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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나이 | 루카 모드리치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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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데믹 2026. 6. 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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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나이 | 루카 모드리치 연봉

- 모드리치 나이

 

모드리치 나이

크로아티아 축구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단연 Luka Modrić 루카 모드리치다. 1985년 9월 9일 크로아티아 자다르에서 태어난 모드리치는 2026년 기준 만 40세의 나이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며 세계 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스페인을 떠나 AC 밀란 유니폼을 입으며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모드리치는 신장 172cm의 크지 않은 체격이지만 뛰어난 시야와 패스 능력, 경기 조율 능력을 앞세워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2003년 GNK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토트넘 홋스퍼와 레알 마드리드를 거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발롱도르까지 수상하면 역대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20년 넘게 이어진 국가대표 커리어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경력은 2006년 시작됐다.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친 뒤 같은 해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무려 20년 동안 대표팀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크로아티아 축구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갔다.

 

특히 2016년부터는 국가대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었다. 세대교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중심을 잡아주며 크로아티아를 유럽 강호 반열에 올려놓았다. 현재 크로아티아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A매치 200경기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

 

모드리치는 유로 2008부터 유로 2024까지 꾸준히 대표팀에 승선하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로 2024에서는 이탈리아전 득점으로 대회 최고령 득점 기록까지 세웠다.

 

월드컵 무대에서 더욱 빛난 모드리치

모드리치는 2006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네 차례 월드컵 본선 무대를 경험했다. 가장 빛났던 순간은 역시 2018 러시아 월드컵이다. 당시 크로아티아는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덴마크, 러시아, 잉글랜드를 차례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모드리치는 대회 내내 중원을 지배하며 크로아티아 돌풍의 중심에 섰다. 결승에서는 프랑스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대회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임을 입증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증명한 클래스

많은 전문가들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모드리치의 나이를 우려했다. 그러나 모드리치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일본과의 16강전,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이끌며 다시 한번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특히 브라질전에서는 120분을 소화하며 승부차기 성공까지 기록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크로아티아는 최종 3위를 차지했고 모드리치는 브론즈볼을 수상하며 2018년 골든볼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 개인상을 받는 기록을 남겼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도전

모드리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크로아티아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크로아티아는 잉글랜드, 가나, 파나마와 함께 L조에 편성됐다. 이번 대회는 모드리치에게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만 4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뛰어난 패스와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크로아티아는 그의 리더십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월드컵 준우승과 3위, 발롱도르 수상, 월드컵 골든볼 수상까지 대부분의 영광을 경험한 모드리치지만 국가대표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는 아직 없다. 

 

그렇기에 2026 북중미 월드컵은 크로아티아의 전설이 마지막으로 꿈꾸는 가장 특별한 무대가 전망이다. 4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세계 축구 무대를 누비고 있는 루카 모드리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스와 리더십으로 축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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