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축구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 중 한 명인 Lionel Messi는 1987년 6월 24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39세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출신인 메시는 어린 시절 성장호르몬 결핍이라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스페인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입단하며 세계 축구 역사를 바꿀 여정을 시작했다.
2004년 바르셀로나 1군 데뷔 이후 메시는 압도적인 드리블과 패스 능력, 득점력을 앞세워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현재 소속팀은 미국 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으로도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개인 통산 여섯 번째 월드컵 무대에 도전하며 또 하나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축구 역사를 새로 쓴 메시의 주요 기록
메시는 이미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기록을 보유한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바르셀로나에서 라리가 우승 10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를 차지했고 국가대표팀에서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과 월드컵 우승이라는 숙원을 모두 이뤄냈다.
또한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한 아르헨티나 대표 선수이며, 200경기 이상 국가대표 경기에 출전한 살아있는 전설이다. 통산 900골 이상과 400개가 넘는 도움을 기록하며 득점과 플레이메이킹 모두에서 역사적인 수치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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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이후 이어지는 마지막 도전
메시의 선수 생활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이었다. 그동안 월드컵 준우승과 코파 아메리카 결승 패배 등 수많은 좌절을 경험했던 메시는 마침내 정상에 오르며 모든 논란에 마침표를 찍었다.
당시 아르헨티나는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메시는 대회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을 수상했다. 월드컵 우승은 그동안 비교 대상이었던 Diego Maradona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결정적인 업적으로 평가받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메시에게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전 세계 팬들은 이번 대회를 '메시의 라스트댄스'라고 부르며 그의 마지막 도전에 큰 관심을 보내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역시 2회 연속 우승을 목표로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역대 최다 수상자인 발롱도르의 주인공
메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발롱도르다. 메시는 지금까지 총 8차례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ㅊ2009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 2019년, 2021년 그리고 2023년까지 정상에 올랐다.
발롱도르는 한 해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메시는 무려 15년 이상 세계 최정상급 경기력을 유지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특히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이후 수상한 2023년 발롱도르는 그의 축구 인생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수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시와 호날두, 누가 더 위대한가
메시와 Cristiano Ronaldo의 비교는 축구 역사상 가장 뜨거운 논쟁이다. 호날두는 강력한 피지컬과 득점 능력을 바탕으로 통산 1,000골에 도전하고 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메시는 득점뿐 아니라 패스와 경기 조율 능력까지 갖춘 완성형 선수로 평가받는다. 발롱도르 수상 횟수에서는 메시가 8회로 호날두의 5회를 앞서고 있으며, 월드컵 우승 여부 역시 두 선수를 비교할 때 자주 언급되는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