 우승은 박창근에게 돌아갔다.

 

김동현 노래 모음

김동현의 데뷔곡은 2022년 4월 13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Bittersweet'이다. 외로운 날을 견디게 해준 사람에 대한 애정을 담은 발라드로, 가수 신용재가 작사에 참여했다. 김동현은 경연에서 신용재의 '가수가 된 이유'와 '오늘'을 연달아 부를 만큼 팬이었고, 신용재도 무대를 보고 "너무 잘하더라"고 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히든싱어7' 신용재 편에 모창능력자로 나가 준우승했다.

 

김동현은 데뷔곡에 앞서 OST로 먼저 목소리를 알렸다. 2022년 3월 12일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의 '운명처럼 너를 만나', 이틀 뒤 네이버 웹툰 '이제야 연애'의 '하루의 끝에'를 냈고, 2023년 2월에는 드라마 '빨간풍선'의 '사랑을 끊었다'를 불렀다. 2022년 9월 마르보 프로젝트 타이틀곡 '너의 이름', 10월 티핑포인트 프로젝트 '마음의 날씨'에도 가창자로 참여했다.

 

김동현은 2024년 3월 24일 두 번째 싱글 '사랑한 만큼만'을 발표했다. 'Bittersweet'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에 자기 이름으로 낸 신곡으로, 김동현은 "가수 김동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같은 달 29일부터 사흘간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나의 노래'를 열었다. 그해 10월에는 NHN벅스 '퍼스트핸드 프로젝트'로 휘성의 '하늘에서'를 리메이크했다.

 

김동현 미스트롯 포유 출연

김동현은 10월 2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3회 '보석함 특집'에 출연했다. 각종 오디션 출신 가수들이 TOP7의 짝꿍으로 나선 회차로, 김동현은 眞 이소나와 '숯불과 사이다' 팀을 이뤘다. 솔로 무대에서는 고음 난도가 높은 HYNN(박혜원)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불렀고, 고음 구간을 소화하는 모습에 출연진은 "라이브가 맞냐"고 물었다. 국민가수 TOP5 출신 이병찬도 같은 회차에 나왔다.

 

김동현과 이소나는 김민우의 '사랑일 뿐야'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트로트가 주 장르인 이소나가 발라드에서 김동현과 화음을 맞췄고, 출연자 춘길은 "'미스트롯 포유' 무대를 통틀어 역대급 무대가 나온 게 아닌가 싶다"고 평했다. 두 사람은 191점으로 예선 3위에 올랐다. 1위는 194점의 허찬미·박지후 팀이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6%, 순간 최고 3.9%를 기록했다.

 

김동현과 이소나는 11월 5일 방송되는 24회 '보석함 특집' 본선에서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로 다시 듀엣 무대에 선다. 이번에도 발라드를 골랐다. 김동현은 발라드와 정통 트롯을 오가는 이소나를 두고 "제 밥그릇이 줄어들까 봐 걱정된다"고 농담했다. 이소나는 개인전에서 김상배의 '삼백초'를 부른다.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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