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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피파랭킹 | 이라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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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데믹✅ 2026. 6. 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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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이라크 피파랭킹 | 이라크 지도

이라크 피파랭킹 | 이라크 지도

- 이라크 피파랭킹

 

이라크 피파랭킹 57위

2026 북중미 월드컵 I조에 속한 이라크가 4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복귀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랭킹 57위인 이라크는 프랑스, 노르웨이, 세네갈과 함께 I조에 편성되며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험난한 조 중 하나를 배정받았다. 

 

이라크는 2024년 56위, 2025년 58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수년 동안 꾸준히 세계 50위권 후반을 유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역대 최고 순위는 39위이며, 한때 139위까지 추락한 적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표팀은 호주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으로 이끌었던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공격수 아이멘 후세인과 미드필더 지단 이크발 등이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1986년 이후 40년 만의 월드컵 본선

이라크의 월드컵 역사는 길지 않다. 지금까지 월드컵 본선 진출은 단 한 차례뿐이었다. 1986년 1986 FIFA 월드컵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선 무대를 밟았지만 조별리그에서 벨기에, 멕시코, 파라과이에 모두 패하며 탈락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전쟁과 정치적 혼란, 축구 인프라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으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아시아 플레이오프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며 극적으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무려 40년 만에 월드컵 무대로 돌아온 만큼 이라크 국민들의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프랑스·세네갈·노르웨이와 함께 '죽음의 조'

이번 I조는 대회 전부터 '죽음의 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팀인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힌다. 여기에 아프리카 강호 세네갈과 28년 만에 본선에 복귀한 노르웨이까지 포함돼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이라크가 가장 열세라는 평가를 받지만, 월드컵에서는 예상 밖 결과가 자주 나오는 만큼 조직력과 수비력을 앞세워 승점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특히 프랑스와 세네갈의 강력한 공격진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촘촘한 수비와 빠른 역습 전술이 핵심 전략이 될 전망이다.

 

첫 경기 노르웨이전이 운명 가른다

이라크의 조별리그 첫 경기는 한국시간 6월 17일 오전 7시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노르웨이전이다. 노르웨이는 세계 최고의 골잡이 가운데 한 명인 엘링 홀란과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홀란은 유럽예선 8경기에서 16골을 터뜨리며 노르웨이의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반면 이라크는 수비 중심의 4-2--1 또는 4-5-1 전형을 통해 실점을 최소화하고 역습 기회를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노르웨이가 점유율을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라크는 아이멘 후세인을 활용한 빠른 전환 공격에 기대를 걸고 있다.

 

중동의 중심 국가 이라크는 어디에 있나

이라크는 중동 지역에 위치한 국가로 수도는 바그다드다. 국토 면적은 약 43만5000㎢로 대한민국의 약 4배 수준이며, 인구는 약 4800만 명에 달한다. 동쪽으로는 이란, 북쪽으로는 튀르키예, 서쪽으로는 시리아와 요르단, 남쪽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접하고 있다.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이 흐르는 문명의 발상지로도 유명하며,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가진 국가다. 40 만에 월드컵 본선에 복귀한 이라크는 이번 대회에서 프랑스, 세네갈, 노르웨이라는 강팀들과 맞서야 한다. FIFA 랭킹 57위라는 객관적 전력 열세 속에서도 특유의 조직력과 투지를 앞세워 I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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