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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피파랭킹 | 뉴질랜드 이란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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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데믹 2026. 6. 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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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뉴질랜드 피파랭킹 | 뉴질랜드 이란 축구

뉴질랜드 피파랭킹 | 뉴질랜드 이란 축구

- 뉴질랜드 피파랭킹

 

뉴질랜드 피파랭킹 85위, 16년 만의 월드컵 도전

2026 북중미 월드컵 G조에 속한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첫 경기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열세로 평가받았지만 아시아 강호 이란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G조 최대 이변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85위지만 오세아니아 최강

뉴질랜드는 2026년 6월 기준 랭킹 85위에 올라 있다. 본선 진출국 가운데서는 비교적 낮은 순위에 속하지만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에서는 독보적인 강호다. 역대 최고 순위는 2002년 기록한 47위이며 최저 순위는 161위였다.

 

최근 몇 년 동안 뉴질랜드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2022년 105위였던 순위는 2024년 89위, 2025년 87위로 상승했고 올해는 85위까지 올라섰다. 특히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대런 베이즐리 감독이 이끄는 뉴질랜드는 화려한 개인기보다 조직력과 피지컬을 앞세운 실리 축구가 강점이다. 장신 선수들이 많아 세트피스와 제공권 경쟁에서 위력을 발휘하며, 수비 집중력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월드컵 진출 2010년 무패 탈락의 기억

뉴질랜드의 월드컵 역사는 길지 않다.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 처음 본선에 진출했고 이후 오랜 침체기를 겪었다. 두 번째 월드컵 무대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였다.

 

당시 뉴질랜드는 이탈리아, 파라과이, 슬로바키아와 같은 조에 편성됐지만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세 경기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며 대회 유일의 무패 탈락 팀이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비록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축구계에 강한 인상을 남긴 대회였다.

 

이후 2014년과 2018년, 2022년 대회에서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으나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다시 무대에 복귀했다. 무려 16년 만의 월드컵 본선 출전이다.

 

벨기에·이집트·이란과 함께 G조 편성

뉴질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벨기에, 이집트, 이란과 함께 G조에 편성됐다. FIFA 랭킹만 놓고 보면 가장 낮은 순위지만 오히려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벨기에는 세계 최상위권 전력을 갖춘 강팀이며, 이집트 역시 모하메드 살라를 중심으로 한 공격력이 위협적이다. 따라서 뉴질랜드 입장에서는 첫 경기 이란전이 사실상 16강 도전의 분수령으로 꼽혔다.

 

뉴질랜드는 22일 이집트, 27일 벨기에와 차례로 맞붙는다. 조별리그 일정만 보면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2010년 무패 탈락의 경험이 있는 만큼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첫 경기 이란전, 예상 뒤엎은 선제골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G조 1차전에서 뉴질랜드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반 7분 공격수 엘리야 저스트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1-0 리드를 잡았다.

 

이란은 세계 20위이자 아시아 2위에 올라 있는 강팀이다. 메흐디 타레미를 비롯한 유럽파 선수들을 앞세워 우세가 예상됐지만 뉴질랜드는 탄탄한 수비와 빠른 역습으로 맞섰다.

 

특히 주장 크리스 우드를 중심으로 공격진의 움직임이 돋보였다. 뉴질랜드는 선제골 이후에도 강한 압박과 조직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이란을 괴롭혔다. 경기 초반의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고 월드컵 승을 이뤄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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