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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델라 프로필 | 소프라노 성악가 신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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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데믹✅ 2026. 6. 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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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신델라 프로필 | 소프라노 성악가 신델라

신델라 프로필 | 소프라노 성악가 신델라

- 신델라 프로필

 

소프라노 신델라 프로필

  • 이름 : 신델라
  • 나이 : 1982년생(2026년 기준 44세)
  • 학력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성악과 석사
  • 데뷔 : 2000년 오페라 ‘사랑의 묘약’
  • 소속사 : 멜로디컴퍼니
  • 경력 : 2023년 여주시 홍보대사
  • 수상 : 1998년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콩쿠르 1위

 

신델라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1998년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대학 재학 중이던 2000년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마술피리’, ‘베르테르’ 등 다양한 오페라 작품에 출연하며 성악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신델라의 가장 큰 강점은 장르의 한계를 두지 않는 음악적 확장성이다. 정통 소프라노이지만 뮤지컬과 팝, 가요, 민요, OST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크로스오버 성악가로 자리매김했다.

 

KBS ‘열린음악회’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 무대에서 활동했고,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2013년에는 크로스오버 앨범 ‘With You’를 발표하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또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와 다양한 협연 무대에 참여하며 클래식 팬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친숙한 성악가로 자리 잡았다. 신델라는 어떤 장르의 음악을 부르더라도 기본에는 성악이 있다는 철학을 유지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클래식의 경계를 허물다

지난 2023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신델라의 With You’는 신델라의 음악 세계를 가장 잘 보여준 무대로 평가받았다. 이날 공연에서는 오페라 아리아부터 칸초네, 가곡, 올드팝,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가 한 무대에서 펼쳐졌다. 

 

남성 중창단과 밴드, 대금 연주가 어우러진 무대는 기존 성악 공연의 틀을 뛰어넘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관객들은 클래식 창법으로 재해석된 대중가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신중현의 ‘커피 한 잔’,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송창식의 ‘고래사냥’ 등 익숙한 노래들은 신델라의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만나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환호와 기립박수를 보내며 무대에 화답했다.

 

나눔을 실천하는 음악가

신델라는 무대 위 활동에만 머물지 않는다.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에도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자신이 설립한 멜로디컴퍼니를 통해 공연 기획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뮤직나눔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보육원과 치매노인센터, 장애인복지관, 다문화센터 등을 찾아가는 공연을 꾸준히 진행하며 음악을 통한 치유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히 공연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신델라는 한 공연에서 “유학 시절 힘든 순간에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지금의 나눔 활동으로 이어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음악이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는 믿음이 현재의 활동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가요무대 출연으로 다시 주목

최근 신델라는 KBS ‘가요무대’를 통해 중장년층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클래식 성악가 특유의 풍부한 성량과 안정적인 발성, 그리고 대중가요의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호평을 받았다.

 

가요무대는 전통가요와 추억의 명곡을 소개하는 대표 음악 프로그램이다. 신델라는 정통 성악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가요의 정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프로그램의 색깔과 완벽하게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얻었다.

 

클래식 무대에서 출발했지만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음악을 선택한 신델라. 오페라와 가곡, 팝과 가요, 그리고 나눔 공연까지 이어지는 행보는 음악이 장르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신델라가 어떤 새로운 무대로 관객들과 만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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