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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프로필 | 남경필 아들 장남 남주성 젬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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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데믹✅ 2026. 6. 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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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남경필 프로필 | 남경필 아들 장남 남주성 젬백스

남경필 프로필 | 남경필 아들 장남 남주성 젬백스

- 남경필 프로필

 

남경필 프로필

  • 이름 : 남경필
  • 나이 : 1965년 1월 20일생 (만 61세)
  • 고향 : 경기도 용인군 포곡면
  • 학력 : 경복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사회사업학과 학사, 예일대학교 MBA 석사, 뉴욕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 수료
  • 가족 : 부인, 아들 3명
  • 종교 : 개신교(침례회)
  • 병역 : 육군 상병 소집해제
  • 경력 : 제15·16·17·18·19대 국회의원, 제34대 경기도지사, J&KP홀딩스 대표, 포니링크 대표이사, 사단법인 은구 이사장,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
  • 현직 : 젬백스 회장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 보수 정치권을 대표하는 소장파 정치인 출신이다. 31세라는 젊은 나이에 국회에 입성해 5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이후 경기도지사까지 역임하며 화려한 정치 경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정치 무대를 떠나 기업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5선 국회의원과 경기도지사, 남경필의 정치 경력

남경필은 부친인 남평우 전 의원이 재임 중 별세한 뒤 미국 유학을 중단하고 귀국해 정치에 입문했다. 1996년 제15대 총선에서 당선된 이후 내리 5선을 기록하며 보수 진영의 차세대 주자로 성장했다.

 

한나라당 시절에는 원희룡, 정병국과 함께 이른바 '남원정'으로 불리며 당내 개혁 성향 정치인으로 주목받았다. 보수 정당 소속이면서도 합리적 중도 노선을 강조했고, 여야 협치를 주장하는 등 독자적인 정치 색깔을 보여줬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지사에 당선됐다. 재임 기간 동안 광역버스 준공영제, 연정 정책 등을 추진하며 새로운 지방행정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018년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이후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다.

 

남경필 아들 마약 사건과 가족의 시련

남경필의 정치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 중 하나는 장남의 마약 중독 문제였다. 장남 남주성 씨는 여러 차례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았고 결국 실형까지 선고받았다.

 

특히 남경필은 아들을 보호하기보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직접 신고에 나섰던 사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아들이 필로폰 투약 상태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경찰에 직접 연락해 체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필은 이후 여러 인터뷰에서 "아들을 살리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정치인으로서가 아니라 아버지로서 내린 가장 힘든 결정이었다는 고백도 전했다. 이 사건은 남경필이 정치권을 떠난 뒤 마약 예방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됐다.

 

마약 예방 단체 '은구' 활동

정계를 떠난 남경필은 현재 마약예방치유단체 '은구'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은구는 영어 표현 'Never Give Up'의 머리글자인 N·G·U를 한글로 읽은 이름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미와 함께 '은혜를 구한다'는 뜻도 담고 있다.

 

남경필은 아들의 마약 중독과 회복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중독자와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같은 아픔을 겪는 청년들과 가족들을 돕기 위해 예방 교육과 재활 지원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ADHD 치료제 남용이나 다이어트 약물 오남용 등이 마약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사회적 관심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정치 복귀 계획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며 마약 예방과 치유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젬백스 회장 취임, 기업인으로 새로운 출발

남경필은 2026년 6월 바이오 기업 젬백스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젬백스앤카엘은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취임식과 비전 선포식을 열고 남경필 회장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행사에는 정·재계와 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리더십 출범을 축하했다.

 

취임식에서 남경필 회장은 "연구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끌고, 자신은 연구 성과가 시장과 환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길을 만드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개발 성과를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하고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높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좋은 연구 결과가 세상에 알려지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적극적인 소통과 사업화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때 대한민국 정치권을 대표했던 남경필은 이제 기업 경영인으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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