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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피파랭킹 | 파나마 운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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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데믹 2026. 6. 1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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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파나마 피파랭킹 | 파나마 운하 지도

파나마 피파랭킹 | 파나마 운하 지도

- 파나마 피파랭킹

 

파나마 피파랭킹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L조에 속한 파나마가 사상 두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새로운 역사를 꿈꾸고 있다. 세계 축구 강호인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 그리고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함께 묶인 가운데 파나마는 조별리그 돌풍의 주인공을 노리고 있다.

 

 

파나마는 2026년 6월 발표에서 34위에 올랐다. 최고 순위는 29위이며 한때 150위권까지 떨어졌던 팀이지만 최근 수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내에서 미국, 멕시코, 캐나다를 위협하는 다크호스로 평가받는다. 

 

토마스 크리스티안센 감독 체제 아래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역습, 강력한 세트피스가 강점으로 꼽힌다. 중원의 핵심인 아달베르토 카라스키야를 중심으로 한 경기 운영 능력도 한층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드컵 역사, 2018년 첫 본선 진출

파나마의 월드컵 역사는 길지 않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처음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국민적 축제를 만들었다. 당시 벨기에, 잉글랜드, 튀니지와 같은 조에 편성돼 3전 전패로 탈락했지만, 튀니지전에서 펠리페 발로이가 기록한 득점은 파나마의 월드컵 역사상 첫 골로 남았다. 

 

이후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다시 예선을 통과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 복귀했다.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가나와 함께 L조

파나마는 이번 대회에서 L조에 속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가 앞선다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파나마는 FIFA 랭킹 73위인 가나와의 맞대결에서 승점을 확보한 뒤 이변을 노리겠다는 계산이다.

 

특히 조 3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첫 경기 결과가 조별리그 전체 흐름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파나마는 객관적인 전력상 L조 최약체로 분류되지만 최근 FIFA 랭킹과 경기력을 고려하면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니다. 조직력과 수비 집중력이 뛰어나고 강팀을 상대로도 끈질긴 승부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첫 경기 상대는 가나

파나마의 첫 상대는 가나다. 6월 18일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경기 전 가나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인 토마스 파티가 캐나다 입국 문제로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파나마 입장에서는 호재가 생겼다. 

 

가나 중원의 핵심 전력이 빠진 만큼 승점 3점을 노려볼 만한 상황이 됐다. 이후 파나마는 크로아티아와 2차전, 잉글랜드와 3차전을 치른다. 강팀들과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어 가나전 결과가 사실상 32강 진출의 분수령으로 꼽힌다.

 

세계 물류의 중심, 파나마 운하를 품은 나라

파나마는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를 연결하는 파나마 지협에 위치한 국가다. 수도는 파나마시티이며 공용어는 스페인어다. 국토는 길게 S자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콜롬비아, 서쪽으로는 코스타리카와 접하고 있다.

 

파나마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것은 바로 파나마 운하다. 1914 완공된 길이 82km 운하로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세계 최대 해상 물류 통로 가운데 하나다. 운하 덕분에 파나마는 국제 무역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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